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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OrilEtc] [마굴] 악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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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지 모르겠지만..



연중인데 1부 완결이라서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랄까.. 1부완결인데... 2부쓰다 마셔서...]

꽤나 택본도 많이 돌아다닌 듯...[제가 처음 마굴에 접속했을 때 이 작가분이 마지막 연중화를 올리셨음.. 오 지저스]



랄까.. 솔직히 2005년에 연중된 작품을 끄집어 내기는 그렇지만



볼만합니다.  랄까... 추천되었다고 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작품 소개- <마굴에 있던거 퍼왔습니다.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온 운명...



난 그 운명의 손을 잡았고 ....



모든 것은 새롭고 변화 되었다..



이 길이 날 파멸로 이끌지라고 후희는 없다...



왜냐면....



난 그 날 다시 태어 났기에....



악마들의 여왕 ...



아슈네이드로....



후회 따윈 없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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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미라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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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꽤나 오래전에 봤던 추억의 작품이군요.</P>

백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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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요즘 마굴에서 발굴되는 작품이 왜이리 많죠.<br>으음...<br>

테메레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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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왠지 오그라드는데 <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P>

암행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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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도의 빙의물은 과연 만만히 볼 수 없군...

시르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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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6.gif" border=0>....일단 빙의물은 아닌 걸로 압니다.

회색 유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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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작품이군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9.gif" border=0>

嶺上開火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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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손발이..... 오글오글......<br><br>이건 예상외의 충격...<br><br>3년전만해도 중이병에 휩쓸려 이런생각을 했다는걸 떠올리면<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30.gif" border="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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