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 이거 소개할까 했었는데<BR>재밌죠. 좋은 사제지간<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P>

그렇죠. 사실 예전에 소개할까 했는데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한동안 연중하고 25일쯤에 다시 연재하신다길래 연재시기에 맞춰서 올릴려고 했는데 연재시기를 조금 뒤로 늦추셔서.. 그냥 방학에 시간나는김에 오늘 올렸어요<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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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20%;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굴림">이거 재밌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lang=EN-US>.<BR><B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굴림">그런데 저도 약간 희게 달리다가 재밌었는데 <B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굴림"><BR>뒤에 얽힌 사연이나 기타 설명 때문에 결국 둘 다 재밌게 읽게 되더라고요</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P>

그렇죠 비연주는 비연주만의 맛이 있죠. 특히 그 약먹고 쓴 외전같은것이 대표적인 예..는 아니고 레인의 고뇌가 그렇죠

여주물은 아칸서스와 라시타 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안보고 있었는데...<br><br>반응이 좋으니 저도 한번 달려봐야겠네요<br>

아, 라시타..재밌게 봤었죠. 1부는 어떻게든 봤었는데2부부터 노블레스가 되더니만 어느새 1부도 노블레스가 되어버렸죠.

<P>음, 여주물은 재쳐두고 건들지않았는데 다른분들 평가가 좋으니 한번 달려봐야겠네요</P>

넵. 재밌습니다. 제가 읽고 바로 올린 소개글이 아닌게 되서 설명이 많이 미흡하지만 에보니라는 캐릭터의 생동감이 훌륭한 작품입니다. 넨능력도 흥미롭더군요.

이건 그냥 최고죠,,,<BR>에보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