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작품소개

[OrilEtc] [조아라][게임] [TS] Blue Sky..

본문

※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Blue Sky..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251화 2146.66 Kbytes의 알흠다운 용량





장르/성향 : TS 빙의 게임 먼치킨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오리지널



 

내용 설명 :  작가분의 소개글은 작품소개

(줄거리) T.S물



세계를 강타한 가상 현실 게임. 그 한국 서버의 한 랭커가 죽었다.



하지만 새로 눈을 뜬 곳이 영국의 한 병원?



영국의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영국 서버의 랭킹 1위 아더.



그녀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이고요.



작가분의 소개대로 TS 빙의 물입니다. 개인적으로 몇몇의 작품을 제외한 빙의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꽤 볼만하더군요.  빙의 한것에 대해서 나름 고뇌하는 모습도 보이고 제 개인적으론 아주 마음에 드는편입니다. 몇가지 떡밥도 있고요. (근데 언제 풀릴지 짐작도 안 간다는거)



필력은 제 기준에서 나름 볼만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꽤 재밌어요.



근데 TS이긴 한데 마음-남자 몸-여자 상태가 계속 유지됩니다. TS로 인해 정신이 육체에 따라간다. 같은 전개는 딱히 볼 수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는 심리가 바뀌지 않았어도 그건 심리가 바뀌지 않은것 뿐이지 여성의 육체로 살아가서 생기는 것에 대해서는 표현이 잘 되어 있다고 봅니다.



하여튼 그런 점 말고도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꽤 재밌어요. 저가 소개를 잘못하는게 아쉽군요. 좋은 작품의 좋은 점을 딱 집어서 말을 못하네,. 그리고 전에 한번 여기서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그 소개글이 삭제되서 재소개 합니다. 왜 소개글이 지워졌을까요?.. 꽤 재밌는데.



그리고 이 작품 주인공의 심리가 남성으로 유지가 되다보니



전개가 백합물이 되었습니다 (응?)



ps. 아 그리고 이 작품 주인공이 꽤나 먼치킨스럽기 때문에 먼치킨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2.67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16
[레벨 1] - 진행률 16%
가입일 :
2010-07-14 19:44:49 (5273일째)
인장: 어느샌가 방구석 폐인이 되었습니다. 군대도 못가고 휴학중. 내가 바로 니트다! ....ㅠㅜ 얀데레(소프트)는 진리입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넥칼리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중복입니다...아 하지만 삭제되엇나..? 전에 분명히 소개 되엇는데 말입니다..</P>

행인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아 역시 이거 소개된 적이 있던거죠? 아무래도 소개글이 삭제된 모양입니다.. 검색해도 안 나오니.. 재소개글이라고 수정해야겠군요.</P>

광풍님의 댓글

profile_image
TS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상하게 장르소설 TS물은 계속 몇 년 째 안 보는 중이네요.

히에다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직히 이건.. 굳이 TS로 장르를 잡을 필요가 있었나 싶죠.<div>그냥 TS빼고 주인공을 남자로 돌려놔도 별 차이 없어보이는...</div>

흑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P>필력은 조아라 중하급 정돕니다. 저는&nbsp;주인공이&nbsp;공작 즉위식에서 공개적으로 적대길드 압박하는 부분에서 못 버티고 하차했지요...<IMG border=0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4.gif"></P>

자타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어흑..<div>GL이라서 50화 부근에서 하차했습니다.</div>

Seica님의 댓글

profile_image
좀 너무 현실이 게임에 휘둘리는 부분이 좀 오글거리긴 하는데... 먼치킨물이란거 감안하고 보면 백합의 향기가 매우 괜찮습니다.

irregula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신당해서 죽은 놈이 왜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을 쉽게 믿냐는지, 주인공은 왜 이렇게 운이 좋냐는지, 등등등 따지고 들면 끝이 없지만 기독성이 좋고 스토리가 매우 시원시원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정신줄 놓고 보기에는 이만한게 없는것같네요 넷에서 볼 수 있는 마공서치고 이정도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봅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