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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팬픽] [마굴][헌터X헌터] 카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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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가 갑자기 다른 세상으로 떨어져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초중반에 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지는 부분과 그거에 별 혼란을 느끼지 않는 부분 덕에, 취향에 맞지 않는 작품이겠거니 하시면서 그부분만 보고 손을 떼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만(실제로 저도 한번 그렇게 손떼고 넘어간 적도 있구요.) 그부분만 넘기신다면 나름 볼만한 팬픽입니다.



보통 팬픽은 신경도 안쓰는 왜 넘어간건지(덤으로 주인공의 재능의 이유)를 마지막에 설명하며 수습한 것 만으로도 전 큰 점수를 주고 싶군요. 덤으로 1부 완결인고로 연중 걱정도 없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



ps. 이 작품이 괜찮다 느끼신다면 같은 작가분의 다른 팬픽(삼국지 팬픽)도 읽어보세요. 뭐 넘어가는 이유야 전작과 같고, 연재주기도 좀 긴듯 하지만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주더군요. 사실상 이 삼국지 팬픽이 제가 이 팬팩 한번 보고 넘겼다 다시 보게된 계기랄까...



ps2. 작품설정에 삽화같은 팬팩관련 그림이 많은데 전체보기로는 보지 마세요. 목록 제목 훑어보다 나중에 나올 중요 내용 네타당합니다. 보시려면 편수 마지막에 그림있다고 할때만 보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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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23:24:41 (692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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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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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입니다.<br><br>아직 몇화 못읽었지만, 참 맘에 드는 남매[네타되니까]입니다.<br>트립퍼가 아니고 오리주였다면 더욱 맘에 드는 이야기였겠네요.<br>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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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미라쥬님은 자매라하시고 어어님은 남매라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겁니까?

D_Lor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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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맞습니다. 아마도 오타이신듯.

어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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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화에는 남매라고 표기됬잖아요.<BR>그러니까 네타되니까 자매라고 표기 안했지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P>

嶺上開火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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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br><br>결말이...........(의미심장)<br>

미라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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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좀 화끈하죠....(외면중)

anator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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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ffff><STRONG><STRIKE>삐하고삐한일을 당한 쇠사슬이라던가..</STRIKE></STRONG></FONT><FONT color=#000000>화려하죠..</FONT>

D_Lor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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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 line-through; font-weight: bold;">고래섬이 폭풍에 휩쓸려 사라지고 분노하다 죽은 야생소년이라던가…</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span>심각하게 화려합니다.<br>

어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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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color=#ffffff>삐하고 죽은 쇠사슬을 돌봐주게된 삐당한 의사도 있지요....</FONT></STRONG> 심각하게 화려합니다.

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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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님 글은 다 필력이 좀 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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