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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스타크래프트] 내가 탐사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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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내가 탐사정이라니





작품연재 사이트: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824875





분량 : 72회 440kbyte 분량





장르/성향 :



 

원작 :  스타크래프트



 

내용 설명 : 취향을 조금 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소설내부에서 약간 육두문자가 난무하는데 소재 자체가 조금 신선해서 초반부 읽다가 추천글을 올리게됐습니다.

 제목그대로 프로토스 탐사정으로 시작하더군요.

 글자체는 웃기기 위한, 개그를 지향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저도 딱히 성격을 규명하기가 어렵네요. 취향을 좀 탈거라는걸 다시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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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00:51:32 (6716일째)


문넷 석완님께서 만드신 인장입니다!! 흰원 : 단합, 단결, 원탁회의의 평등함 기둥 : 회원과 운영진의 조화 인장사용 허락해주신 석완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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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검은도깨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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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이 콩두개였던가?

▣젠가b님의 댓글의 댓글

알테어엔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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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은 말그대로 그냥 로봇인데...

하다못해 애벌레나 해병 광전사도 성장의 여지가 있거늘

▣젠가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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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구 멸망 트리 탔습니다 ...<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8.gif" border="0">

디메이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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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선 지구가 아예 안 나오지 않나요. UED가 쳐들어올 뿐이지 지구로는 접근 자체를 못한 모양이던데.

▣젠가b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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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룰루와 지구가 있는 태양계의 거리가 어마어마 하니까요.<div>거리가 가까우면 뭐 등장이라도 하겟지만 거리가 거리니 어쩔수가..</div>

없음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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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제취향은 아니군요

팔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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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탐사정이지 참..<br><br>1. 이상한 행성에 떨어졌는데 누구도 이곳에 연결체가 있는 것을 모름. 이 행성의 자원은 빠른무한맵 급.<br><br>2..모선 등 황금시대의 유물들을 전부 되살림.<br><br>3. 푸른 눈의 백룡(!) 등이 튀어나옴 과학력 짱짱<br><br>4. 깽판<br><br>깽판은 별로 안좋아해서..<br>

띠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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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적 요소가 많이 강합니다.레벨업물을 싫어하는 분은 그닥일 거 같네요.

RyougiMiki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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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산형 레벨업물?</P>

BLingSqua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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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의 진행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주로 진행이 되는데, 주인공의 활동범위가 한정적입니다(유일하게 멀리 외출했을 때가 아마 오리지널 프로토스 마지막 미션, 태사다르가 초월체랑 자폭하는 미션이었을 겁니다. 약간 스포가 되겠지만 원작은 이미 개발살 난 상태였습니다.). 연결체 등에 접속해서 자신의 세력을 전부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치더라도 1인칭 시점에서 그건 당연히 스토리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그래서 이야기가 홍왕증후군이라도 걸린 듯이 슉슉 지나갑니다.<div>즉 이야기의 진행에 대한 묘사가 부족합니다. 원작 스토리를 따랐다면 원작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뇌내대입으로 해결할 수도 있었겠지만 오리지널 스토리라 그것도 안되네요. 스타는 유명한 게임이니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기본 스토리 정도야 알고 있을 거라는 가정도 가능하니 그리 문제는 안되겠지만, 다른 작품이 배경이었다면 큰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그것도 오리지널 스토리로 들어가서 스스로 실드를 박살냈지만요. 주인공이 서술할 수 없는 시점의 이야기는 다른 인물의 시점을 빌려 서술하고 있지만, 너무 한정적인 부분이라 역시 스토리의 이해에는 별 도움이 안됐습니다.</div><div>정말 사소한 점이지만 개인적으로 마이너스가 컸던게 자치령의 오딘 공개 관련 이야기로, 자치령의 대립 테란 세력에서는 스1 시절에 이미 오딘을 개발해 실전에 투입했는데, 스2에서 자치령이 오딘을 공개한다는 것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대립 세력에서 이미 자신들은 옛날에 오딘 개발해서 보급했다고 자치령 비웃는 장면이 있거든요. 제 성격 탓이긴 하지만(이런 데서 쓸데없이 집요하단 점) 자치령이 대립세력의 오딘 데이터를 훔쳤다던가, 대립세력이 자치령의 오딘의 정보를 입수했다던가 하는 장면이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소설만 보면 자치령과 대립세력이 오딘이란 병기를 같은 이름의 병기를 소유하게 된 것은 우연인데도 대립 세력에서는 자치령의 오딘에 대해 잘 알고 있단 내용이 나옵니다. 아무리 자치령이 쓰레기라고 해도 기밀병기의 상세 데이터를 쉽게 유출했을 것 같진 않단 말이죠. 근데 토르를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은가…….</div><div>어쨌든 스토리에 대한 진행이 너무 대강대강 빠르게 대충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의 정체성이 없어집니다. 그동안 많은 스타 관련 소설을 읽어본 건 아니지만, 테란이면 그곳에서 테란으로 살아남는 법, 저그라면 정수흡수진화궁극완전체 같은 내용이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건 정체성을 알아볼 수가 없네요. 깽판? 단순한 먼치킨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면 다른 먼치킨 소설을 추천합니다.</div><div><br></div><div>2. 서술 상 오류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이것도 사소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초반에 500년간 테란, 저그는 물론이고 같은 종족인 프로토스에게서조차도 고립되어 있던 주인공 탐사정이 테란의 달력을 사용하고 있는 건데요. 주인공이야 스타를 해서 연표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무슨 사건은 언제 일어나니까 지금은 언제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어도 단순한 ai인 연결체가 테란의 달력을 사용하는 건 이상하단 말이죠. 시점이 언제쯤이라는 걸 알리기 위해서 사용한 것 같지만 굳이 정확한 시대를 굳이 밝혔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div><div><br></div><div>3. 덤이지만 푸른 눈의 빛룡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건가요? 유희왕엔 관심이 네타재료 외에는 그리 많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말이죠. 카이바 관련이라는 건 딱 봐도 알겠지만 푸른 눈의 백룡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는 건가요.</div>

만두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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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스타 설정은  알고 쓰시는지...

프로토스는 이미만들어진걸 소환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