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넷에서는 마호라의 하얀광대를 쓰다 연중하고...

현재 마굴에서 무명양의 헌터X헌터 세계에서 살아남기 완결 후 군림자를 집필중인 안군입니다.



원래 프레이어는 제가 재미로 쓰던 오리지날 판타지 소설인데..



연중 했다가 방학을 맞이하여 연재를 다시 시작하게되어서 소개글을 써 봅니다.



주인공은 하프드워프.



마족과 드워프의 혼혈이라는 약간 유니크한 설정에서 시작 합니다.





드워프치고 제법인 실력에...



마법사+ 정령술사입니다.



거기에 로리로리.



제 글을 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글주인공은 대부분 로리에 먼치킨. 로멘스 절대 없음. 입니다.



어쨌거나 출생부터 심상치 않은 주인공.

시대의 풍운아가될 또다른 주인공을 만나(<- 이거 남자임.솔직히 좀 위험함)

파란만장한 모험이...펼쳐 질까요?



그건 저도 모르겟네요.





기본적으로 판타지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소재중 하나인 '성직자'

대부분 판타지의 배경이 중세다보니..

그시대에 기독교는 상당히부패했던것도 사실이라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나름 신실한 크리스챤이라 좀 제대로된 종교인이 나오는 판타지를 써보고 싶단 생각이랑..



제가 실재로 재미를 붙이고 있는 도자라든가 유리공예같은걸 소설에서 묘사해 보고 싶어 쓴 글입니다.



많이들 찾아 읽어주셧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