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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팬픽] [조아라] [FATE/신지] 변화하는 5차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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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FATE/신지] 변화하는 5차 성배전쟁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81편 544.07 Kbytes





장르/성향 : Fate 회귀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오랜만에 수작의 페이트 작품이 나왔습니다. 하루에 20페이지씩 써내려가는 미칠듯한 연재속도뿐 아니라

작품자체도 꽤나 재미있네요. 신지의 성격부분들도 잘묘사되어있고 적당한 착각도 있습니다.

페이트에서 신지라는 캐릭터자체는 너무많이 우려져서 왠지 부분부분 재탕하는 기분도 들긴합니다만

페이트내용 복불한다던가하는건 없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무엇보다 탈혼경인작가님 작품이니 믿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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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9:13:03 (577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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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미궁신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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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5년전부터인가 연중 상태였는데? 리메이크 하신건가?</P>

카라스v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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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도 나오는걸보니 많이 바뀐것같네요

미궁신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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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에도 시엘은 나왔었죠. 게오르니쿠스였던가 소환했던 이스칼론 얻었던게 시엘하고 싸웠던 매장기관 인물한테였던 걸로 기억함.</P>

카라스v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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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하는것같았던 기분은 이래서였군요...

니힐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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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때 적어도 내용 줄거리 간단한거 정도는 적어주세요..<div>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으니..</div>

카라스v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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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다 읽지않아서...; 페이트루트별로 3번 죽었던 신지가 마술을 배워서 조켄없애고 당주가 되서 사쿠라를 치료하고 돌려보내고 그과정에서 협회와 로어, 매장기관과 관련되는 내용까지 봤습니다

괴도P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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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했더니 조아라 패러디란의 전설 아닌 레전드 탈혼경인의 그분이시군요

광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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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탈혼경인 작가님이라, 탈혼경인 업데이트가 뜸하던데 이 분량을 폭발하기 위한 거였군요.</P>

니힐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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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뭐랄까 원작주인공인 시로는 거의 로맨스 찍을때 신지는 그야말로 엄청 고생하면서 구르기만 하는군요.<div>죽을위기랑 비굴하게 누워야 했던 숫자가 꽤 되는데 분명 바뀌었고 내용도 팍 달라졌는데</div><div>신지는 더굴러..그다지 멋지지도않고..그부분이 아쉬움. 적어도 신지가 중심이라면 히로인따위 안바라는데</div><div>간지정돈 보장해주지..신지를 시궁창에 넣는게 취미신건가..반대로 시로는 그야말로</div><div>원작은 훨씬 넘은 마술실력에 토오사카랑 노닥노닥..시로가 이정도로 은근하게 짜증나는건 오랜만이네요.</div>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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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판소나 패러디물의 법칙인 급격히 강해짐-여자가 붙음 루트는 원작의 신지에서 정신차린정도로 묘사되는 이 글의 신지는 따라갈수가 없죠.<br>멋지다는 부분은 주인공의 업적을 보고 독자가 동경 또는 동일시를 통해서 느끼는 부분일텐데 신지의 성격은 원작에서 정신차린 이후 무뚝뚝하고 한곳만을 바라보는 정도로 묘사되니까요.<br>그리고 의외로 멋지지 않나요?<strike>초거대 괴물과 수십만마리의 벌레벌레벌레</strike><br>시로야 뭐..<strike>워낙에 구르는 글을 많이봐서 한두명정도의 히로인은 봐줄 수 있습니다</strike><br>

니힐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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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아예 찌질이였고 죽음의 경험도 3회나 했는데 적에게 굴욕당하는 횟수가 또 있는 시점에서..<div>애초에 2-3년 정도 된 마술사가 로어 상대로 싸워야 한다니 얼마나 더 굴리려고..</div><div>거기다 지나치게 신지에게 안좋은 쪽으로만 계속 흐르니 답답하기만 하죠.</div><div>죽쒀서 남주질 않나..</div>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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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말씀이신가요?뭐 사쿠라와 린이 시로에게 반하는 시점은 중학교 1학년때라고 하니..신지는 사쿠라가 호감을 품긴 했지만 계속해서 튕겨냈으니 맺어질리도 없구요<strike>합법 브라콘 루트가 해금될 뻔 하셨습니다</strike><br>

니힐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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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쿠라 말고 서번트 말입니다...</P>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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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두명을 부리고,마력도 A급 범위보구 4방이상 가능한 마력인데 상당히 사기급으로 생각되셨나 보죠..적당히 세야 굴리기 편한?<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81.gif" border="0">

팔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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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면에서도 깊게 파고드셨고.깔끔하게 읽을만 합니다.<br>하지만 탈혼경인의 작가분답게 여러가지 요소가 믹스되어 그 부분부터 약간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br>전반 반절이 깔끔하게 진행되었다면.후반 반절은 약간 어지럽다고 할까요?원작과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보니 약간 거부감을 느꼈다고 할까요.<br>그래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br><br>일종의 네타<br><font color="#FFFFFF"><br>원작과는 상당한 괴리가 생겨났습니다.<br>위치가 같은 서번트는 길가,아처시로,쿠훌랜서,세이밥,메데캐ㅤㅅㅡㅋ,어새신(僞)정도군요.<br>헤라클레스는 아처로 현계,라이더는 사쿠라가

 구원받으면서 신지가 소환.신지는 마키리의 삼대가문의 특권을 이용한 성배의 개입 이후 이중소환으로 僞랜서 게오르기우스와 과거의 폭군 전쟁광으로 추정되는 라이더를

소환했습니다.眞어새신은 조켄의 사망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또 정체불명의 적이 소환한 어새신으로 추정되는 적까지 포함하면 '현계

확인' 서번트만 11명.버서커와의 페어는 토우코에 서브전투원 료우기 시키(...)<br>신지가 과거회귀를 하면서 뭔가 많이 첨부된듯 합니다.글 내의 묘사를 보면 신지의 두뇌는 마술사 기준으로 둔재.일반인이라면 수재소리를 듣겠지만 마술사로서의 적성은 떨어진다고 묘사됩니다.게다가 일류수준의 마술사라면 마술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여겨지는데 자신의 적성인 수,흡수,지배에만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하더군요.사용도 미숙하고 이해도 못하던 부분을 갑자기 숙련된 마술사처럼 해냈다고..이 부분을 저는 '마치 천천히 능력이 늘어나도록 해금되는'또는 '숙련된 마술사의 일종의 기억같은 것이 떠오르는'거라고 생각했죠.<br>결계에 대한 발전도 굉장히 빨랐고.시동키가 단순히 같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6중 결계의 구성과 시동키,묘사 모습,그리고 발동되는 방식이 전부 '아라야 소렌'의 결계술과 비슷했습니다.<br>또 신지는 성격이 본래와는 굉장히 달랐고 로어의 기억을 보고 발현한 '법'에 가까운 대마술은 마치 고도워드의 '통일언어'-엔하위키 참조-같다고 느꼈습니다.<br>작가님의 성향을 생각해본 제 예상(물론 예상일 뿐입니다만)은 마치 신지라는 존재가 신지 자신이 아닌 여러 존재의 결합이라고나 할까요.<br></font><br>

HackB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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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가 안돼서 볼 수가 없어요<div><br></div>

쿨가이슬기사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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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옆의 댓글숫자를 클릭하면 따로 창이뜨는데 거기선 드래그가 됩니다

Atho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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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연재 재개 하셨나요?

망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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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바 연재 재개에에에에!!!!!!!!!!!!</P>

Dy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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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라고?<div>이게 다시 시작했다고?!</div><div><br></div><div>얼른가서 봐야징</div>

BEGINSna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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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가님이 지금은 원고지 위의 마왕으로&nbsp;라이트노벨 출판을 노리고 계신데다&nbsp;<BR><BR>이사와&nbsp;구직 때문에 바쁘신것 같아서 한동안 연재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