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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OrilEtc] [조아라] 여동생 ♡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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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여동생 ♡ 만들기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7월 9일 8시 51분 자 14편 78.56 Kbytes





장르/성향 : 회귀물? 시간이동물? 연애, LT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주인공 성관이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평범한 소년이다.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뿐인 여동생 선미와 도통 사이좋게 지내질 못한다는 점. 어느 날 친구 진용이의 집에 놀러 가게 된 그는, 진용이가 여동생과 굉장히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놀라게 된다. 부러워하는 그에게 진용이는 '나도 원래 동생이랑 사이가 좋지 못했지만, 이것 덕분에 사이가 좋아질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조그만 돌 하나를 내민다.



그 돌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바꿔놓을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성관이는 그 돌을 사용해 선미와의 안 좋은 추억들을 하나씩 바꿔나가게 되고, 바뀐 과거가 현재에도 영향을 미쳐, 점점 선미와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다. 성관이는 점점 과거를 바꾸는 일에 빠져들어 갔고, 그 결과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감상평



설정과 전개가 매혹적인? 작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고 인상적입니다.



여동생을 갱생시키기 위해 과거로 돌아갔다 돌아왔다 그러는 전개인 것 같은데 꽤 재밌어서 추천해봅니다.



단점이라면 편당 분량수가 비교적 적다는 점과



전개가 너무 급작스럽다는 점 (사실 작품 내에서 '과거라는 것이 오묘해서 조금만 건들여도 도미노처럼 증폭된다'라는 구절이 있기 때문에 그리 전개가 빠르다라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 2.3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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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03:08:37 (4992일째)
부익부 빈익빈....돈이 고프다, 돈! 돈! 돈이 필요하다! 겁나게 많은 겁나게 겁나! 겁나게 많은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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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DirtyWeed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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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링크 안올려서 올렸습니다

은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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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정말 매혹적이군요!

길과메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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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의 게임이 있었던것 같은데... 과거에 가서 소중히 하던 MP3를 부셨을때 화냈던것을 용서해주고 돌아오니 여동생이 데레데레 한다던가, 과거로 가서 여동생이 친구들 왔을때 음료수 가져오라던것을 무시했던것을 가져다 주고 돌아오니 여동생이 여왕님처럼 행동한다던가.

시너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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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거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해보고 싶슴다&nbsp;<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P>

밥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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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슷한 내용의 일드가 생각납니다.<BR>여동생은 아니었고...&nbsp; 다른남자와 결혼하게된 소꿉동무를 뺏어오는 거였나?

SIGA施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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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도..동무?<div>아니 뭐 동무가 이상한건 아니지만 북한에서 하도 동무동무거리면서 동무란 표현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게

에포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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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대작전 말씀하시는듯...

근성백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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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진짜 나쁜놈 눈뜨고 ntr당하는 남주스승<img src="../skin/board/mw.novel/mw.emoticon/em19.gif" border="0">

Lyric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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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키기 위하여' 쓰신 분이네요. 정말이지 꿈도 희망도 없던 우울하고 짜증나는 전개가 기억납니다. 이건 좀 어떠려나...

커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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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위험한 냄새가 난다...<br>

로트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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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log.naver.com/mindle35">http://blog.naver.com/mindle35</A><BR>작가가 같은건지 어떤건진 잘 모르겠지만, 그대로 가져오셨네요

로트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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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0000>웹게임 버전을 플레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긴 한데, 엔딩이 참...</FONT><BR><BR><BR><FONT color=#ffffff>주인공이 5번째 점프까지 가면서 여동생과 갈데까지 가고, 그걸 부모님이 목격하는 순간에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니 부모님은 2년 전에 죽었고, 자기는 작년에 학교를 자퇴한 상태. 그리고 여동생은 주인공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매일 밤마다 밤 시중(...)을 드는 관계가 되어 있었습니다.<BR>결국 맨 처음에 하얀 돌 받은 친구에게 다시 하얀 돌을 받아 점프를 하는데, 알고 보니 이게 전부 꿈이었다는 엔딩.<BR><BR></FONT><FONT color=#000000>E북에서 3000원 주고 살 수 있는 유료판에서는 6번째 점프라는 보너스 시나리오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FONT></P>

aes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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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큐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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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거 같은 내용의 게임이 있었죠. 제목도 같구요.

플레이타임은 짧았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라벨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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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재밌을까 하고 볼려다가 같은작가분의 작품에 그녀를 지키기 위하여...; 개인적으로 너무 작위적으로 우울하게 만들어가지고 굉장히 싫어하는 작품인데, 같은 작가분이면 orz...

ae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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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엔딩보고왔는데 설마 그 유명한.......일 줄이야<BR><BR>조아라에서 연재중이신거같은데 엔딩 그대로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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