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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헌터x헌터] 그 소녀는 인간을 닮았다.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평균 9kb 27편





장르/성향 : 빙의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인간을 말하는 정의(定義)란 대체 무엇일까.







100년 전에 한 연금술사가 만들다 만(정확히는 만들다가 사망) 인조인간(인형?) 소녀에 빙의한 빙의자의 이야기입니다.



만들다 만 얼굴에 하체는 애초에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허약하기 짝이 없는 몸상태. 단 한가지 좋은 것은 늙어죽지 않는다는 것.



이걸 하나하나 뜯어고치는 과정에서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전직하게 됩니다(?)



현재 연구 과정에서 만들어진 창조물은 키메라에 가까운 새와 메이드인형과 유대교식 액체 골렘.



어느정도 연구가 진척되자 살던 곳을 나오게 되는데 그때가 마침 원작 진입 시기.



그리고 po흑막wer 포스. 이미 작가 공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즐길 땐 즐깁니다만 연구를 위해서라면 인정사정 없습니다.



히소카와는 친밀한 사이. 네테로 회장은 주인공의 정체를 의심중(100년 전이면 네테로 세대였죠)





아래는 초기의 주인공의 넨능력



[아버지의 기억](연금술사의 죽은자의 넨)

조물주가 원하는 대상의 숙련속도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다

-지식의 습득은 하루에 다섯 개

-조물주의 지식을 넘는 것은 적용할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오리오 조교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