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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루리웹] 심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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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심판자





작품연재 사이트: 루리웹





분량 : 2~3일당 한편 정도?





장르/성향 :  현대법, 히어로?



 

원작 : 오리지널

 

내용 설명 :  사회에 풀려난 죄지은 자들을 스스로 심판하고 판검사앞에 도전장을 내민 자칭 '솔로몬'이라는 사나이의 이야기, 죄지은 자가 풀려나고 억울한 사람이 고통받는 이상해진 법에 대항하는 이야기. 조커 형님에 직쏘 아저씨를 섞어놓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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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4] - 진행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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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7:54:06 (6346일째)
그래도 나는 살아가련다.

댓글목록 14

테러마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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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세가 좀 심하게 쩔기는 하는데 그래도 꽤 재미있네요</P>

최강의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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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 부분에서 허세라고 생각되는지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흥미있네요.</P>

테러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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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심판자라면서 등장하고 지금까지 인류가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쌓아온 법이라는 것을<br>무시하면서 모든 것을 안다는 듯이 거들먹 거리는 것이 개인적으로 허세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아요<br>

핑크게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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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라기보다는 오만일듯 싶은데

테러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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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격적으로 허세라고 느낀 것은 판사를 교수형 시키는 장면입니다. 오만도 지나치면 허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핑크게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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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만은 지나친 자신감을 바탕으로한 건방짐이고 허세는 실속도 없으며 뭔가 있는척 하는것. 이라고 알고있어서 그런지 그 장면 보고 살인자면서 대중앞에 나선게 허세라기 보다는 오만하고 건방지다고 느꼈습니다. <br>물론 오만함이 극에 다다르면 뭔가가 있어서 저렇게 잘난척 하는건가 하는 식의 허세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도망도 못치고 체포됐죠. 주인공이 앞뒤구분 못하는 중2병도 아닌바에야 뭔가 계획이 있어서 잡힌거겠지만....<br><br>뭔가 난잡해졌는데, 결론짓자면 절대 대중앞에 나서지 않고 인터넷이나 방송등을 이용해 잘난척만 했다면 모를까 현 상황에서는 허세라고 하기 좀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br>라는게 제 의견입니다.<br>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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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높으신 분들. 높지 않은 사람들. 피해자와 가해자. 피해를 입은이들이 바라는 바. 권력은 제법 있지만 자신들보다 위에 있는이들에게는 꼬리내릴수밖에 없는 한국의 검찰. 법의 순역할과 악역할.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적까마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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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뺑소니 당해 죽은 어머니가 말하는게 뼈에 사무치도록 느껴지네요<BR>어제 같은 대학 친구가 교통사고당해 발인식 하고 왔는데 그녀석 어머니가 그토록 울부짖는데....<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9.gif"><BR>만약 내가 내 아들이 저런식으로 당한다면 나는 과연 그를 용서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하는 만화네요...<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9.gif">

적까마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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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고로 6화 전율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BR><BR>사람을 심판할수 있는것은 오직 사람뿐이다<BR><BR>단지 자기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 법이라는 도구를 신이라도 되는 양 떠받들어 왔다<BR><BR>이 한마디로도 많은 생각을 할수 있더군요<BR><BR>과연 진짜 법이 자기손을 더럽히고싶지 않아 만들어진건가 사람으로서 사람의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기위해 존재하는지...</P>

황금독수리의 전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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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고 내용이긴 한데, 심판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영 맘에 들지 않네요, 긍정 일색인게 개연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심지어 판사 죽이겠다고 난리 치는데 구경하는 사람이 심판자에게 호응하는 게 참..........,<br>

신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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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에 그 의도가 나오네요. 냄비근성 비판하는 겁니다.

아름다운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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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실에 저런 사람있으면, 솔직히 통쾌할거같습니다. </P>

카이나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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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미있네요 재미도 있고 통쾌한 느낌도 듭니다.<BR>

엔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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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이전에, 일단 통쾌하다고 느껴지네요.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나중의 문제로 치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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