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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노블][퓨전]게임이었던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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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게임이었던 세계에서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37





장르/성향 :





 

내용 설명 : 온라인 게임이 현실이 된 세계로 차원이동 해온 주인공. 그의 곁에는 길드 소유의 공중요새와 어째선지 자신들의 창조주인 길드원들을 잊은 채 주인공만을 숭배하는 '극선'이지만 가치관이 다른 인간 냄새 안나는 창조물들. 이 세계가 게임이던 시절 언제나 기다리던 여관에서 함께하던 길드의 동료가 찾아올 것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고..

3년간 기다려 온 마을에서 주인공은 새로운 인연을 쌓게 된다. 점차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 가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소녀와 결혼까지 생각하는 나날이 계속되지만..



꽤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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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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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진행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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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23:21:09 (600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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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도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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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것은 오버로드의 냄새로군요..

팔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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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하지만 한 5화쯤 보다보면 오버로드와 다른 작품색이 드러나네요. 전개에서 독특함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필력이 좋습니다.

밥먹는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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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 보고 오버로드?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스보트님의 댓글

사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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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지만...........<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0.gif" border="0"><div>소개글이, 소개글이!!!</div>

Lem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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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이네요.. 프리미엄이면 살수 있는데 노블은 시간단위라 보기 애매해서 넘긴게 많은데 이건 보고싶어서 어쩌조..맛보기만으로도 매력적이에요

네미테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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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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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분명 링크를 올렸는데..

구루구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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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버로드 비슷하지만 오버로드 같은 글을 기대하시고 보신다면 전혀 꽝입니다.</P>

황금독수리의 전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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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만 비슷하지 전개는 오히려 반대에 가깝죠

행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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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보단 흡혈공주쪽과 흡사하네요.

초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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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랑 비교들 하시는데 처음 소재 말고는 별로 공통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오버로드를 생각하시고 보시면 실망하실겁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한글 이름들이 세계관 분위기랑 어긋나 뭔가 나올 때마다 몰입감도 없애고 주인공도 제가 딱 싫어하는 유형이라.. 자기가 가진 능력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다루지도 못하는 멍청이는 질색이라..



상황을 봐서는 어려운거도 아니고 시간도 넘칠만큼 있었는데 현실도피나 하고 있으니..



재미는 있지만 취향 많이 탈거 같습니다.

송장의간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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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에 동의. 어디까지나 개취지만 주인공 때문에 볼 수가 없네요

Ma츠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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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발암계인가요? 그럼 보기 좀 뭐한데..

솔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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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격인 부분의&nbsp;어처구니없는 파국이랑 그래놓고 30화 초반부에 잘난척하는부분이 닝글대서 못보겠더라구요.

redwi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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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버로드랑 비슷한데 결정적으로 다른건 오버로드는 이세계로 날라갔고 주인공은 게임세계로 날라갔다는 거죠<BR>처음엔 몰랐다가 자기혼자 여기 있는거 알고 패닉. 현실도피하다가 [네타]를 겪고 부하들 다 뿌리치고 막내만 데리고 다른데로 다버리죠<BR>그리고는 그냥 이세계 백수생활....<BR>재밌습니다. 오버로드처럼 막강 유린물은 아니에요.강함은 오버로드랑 똑같지만</P>

황금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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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훑어보니 발암계 맞네요(...)

팔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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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대충 읽어보시고 발암계라고 하시면;;;;;;;<br>참.. 발암계를 소개한 제가 참 면목이 없게 되네요;;;;;;<br>

황금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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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주인공이 발암계냔 답글이 있어서(...) 아직 글이 뭐가 어떻다고 평가할 만큼 보진 않았구요;

서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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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는 별 불만이 없는데 뭔가 글의 호흡이 취향이 아닌것같네요 중반부부터 뭔가 잘 안읽히는게

중2병은고3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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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부서지고 나서 주인공 성격이 너무 급격하게 바뀐다고 해야하나 결별 선언하고 나서 성격이 너무 그전까지와는 대조적으로 변한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나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재밌어요.

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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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인공이 발암계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div><br></div><div>시작할때 오버로드를 연상하셨다면 도입부를 넘기기 힘든 소설입니다.</div><div><br></div><div><div>19화까지 보면서도 공감안되는 전개들이 많았지만 참으면서 넘어갔는데..</div><div>(주로 주인공에게 작위적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부분들)</div></div><div><br></div><div>주인공의 현실도피의 끝이 결국 최악의 결말을 가져왔다는걸 확인하고&nbsp;<span style="font-size: 10pt;">19화에서 포기했습니다.</span></div><div><br></div><div>오버로드와 비슷한 설정 자체가 초반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가장 큰 요소이지만 오히려 그게 독으로 작용한것같은 소설입니다.</div><div><br></div><div>소설의 전개 방향 자체도 오버로드를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고..</div><div><br></div><div>무엇보다 주인공의 멍청한 행동때문에 쌓인 원죄가 절대 해결될 가능성이 안보이는 딥 다크한 도입부를 가지고있기때문이죠..</div>

형광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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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호불호지만 작가님이 필력은 있으셔서 읽을만 합니다. 발암은 음 글쎄요. 전 충분히 이해가던데. 여동생은 부모가 그렇게 된이상 의지할 대상이 여동생밖에 없는테고(아마 시스콤이될 확률이 높을듯) 이동한후 주인공이 특별히 뭘 해야하겠다는건 사실 필요한게 없잖아요. 돈 있고 무력 있고. 사람을 죽인것도 처음이고 저정도면 나은건데 그럼 사람 죽이고 평온한거 바라시면 안돼죠. 사이코패스나 전쟁경험자 아니면 하루동안 덜덜 떨텐데. 사람이 죽은거 봐도 토가나오고 체온이낮아지는데 저건 약과죠.

디메이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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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라 게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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