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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OrilEtc] [조아라] 신의 드래곤 헤브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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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신의 드래곤 헤브라시스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01편, 편당 7~10KB, 818Kb





장르/성향 : 판타지/신앙물?





내용 설명 :  마나와 상극인 신성력. 그런 신성력을 위해 목숨이라고 할 수 있는 마나를 포기한 한 드래곤이 있었다. 드래곤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온화하고 다정했던 한 레드 드래곤, 헤브라시스의 이야기



최근 조아라에서 건진 수작입니다. 제목만 보면 진한 중2의 냄새와 함께 양산형 먼치킨물 같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인 헤브라시스는 레드 드래곤답지않은 차분하고 의젓한 성품으로 모든 생명을 평등하게 바라보며 자신의 아픔보다 타인의 아픔을 더 가슴아파하는 자상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도때도없는 전투와 음모, 피튀기는 치정극이 질린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치유되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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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10:52:53 (727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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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하늘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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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에서 얀데레가되어버린 친구 마누라가 주인공의 목숨을 노리고있지요

FallingSta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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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여잔줄 알았더니 남자...으음 미묘한데?<br>

최강의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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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라면서 왜 남자..혹시 양성체?

[SPS]Spiri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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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표현하자면 주인공(남)의 친구(남)의 마누라(여) 입니다.

EX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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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드래곤이라.......<br>

망상공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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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 소설은 '리리컬이 무엇입니까?' 처럼 주인공시점은 평화로운데 주변이 피와 살과 얀이 튀기는 그런 전개는 <BR>아니겠죠?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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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그것도 레드 드래곤이 주인공인데 이정도로 치유계인 소설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BR>많으 소설에서 현명하고 온화하다고 나오는 골드 보다 더한 착한 성격이네요.

최강의잉여님의 댓글

DarkPhoeni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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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알렉스트라자가 생각나네<br>

내일을위한한걸음님의 댓글

별명숨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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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제대로 된 치유계네요 ㅠㅠ

쇄대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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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식간에 몰아서 봤습니다.<BR><BR>진짜 오래만에 치유계를 하나 보는 느낌 [왠지 저는 그라치아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nbsp;오히려 민폐인거같은 느낌..?]</P>

다하야지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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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게 읽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치유계 느낌이라기엔 좀 그렇다하달까요...<br>주인공을 너무 억지로 '그런 분위기'의 캐릭터라 몰고가는 느낌이 들어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습니다...<br>게다가 스토리 전개나 묘사면에서 부분부분 드러나는 아주 미묘한 작가님의 편협함(?)도 좀 껄끄러웠고요...<br>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괜찮겠지요. :3<br>

BEG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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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거야 그렇지만 웬만한 팬픽이나 양판소보다는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계속 쓰시면서 늘어나시는것도 같고<BR>언젠간 그런 편협함도 안보이게 되겠죠<IMG border=0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gi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