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lEtc] 마굴 발굴[종류는 아무거나 했음. 다작 연개라서.]

2009.08.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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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필력 괜찮고 스토리 기본적이지만 탄탄하고 특이하면서도 잘 살리는 것들을 위주로 전부 모와서 발굴~ 정작 귀찮아서 안보고 있지만 괜찮겠지?
이중계약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99488&sl_category=fantasy
마음 하나 굳세게 먹고 살겠다고 다짐하는,
새로 후작이 된 소녀 세르엘.
하지만 인생은 파란만장, 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나가기 위해.
결국 어머니께서 주신 보물을 사용하는데, 어라. 어라라.
나타난 것은 시꺼먼 것과 새하얀 것?
마족과 천족을 동시에 계약하게된 소녀에게 무념.
[fate x 나루토]예술(藝術)은 폭발(爆發)이다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55348&sl_category=parody
데이다라에 빙의되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처절하게 움직임 결과, 페인과 마다라와 싸우게 되었다. 최우의 마지막 카드 자폭(自爆). 하지만 나는 죽어서 예술이 된다!!! 예술(藝術)은 폭발(爆發)이다. 후에는 없고 계속해서 폭발의 미(美)를 추구한다.
현재 성배전쟁 돌입 중. 데이다라 키리츠구한테 아버지라 부르지 않다가 죽을 때 부름
연옥. 최전방소녀(煉獄. 最前方少女)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98148&sl_category=fusion
연옥.
가톨릭에서 나오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죄를 씻기 위해 머무는 곳.
병에 걸린 동생의 운명을 바꿔주겠다는 염라대왕의 말에 자신을 희생한 주인공.
그런 주인공은 어째서인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에 떨어져버렸다.
그리고 그런 연옥에서 폭력적인 무녀와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가씨, 그리고 머리에 나사 하나가 풀린 수녀와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펼쳐나가는 조금은 진지하지만 진지하지 않은 퓨전 판타지.
세상과 단절된 소년, 서 여명.
"사람."
"내 여동생을 건드리면, 그 누구라고해도 죽여버린다."
한 줄기 섬광의 무녀, 사쿠라 미코.
"아아, 이녀석 머리속에서 여백의 미가 느껴져. 젠장."
"이거까지는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할 수 없지.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더이상은 봐주지 않을테니까."
멈춰버린 시간의 주인, 피네 이실리드.
"푸훗. 여명, 귀여워."
"저는 예전처럼,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떨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파멸의 창을 가진 소녀, 후미노 사쿠야.
"여, 여명 오빠는 변태!"
"그렇다고해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 나도 싸울거야."
신의 은총을 받은 수녀, 메이반 루이넬.
"하하. 그럼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남자 씨?"
"당신도 알고 계셨잖아요? 제가 그를 좋아했다는 것을요."
음속을 돌파한 소녀, 이 유.
"그럼 저와 대련 한판 하지 않겠소?"
"검사란 모름지기, 임전무퇴. 전투에 임하면 물러서면 아니 된단 말이오."
현재 외전[이라 쓰고 후일담이라 한다.] 진행 중. 시리어스 물에 가까움. 참고로 할렘.
어둠을 노래한 아이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96239&sl_category=fantasy
[너 같은 꼬맹이랑 계약한다면 나에게 오는 것은 무엇이지?]
-어둠의 정령과의 계약 中
아직 30편밖에 안봐서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귀차니즘족에 가까운 상태.
현재, 영업중입니다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66227&sl_category=fantasy
친구랑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고속도로에 나갔는데 하필 그게 반대선 차선이었습니다, 정면에서 오는 트레일러를 피할 재주는 없었습니다, 뒈졌습니다, 눈떠보니 절반쯤 뒈져 골골대는 꼬맹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라는 종류의 꿈은 늘상 꾸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지만 꿈에서 깨기만 하면 기억이 횡하니 날아가버려 아침마다 머리를 싸매는 소녀는 이른바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기억상실환자였다.
-본문중
개그물. 소녀+미친 영감+영감에 의해 집사가 되버린 마족들의 국가 1년치 예산급 빛 이상의 갚기 프로젝트 계열?
이계의 마왕님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63567&sl_category=fusion
멍청해도 어쩌면 저렇게 멍청할 수 있을까. 지난 아흐레 동안 루드비히는 매일같이 여자에게 말해왔다. 이곳은 그녀가 있던 차원이 아니라 엄연히 '마계' 라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멍청한 여자는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쇳소리 섞인 처절한 비명을 질러댄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이 '멍청한' 여자가 곧 자신의 상관이 될 사람이라는 데에 있었다.
ㅡ본문 중
(성실연재작품입니다. 주말에 1~2편씩 업데이트됩니다.)
주인공이 왜 현대에 있게된 사건이 관점인 듯.
에르테이샤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45096&sl_category=fantasy
"[에르테이샤]."
소녀의 붉은 입술이 열렸다.
소녀가 한 말에 천막 안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내가 할 말은 그것뿐이에요."
소녀의 눈이 반달처럼 휘었다.
- 에르테이샤 中
일상 싫어 탈출한 소녀 신을 만나서 신의 부탁 들어주기
전설(Legend) 1부 - 패왕(覇王)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182099&sl_category=fusion
전설.
전혀 생소하지 않은, 그렇다고 친근하지도 않은 이 단어는 사람들의 마음에 어렴풋한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특성이 있다.
왜일까? 그것은 전설이라는 단어가 ‘신화(神話)’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절대적이고 획기적인 업적, 신비스러운 이야기, 영웅에 대한 설화. 이것은 사람들의 마음 속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하는 ‘동경’을 자극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전설이란 단어를 알게 모르게 가까이하게 된다.
그러나, 전설은 대부분 과거의……그래, 까마득한 옛날, 뚜렷한 사료도 없이 그저 구전으로 전승되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전설을 친근하지 않은 단어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상식이며, 유구한 세월 속에서 전혀 변하지 않는 통념이다.
그런데, 바로 그 상식을 깨뜨려버린 존재가 바로 여기 있다.
전(全) 차원 최강, 최고의 ‘무력’을 가진 사나이. 그의 걸음 하나하나는 살아 있는 전설이 되어, 사람들의 의식 속을 헤집는다.
살아 있는 전설. 단지 ‘힘’ 하나만으로 한 세계를 틀어쥔 남자.
이미, 전설은 시작되었다.
[전설의 시작 - 패왕(覇王)]
소년 왕도같은 글입니다. 강한 적과 만나서 싸우고 목표를 위해 계속 나아가는 남자의 이야기. 다만 연재주기가 활발할 때는 잘 쓰지만 활발하지 못 할때는 거의 연재 안합니다.
마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하악하악. 옛날 것도 많지만 완결이나 연중이 많아서 소개는 안함[이라고 쓰고 귀찮다고 한다.] 뭐 낚시용으로 연중만 한 것을 올릴지도 몰라요.
이중계약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99488&sl_category=fantasy
마음 하나 굳세게 먹고 살겠다고 다짐하는,
새로 후작이 된 소녀 세르엘.
하지만 인생은 파란만장, 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나가기 위해.
결국 어머니께서 주신 보물을 사용하는데, 어라. 어라라.
나타난 것은 시꺼먼 것과 새하얀 것?
마족과 천족을 동시에 계약하게된 소녀에게 무념.
[fate x 나루토]예술(藝術)은 폭발(爆發)이다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55348&sl_category=parody
데이다라에 빙의되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처절하게 움직임 결과, 페인과 마다라와 싸우게 되었다. 최우의 마지막 카드 자폭(自爆). 하지만 나는 죽어서 예술이 된다!!! 예술(藝術)은 폭발(爆發)이다. 후에는 없고 계속해서 폭발의 미(美)를 추구한다.
현재 성배전쟁 돌입 중. 데이다라 키리츠구한테 아버지라 부르지 않다가 죽을 때 부름
연옥. 최전방소녀(煉獄. 最前方少女)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98148&sl_category=fusion
연옥.
가톨릭에서 나오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죄를 씻기 위해 머무는 곳.
병에 걸린 동생의 운명을 바꿔주겠다는 염라대왕의 말에 자신을 희생한 주인공.
그런 주인공은 어째서인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에 떨어져버렸다.
그리고 그런 연옥에서 폭력적인 무녀와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가씨, 그리고 머리에 나사 하나가 풀린 수녀와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펼쳐나가는 조금은 진지하지만 진지하지 않은 퓨전 판타지.
세상과 단절된 소년, 서 여명.
"사람."
"내 여동생을 건드리면, 그 누구라고해도 죽여버린다."
한 줄기 섬광의 무녀, 사쿠라 미코.
"아아, 이녀석 머리속에서 여백의 미가 느껴져. 젠장."
"이거까지는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할 수 없지.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더이상은 봐주지 않을테니까."
멈춰버린 시간의 주인, 피네 이실리드.
"푸훗. 여명, 귀여워."
"저는 예전처럼,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떨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파멸의 창을 가진 소녀, 후미노 사쿠야.
"여, 여명 오빠는 변태!"
"그렇다고해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 나도 싸울거야."
신의 은총을 받은 수녀, 메이반 루이넬.
"하하. 그럼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남자 씨?"
"당신도 알고 계셨잖아요? 제가 그를 좋아했다는 것을요."
음속을 돌파한 소녀, 이 유.
"그럼 저와 대련 한판 하지 않겠소?"
"검사란 모름지기, 임전무퇴. 전투에 임하면 물러서면 아니 된단 말이오."
현재 외전[이라 쓰고 후일담이라 한다.] 진행 중. 시리어스 물에 가까움. 참고로 할렘.
어둠을 노래한 아이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96239&sl_category=fantasy
[너 같은 꼬맹이랑 계약한다면 나에게 오는 것은 무엇이지?]
-어둠의 정령과의 계약 中
아직 30편밖에 안봐서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귀차니즘족에 가까운 상태.
현재, 영업중입니다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66227&sl_category=fantasy
친구랑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고속도로에 나갔는데 하필 그게 반대선 차선이었습니다, 정면에서 오는 트레일러를 피할 재주는 없었습니다, 뒈졌습니다, 눈떠보니 절반쯤 뒈져 골골대는 꼬맹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라는 종류의 꿈은 늘상 꾸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지만 꿈에서 깨기만 하면 기억이 횡하니 날아가버려 아침마다 머리를 싸매는 소녀는 이른바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기억상실환자였다.
-본문중
개그물. 소녀+미친 영감+영감에 의해 집사가 되버린 마족들의 국가 1년치 예산급 빛 이상의 갚기 프로젝트 계열?
이계의 마왕님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63567&sl_category=fusion
멍청해도 어쩌면 저렇게 멍청할 수 있을까. 지난 아흐레 동안 루드비히는 매일같이 여자에게 말해왔다. 이곳은 그녀가 있던 차원이 아니라 엄연히 '마계' 라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멍청한 여자는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쇳소리 섞인 처절한 비명을 질러댄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이 '멍청한' 여자가 곧 자신의 상관이 될 사람이라는 데에 있었다.
ㅡ본문 중
(성실연재작품입니다. 주말에 1~2편씩 업데이트됩니다.)
주인공이 왜 현대에 있게된 사건이 관점인 듯.
에르테이샤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345096&sl_category=fantasy
"[에르테이샤]."
소녀의 붉은 입술이 열렸다.
소녀가 한 말에 천막 안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내가 할 말은 그것뿐이에요."
소녀의 눈이 반달처럼 휘었다.
- 에르테이샤 中
일상 싫어 탈출한 소녀 신을 만나서 신의 부탁 들어주기
전설(Legend) 1부 - 패왕(覇王)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182099&sl_category=fusion
전설.
전혀 생소하지 않은, 그렇다고 친근하지도 않은 이 단어는 사람들의 마음에 어렴풋한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특성이 있다.
왜일까? 그것은 전설이라는 단어가 ‘신화(神話)’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절대적이고 획기적인 업적, 신비스러운 이야기, 영웅에 대한 설화. 이것은 사람들의 마음 속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하는 ‘동경’을 자극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전설이란 단어를 알게 모르게 가까이하게 된다.
그러나, 전설은 대부분 과거의……그래, 까마득한 옛날, 뚜렷한 사료도 없이 그저 구전으로 전승되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전설을 친근하지 않은 단어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상식이며, 유구한 세월 속에서 전혀 변하지 않는 통념이다.
그런데, 바로 그 상식을 깨뜨려버린 존재가 바로 여기 있다.
전(全) 차원 최강, 최고의 ‘무력’을 가진 사나이. 그의 걸음 하나하나는 살아 있는 전설이 되어, 사람들의 의식 속을 헤집는다.
살아 있는 전설. 단지 ‘힘’ 하나만으로 한 세계를 틀어쥔 남자.
이미, 전설은 시작되었다.
[전설의 시작 - 패왕(覇王)]
소년 왕도같은 글입니다. 강한 적과 만나서 싸우고 목표를 위해 계속 나아가는 남자의 이야기. 다만 연재주기가 활발할 때는 잘 쓰지만 활발하지 못 할때는 거의 연재 안합니다.
마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발굴 하악하악. 옛날 것도 많지만 완결이나 연중이 많아서 소개는 안함[이라고 쓰고 귀찮다고 한다.] 뭐 낚시용으로 연중만 한 것을 올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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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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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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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가입일 :
2009-02-18 00:18:31 (586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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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질풍노동님의 댓글
전 개인적으로 그쪽 계통은 별로 안좋아해서..그런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냥 참고로 좀 해주셨으면..
코로나팽님의 댓글의 댓글
Michael님의 댓글
슬픈레퀴엠님의 댓글
묘하게 환상향삘.
코로나팽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