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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팬픽] [조아라] [fateX판무]누가 승자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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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누가 승자라 해도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57편 평균 8~9k





장르/성향 : 판타지 주 장면이 액션위주.



 

원작 :  fate, 판무소설 크로스 오버 : 데이몬, 신승, 묵향, 앙신의 강림, 황제의검(? 않 읽어봐서), 사나운 새벽 등 다수

 

내용 설명 :  페이트 배경입니다만 서번트로 나온 자들이 하나같이 판무 소설의 주연입니다. 첫 등장은 데이몬이 나옵니다만... 작가분이 각작품 주연에 대한 팬심 덕인지 다들 비중있습니다. 동네북 신승. 원작에선 쎄단던데...



추천 강화하자면 각 케릭터 틍징을 잘 뽑았네요. 심계의 누구씨라던가 악운의 누구씨라던가 그런데 한국판무의 특징탓에 어투에 개성이 없어서 작가분이 대화부분에선 각 케릭터를 연상 시킬 어투를 뽑기 힘든 모양입니다. 하긴, 한국 판무의 대화에서 개성을 얻기란 어렵죠.



진명 알아내기가 페이트의 재미긴한데 작가분 공인으로 감출 생각 없다니 원작 목록 그냥 다 방출했습니다.





아참 깜빡 했는데 설정 싸움 금지입니다. 설정은 작가분이 알아서 하게끔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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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7

EX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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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묵향과 데이몬만 해도 판을 뒤집어 엎을기센데요[.....]<br>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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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 둘이 약세로 보입니다. 그 둘은 현경의 근사친데 반해 현경이 확실한 자들이 있으니.... 그나저나 데이몬이나 묵향이나 중원 출신인데 금발.

오메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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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몬은 몰라도 묵향은 확실히 현경 끝자락 아닌가요? 지금 막 생사경을 넘보려고 하는데 근사치 정도 일리가?<br>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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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판타지에서 무림으로 돌아오다가 페이트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엔&nbsp;육신은 현경이되 본인의 능력이 현경에 미치지 못하죠(게다가 여자몸. 남자 몸이면 한국 판무 특징상 여케가 없어서 여케로 출전.). 워낙에 스승의 가르침이 띄어나 현경과 겨루는 것이 가능하지만요.</P>

김선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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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현경이되 정신은 아닌상태가 판타지쪽에서 돌아오기 전에 해결됩니다. <BR>카렐과 대련 후 해결하죠.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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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오래 되어서 이미 해결 되었는지 몰랐네요. 제가 기억하는 묵향은 정령계인가로 팅겨 나갔을때 현경의 묘리를 경험하고 "이것이 현경의 능력인가?"했던 부분만 기억이 나서 말이죠. 아직 근사치인줄 알았습니다.

EXKi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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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해도 못해도 백년은 묵은 노괴[....]<br><br>아직 손도 못댔으니 빨리가서 읽어봐야죠<br>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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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원작 목록을 추가했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서번트로 나온 케릭터의 앙신의 강림에 황제의 검입니다. 뭐, 싸움이 되도록 일정 시기에서 뽑아냈지만요. 그리고 조연 주제에(근대 현경. 뭥미?) 중간보스 버프로 투명쎄진 케릭터도 있고요.<BR><BR>데이몬이 아마 못해도 500년이었죠. 리치로 살았었으니...

혼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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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검....그거 1부만해도 후덜덜한 스팩일텐데....

홍진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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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재..밌을까요. 판이 너무 커지긴 했지만!</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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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게다가 작가분이 개그 돋는 분이라 후기도 재미나요. 그리고 이 소설엔&nbsp;꿈이 있습니다!(?)<BR>근데 신지가 어느 순간부터 개념이 보이는 듯함. 똑똑해 보이고.&nbsp;읭?

kir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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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되나....이건 또 무슨 지뢰인가 하고 봤는데 좋은 의미로 배신하는군요.

디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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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해 보니 예전에 추천 올라왔던&nbsp;&nbsp;<A href="http://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write_intro&amp;wr_id=11382&amp;sca=&amp;sfl=wr_subject&amp;stx=fate&amp;sop=and"><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yellow; COLOR: red">Fate</SPAN>ZeroX데이몬] 어떤 마왕의 성배전쟁</SPAN></A>&nbsp;과 비슷한 점이 있네요. 이 작품은 습작으로 돌아갔는데 같은 작가일까요?</P>

팔척뛰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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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선작이 늘었길래 왜 이러나 했는데 소개가 됐네요. 고맙습니다.&nbsp;<BR>어떤 마왕의 성배전쟁은 예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nbsp;은연 중에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nbsp;&nbs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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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천글을 제물로 작가 소환! 이란 느낌이네요.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IMG border=0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gif"></P>

홍진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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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작가입니다.......... 죄, 죄송합니다.</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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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습작으로 돌리셨으니 가다듭고 재미나게 다시 올리시겠죠. 우후후.<IMG border=0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0.gif">

홍진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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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주시죠. 하하.

리그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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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나운 새벽 빼고는 전부 읽어본 작품이군요.<BR><BR><BR>데이몬이나 묵향이 약세면 신승의 정각도 그다지 강세는 아닐 것 같은데... 불쌍한 정각 ㅠㅠ</P>

밥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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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sh_ldc_passage>위에 나열한 작품들을 다 읽어보긴 했는데 ,사실 제 개인적으론 사나운새벽이 제일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기에 좀 안타깝군요.<BR><BR>좀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P>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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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 사나운새벽이라... 이 작품을 크로스한 사람은 처음보네</P>

옴마니밤바흠님의 댓글

푸른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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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 이거 괜찮네요 필력도 좋고~</P>

베리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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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요~

다만 성배전쟁 끝나면 후유키 시가 개발살 나있을 것 같군요(...)

인생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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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과 비교한다면 정각도 약한편이라곤 말 못하겠는데...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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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기에서 뽑아서 어느정도 수준을 맞추시더라구요. 물론 강케는 다구리.

mike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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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앙신의 강림의 지온을 성배가 구현하는게 가능하기는 한 겁니까;;;;<BR><BR>보구로는 <STRONG>휘몰아치는 탁신[EX]</STRONG> 정도?</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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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서 강케입니다. 물론 일정시기에서 뽑아서 신의 사자급은 아니구요.<BR><BR>성배는 뭔가 수작질을 한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

질풍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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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아 저는 취향에 맞지가 않네요 성배전쟁 관련 물은 재미있게 봤는대 이건 모 너무 작가 멋대로 라는 느낌이 강해서...</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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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강맹한 판무 소설이니 어쩔수가 없지요. 게다가 팬심 담긴 작품이니까요.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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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흐음.. 몇명은 먼치킨..</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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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대전인 겁니다. 이 소설은 꿈이 있어요!<IMG border=0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83.gif">

시끄러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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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제의&nbsp;검의 주인공도 만만치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고보니 후반갈수록 재미가 없어져서 하차하고 싶었는데 루시퍼 박살내는건 보고싶어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됬던 ..</P>

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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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천이랑 비교하면 다 약해보이는데..일단 2부가면 끝이고 1부라고 해도 파천한테 현경은 애들 장난...<BR>파천부하가 40명정도 되는데 그 중에 반은 현경이고...적중에 혼세마인들 300명인가 전부 현경...<BR>말은 초마라고 하는데 초마가 마를 초월했다는 뜻에서 탈마랑 같은 뜻에다가 작중 묘사도 탈마랑 똑같고..<BR>파천은 자연검이라 내공이 무제한에다가 기를 압축해서 물질화 시킨다음에 그걸 터트리면 엄청나게 위력이 강하고...</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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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케로 나옵니다. 이하 흰글씨(흰글씨 처리할 정도의 미리니름꺼린가 싶지만...)&nbsp;<FONT color=#ffffff>문제는 뭔가 아시는 '필'을 풍기시며 서번트간 전투에 적극적이시질 않습니다.</FONT></P>

단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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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흰글씨 처리해서 안긁어져서 못읽는 슬픔<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7.gif"></P>

디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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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 제목 옆의 댓글 숫자를 클릭하면 긁기 가능한 댓글창이 뜹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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