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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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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케빈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627986





분량 : 18화 119.57 Kbytes





장르/성향 : 환생, 판타지, 무능력한 장자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아주 오래 전 멸망한 세계의 언어가 한국말?



멸망한 고대의 언어를 기억하는 단 하나의 인물, 케빈.





작품소개만 보면 지뢰같아 보이지만 괜찮은 작품입니다.



시대는 흔한 중세풍 판타지이고 주인공은 고위 귀족의 장남입니다.



환생자인데 어떻게 환생했는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어가 고대어라는 설정도 아직 안나온 상태)



이 세계는 사람의 재능을 1등급(천재)부터 10등급(발전 가능성 없음)까지 분류했는데



일반인이 5-6등급으로 주인공은 7-8등급을 판정받았습니다.



연년생 동생은 1등급이고 가주(=아버지)가 직접 장남을 배재하고 차남을 후계자로 삼는 흔한 클리셰인데



필력이 괜찮습니다. 조아라 기준이 아니라 일반기준으로요.



시작은 주인공이 노예 취급되는 키메라를 구입하면서 시작합니다.





사실 아이폰 앱으로 소설 보는데 잘못 터치했다가 보기 시작한 작품이라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마굴이라는 표현은 안쓰고 싶은데 선작수와 별 상관없는 작품들을 보면 마굴은 마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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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21:43:24 (647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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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6

natu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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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을 엿먹이는 금발 꼬맹이가 생각나서 들어온건 저뿐일까요? <br>

카이에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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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합니다.<BR>아.. 나이는 비슷할지도...(작중 나이 7세)

삼원색EV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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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 떠올리고 들어왔습니다.<br>

츤데레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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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그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만.......인장이 너무 귀엽군요. 인장때문에 무엇이 소개되었는지 잊어버렸습니다.</P>

BEGIN님의 댓글의 댓글

Ar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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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이 많군요.

페이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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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리스마스때 같이 보내는 금발꼬맹이를 떨올리는분들이 많군...

모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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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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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소개글만 보면 환상입지전생전 이 생각나네요.</P>

死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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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멘붕 이후 멘탈회복!<div>근대 그 대가로 히로인이 죽었슴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 border="0"></div>

페르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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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는 자제합시다. 읽을 마음이 뚝떨어졌잖습니까 <img src="../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 border="0">

soars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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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히로인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의 이정표이자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홍역검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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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안해주셨다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감사합니다.<br><br>볼게 늘었네요<img src="../skin/board/mw.novel/mw.emoticon/em18.gif" border="0">

검은하늘저너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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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그림 궁금해서 몇 장인지 확인했더니 599장으로 만든 gif 파일...<br>

초콜릿강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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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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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br>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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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뭔가요? 귀엽네요

초콜릿강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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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인장을 보면서 <font size="6" color="#ff0000"><u><b>링</b></u></font>의 한 장면을 생각한 건 저 뿐인가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1.gif" border="0"><div><br></div><div>거울에 사람이 비치고 있는데 정작 그 앞에는 아무도 없더라...</div>

Kaiabr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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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ffff><FONT color=#000000>네</FONT></FONT><FONT color=#ffffff>(</FONT><FONT color=#ffffff>강간 당하고 죽다니....)</FONT>타<BR><BR><BR><BR>ps.나쟈는 차켔슴다.<BR><BR></P>

오메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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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나홀로집에를 생각하고 온 사람은 저만이 아니었군요(근데 인장의 소녀는 어디의 누구?)

레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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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조아라에 선작할만한 작품이 나왔네요.<br>

CrazyM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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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은 내일의 나쟈의 주인공 나쟈 작품 자체는 잘만들었는데 정작 흥행은 실패한(...) 애니.

해해성원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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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로 좋은데요. 독한 마음을 품고있는 자가 할 수 없는건 없습니다. 아아 기대되네요. 언젠가, 대규모의 군세를 몰고 본가로 쳐들어가 아버지를, 그리고 증오스러운 동생을 척살할 그의 모습이요!!!<div><br></div><div>경악에 물들어 죽어가는 그놈들의 얼굴이 기대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div>

김형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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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런데 동생은 무슨 잘못인가요. 그저 태어난 게 잘못이고 부모님의 비틀린 애정탓, 시대탓입니다! <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9.gif">

Orphe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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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사망과 동시에 각성.<div>주인공의 성장이 궁금합니다.</div>

garume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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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네요. 추천요.

허풍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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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러 왔다가 멍하니 인장만 보고 가지요&nbsp;<div><br></div><div>인장 어떤 의미로 너무 강해! 실제로 소개글이 머리속에서 표백 되어버렸어?!</div>

DirtyWeed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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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필력과 선작이 상관 없습니다.<div><br></div><div>예로써 초절정 먼치킨에 말도안되는 전개의 개막장 하렘물(원작? 그게 뭐임? 내 실력으로 우적우적)이 선작이 포풍이라는 것부터</div><div><br></div><div>선작이 7000대인 한 강화에 관련된 작품이 있는데 그 소설의 초반을 읽으면 실망을 금치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div><div><br></div><div>오히려 20편에 선작 30~50인 LT 경우가 수작인 경우가 더 많더군요</div>

Athor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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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작 몇천대인 모 팬픽에 태클걸었다가 '가랏 충성독자들!' 에 당한적도 있어요. 필력&amp;이야기 전개는 정말 개판이었습니다.

Metalwolf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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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아예 구독중지&amp;선작삭제를 하고 말지 태클은 안겁니다.<br>포기했어요.<br>

HolyTer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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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이... 차오른다! 지수 함수처럼 차오른다! 조회가 16만인데 선작이 4천대라니 이 무슨; 두명중 한명이 선작한 거군요. 독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으아아망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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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감사합니다.<div><br></div><div>저에게 정말 값진보석을 보여주시는군요</div>

WritingK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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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홀로집에를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릴리Ctu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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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누군가가 불건전 매체로 신고해서 지워지게 생겼네요. 무..무슨 지거리야...<br>

달빛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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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습니다...조아라측에서 태클먹여서 글삭하신다네요...

조용한존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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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시크합니다. 그냥 다음화 쓰고 작품속에서 주인공 입으로 조아라를 까고 있습니다.&nbsp;<div>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이군요. 과연 조아라의 선택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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