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lEtc] [조아라]현대 판타지- 피지 않는 나비
2012.12.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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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피지 않는 나비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2화 (141kb)
장르/성향 : 현대 판타지, 로멘스(?)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작품 글 소개
현대가 시작된 직후의 영국. 시간은 1980년 대. 도시화되고 있는 마을에 살고 있는 마녀의 이야기/ 현대풍 로맨스 판타지.
간단하게 말해서 이 내용은 일상을 다루는 것을 표방한 칙칙하고 어둠어둠 열매를 씹어삼킨 다크류!
특이한 것은 여성 주인공과 남성 주인공으로 주인공이 2명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 두명이 우연하게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적 (작가가 주장하길)러브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주는 촌나짱새 포스를 흩뿌리는 마녀이고 남주는 뭔지 모르는 일반인 이군요. 현재 스토리 진행은 여주의 사건에 남주가 휘말린 전개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편당으로 살펴본다면 나쁘지 않은 용량, 로맨스 판타지주제에 일상 80kb가량 뒤에 이어지는 60kb 가까이의 전투씬이 특징입니다. 어디가 로멘스냐...
글의 필체는 나쁘지 않군요.
적당합니다.
작품명 :피지 않는 나비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2화 (141kb)
장르/성향 : 현대 판타지, 로멘스(?)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작품 글 소개
현대가 시작된 직후의 영국. 시간은 1980년 대. 도시화되고 있는 마을에 살고 있는 마녀의 이야기/ 현대풍 로맨스 판타지.
간단하게 말해서 이 내용은 일상을 다루는 것을 표방한 칙칙하고 어둠어둠 열매를 씹어삼킨 다크류!
특이한 것은 여성 주인공과 남성 주인공으로 주인공이 2명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 두명이 우연하게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적 (작가가 주장하길)러브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주는 촌나짱새 포스를 흩뿌리는 마녀이고 남주는 뭔지 모르는 일반인 이군요. 현재 스토리 진행은 여주의 사건에 남주가 휘말린 전개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편당으로 살펴본다면 나쁘지 않은 용량, 로맨스 판타지주제에 일상 80kb가량 뒤에 이어지는 60kb 가까이의 전투씬이 특징입니다. 어디가 로멘스냐...
글의 필체는 나쁘지 않군요.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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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15
포인트 100
경험치 11,601
[레벨 15] - 진행률
74%
가입일 :
2010-03-10 18:25:42 (540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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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김형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