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중복같은데, 나비꽃 소개만 3번 본거같아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5.gif" border="0">

<P>틀린 말씀은 아니지만,&nbsp;그 나비꽃은 완결났고 지금 쓰시는 건 또 다른 녀석을 주인공으로 해서 다시 소개를 올렸습니다 지울까요? 지워야 하면 내일 즈음 지우겠습니다.</P>

<P>굳이 따지자면 2기라고 해야 하겠죠</P>

...사실 저도 3번이나 소개글이 올라온 것 때문에 소개글을 올릴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신 올려주시는군요.<div><br></div><div>&nbsp;나비꽃 2기는 확실하게 1기하고는 느낌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1기가 사이교우 아야카시 - 히비키의 순정적인 사랑이야기라한다면 2기는 진퉁 사이교우지 히비키의 성장물 정도가 되겠군요.</div><div><br></div><div>&nbsp;구르기는 하지만 사이교우 아야카시처럼 처절하게 구르지는 않습니다. 되려 호쾌하게 느껴질정도로 성장률이 눈에 보이는 내용이지요. 개인적으로는 1기보다 점수를 높게 주고 싶어요. 재밌습니다.</div><div><br></div><div>p.s 슈텐 간지에 오줌 지리셔도 책임 못집니다.</div>

<P>이미 지리었소....</P>

군대 가신다고 소설 못쓰시는 거 아닙니다. 후후후…<BR>나비꽃 2기는 1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죠. 나비꽃 결말 부분에서 살짝 훈훈해졌던 분위기가 작가분이 짐승 쓰다가 2기 쓰게 되시면서 갑자기 저 밑으로 하락…

<P>과연 그렇긴 하나 군&nbsp;자대&nbsp;배치는 천운이라...</P>

1기가 사랑과 영혼이였다면<br>2기는 그렌라간이에요.<br>

그리고 진짜로 하늘을 꿰뚫을 준비중인....... 주로 목적이라던가, 기세라던가.......

살혼느님 최전방 가십니다. 으앙.

<P>글쓴이 어디가시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