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차원의 방랑자(1부 : 가즈나이트)

본문



작품명 :차원의 방랑자(1부 : 가즈나이트)

분량 : 177편

장르/성향 : X-Over

원작 : 창세기전X가즈나이트

사이트 주소 : http://www.joara.com/

내용 설명 : 살라딘이 가즈나이트의 세계로 간다는 이야기......

                여기서 살라딘이 루이체에게 플래그를 꽂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용설명을 하자니 작가 분이 내용설명을 안 적어 놓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로즈마리아님에 의해 2008-01-22 12:53:03 팬픽 소개에서 이동 됨]
  • 0.8Kbytes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2,314
[레벨 7] - 진행률 31%
가입일 :
2007-01-01 14:43:45 (6531일째)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네드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세기전 시리즈나 가즈나이트나 둘 다 신살인이 가능한 세계관이니 뭐...밸런스가 어긋날 일은 없겠군요.

아르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보다 가즈쪽 인간들이 심각하게 먼치킨이지 않던가요... 기술로 대륙도 말아먹는 녀석들인데...

그나마 신들도 깨갱거리게 만드는 파괴신들도 쓸어먹는 흑태자 전하라면 저 먼치킨 틈바구니에서 있으실거 같은데 말입죠...;;

나르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일단 살라딘이 다른 시리즈의 작품애들 보다 저평가되서 그렇지. 살라딘도 만만치 않게 먼치킨입니다.

진짜 소프트맥스가 살라딘이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스토리가 아닌...



아수라 프로젝트를 부숴버리는 그런 쪽으로 갔으면 그나마 욕을 안먹었겠지요. 결국 살라딘이 한 일로....

여러가지로 쓴소리를 듣게되니... 소프트맥스 게임의 스토리를 쓰는 사람은 배드엔딩을 좋아하는건지 원...



희망적인게 아닌 "돌고 돌아염"이니...





개인적으로 진짜 살라딘이 세라자드에 집착을 버리고 블랙레이븐으로서 혁명을 제대로 일으켰다면 재미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수라도 점점 사용하면서 흑태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시라노와 비슷한 경지까지 간다던가 말입니다.





일단, 살라딘 본인의 실력도 낮지않고 흑태자의 힘까지 플러스 되었으니 그리 꿀리지는 않습니다.

나르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거 예전에 제가 올린적이 있는데... 뭐 중복은 아니겠지요. 그떄 올렸을대 하고 분량도 차이가 나고 오래전에 올렸으니...



일단 여기의 살라딘은 흑태자의 '힘'자체는 얻었지만, 그것을 완전히 사용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극한의 무를 이를려고 하지요. 일단 작가분이 여러 사정이 있어서 못올리고 계시지만...



아무튼 페이트의 세이버가 나온다던가 창세기전3의 그녀라던가...





차원의 방랑자는 그래도 살라딘이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 중 수작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차원의 방랑자의 살라딘도 마음먹고 전력으로 천지파열무를 하면 대륙전체에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르죠.

마이트레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오탈자도 [좀] 있고, 조사가 빠졌다던가,

한문장 안에서 올림과 평대가 같이 쓰이고, 아예 단어가 중간에 하나 사라지는등

번역기와는 다른 방향으로 읽는데 좀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그리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미 조아라에서 없어진 글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시 제가 쓴 글이 번역기 수준 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 드니 유감스럽군요. 나름대로 신경을 썼다고 했는데, 이런 평이 나오니 할 말이 없군요. 

<div><br></div><div>당신 덕분에 문넷에 그나마 남아 있던 차원의 방랑자 모두 삭제했습니다. 번역기 수준 밖에 안 되는 글 보느라 고생했습니다.</div>
전체 7,384 건 - 491 페이지
제목
가디언 4,977 1 2008.01.26
LILITH 4,229 1 2008.01.25
月牙 7,144 1 2008.01.24
은자의 숲 4,879 1 2008.01.23
마지막황혼 4,612 1 2008.01.23
네드발 7,652 1 2008.01.15
DarkPhoenix 6,920 1 2008.01.13
月牙 9,442 1 2008.01.13
은자의 숲 5,980 1 2008.01.13
네드발 7,871 1 2008.01.13
네드발 7,039 1 2008.01.13
방랑마도사 6,558 1 2008.01.12
이태경 6,678 1 2008.01.11
이태경 6,150 1 2008.01.11
이태경 6,710 1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