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작품소개

[국내작품] (조공용)뭔가 미묘한 세계에서 서바이벌!

본문

※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주소 :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50675



작품명 :(조공용)뭔가 미묘한 세계에서 서바이벌!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81kb(16회)





장르/성향 : 여러가지 섞인 패러디물



 

원작 : 타입문, 나루토, 학원묵시록 외 다수(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작품소개 : 환생한 세계가 참 묘한 세계였다. 그리고 나도 묘했다. 

[타입문*나루토*학원묵시록*다중] 



독자 조공용 작품-콘트렉트 발암에 괴롭다고 발버둥치는 독자들을 위한 위문품 정도.

특히 달동네넷에 친절하게 소개글을 올려준 어떤 분과, 작가에게 저주를 쏟아준 독자님들에게 감사의 뜻에서 바치는 조공물. 



내용 설명 : 위의 작품소개는 조아라 작품소개에 있는걸 긁어왔습니다.



작가분의 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콘트렉트 쓰시던 분인거 같은데 문넷에 소개된후 반응이 안좋은걸 보고 타입문 세계관을 대거  투입한거 같은데 솔직히 뭔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16회까지만 보면 초반이라 그런지 뭐랄까 타입문 설정+@를 막 넣는데 스토리가 잘 파악이 안됩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건지 그냥 문넷반응에 흐콰해서 지르신건지



아무튼 내용은 대충



한국인 주인공이 묵시록 세계관에서 마안을 얻고 생존 라이프인데



어.. 제가 이상한건지 전개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분이 읽고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제 감상은 그냥 미묘합니다 정도랄까요?
  • 2.23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
2009-04-08 19:42:59 (5749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0

라디에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소는 어디있나요?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깜빡했습니다! 잠시만..

AUSA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 작가분은 성격이 상당히 마이페이스라고 느껴지네요...  자기가 하는것이 옳고 거기에 다른방향제시나 의견감상제시하는거는 못참고 자신이 선이니 자기에게 동의안하면 악이다... 제가 좀 비약해서 쓴건지는 몰라도 독자들이 글을 읽고 나서 소감이나 의견이 자신한테 쓰게 느껴졌다고 이런글을 쓰시는게 참 어른다운 대응같지는 않네요.

팥빵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곳을 타겟삼아 썼다고 합니다만... 왠지 내건 작품소개부터가 좋은 의도가 느껴지지 않네요.<div>전 기다려봤다가 평이 괜찮으면 보겠습니다.</div><div>그저 시비를 걸기위한 글이라면 관심을 두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div><div><strike>좋은 작품은 본다 하지만 지뢰는 토스해야 제 맛!!</strike></div>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직까진 좋은 의도는 안느껴집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건지 작정하고 지른건지 알수가없어서 미묘하다고는 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콘트렉트 반응 안좋으니 열받아서 오줌발사! 느낌이..

릴리Ctusk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공용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Jeon잉여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래서요. 재밌네요. 더 해보세요. 라고 하면 되나요?<div>정말 어이가 없어서....<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4.gif"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

일족보행병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거 참...



여긴 작품 소개하는 게시판인데 자기 작품에 대해 안좋은 반응이 좀 나왔다고 저러시는걸 보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군요... 조아라에서 댓글로 비판 했다면 모를까 여긴 엄연한 타 사이트인데 그걸 저렇게까지 끌고가시네요....



우리가 무슨 없는 사실을 지어냈다건가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허 참..



언제부터 작가라는 존재가 자기한테 좋은 소리만 걸러 들을수 있는 존재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공용이란 말을 좋게 받아들이려고 읽어봤지만.. 그냥 타입문 세계관 마구잡이로 섞어 놓고 산으로 가는 삘인게 참..



타입문 사이트니까 주인공을 중2병 개막장으로 설정한 느낌?

1억년지난어헛님의 댓글

profile_image
중2 달빠 소설 읽듯이 머리비우고 보면 재밌네요.<div>아예 작정하고 지뢰만들려고 기회주의성 전개에 개연성 없는 이야기, 그리고 달빠력 충만한 설정을 보고있자니 잘 포장된 대전차지뢰 향기가납니다.</div>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확합니다. 이걸 말하고 싶었는데!

팥빵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감사합니다. 역시 지뢰였군요. <BR>작품소개에서부터 좋지 않은 의도가 엿보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BR>그래도 또 모르죠. 저 글이 일부 문넷유저에게 인기가 있을지 혹시 모르잖습니까.<BR>실제로 중2의 나이인 유저도 있는거 같던데 말이죠.</P>

1억년지난어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정하는데 중2력이 너무 세서 머리를 비우고 봐도 무섭네요. 안보는걸로..

마이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삐딱하게 나가봐야 자기 이미지만 더 나빠질텐데 말이죠...

1억년지난어헛님의 댓글

리첼렌님의 댓글

profile_image
...? 굳이 이런 작품 소개해주실 필요가 있나요? 그냥 중2병 관심종자가 관심 좀 끌어보겠다고 발광하는것 같은데, 굳이 소개해주셔서 그 관심병종자에게 관심을 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개 당시에 '나만 이렇게 안좋게 느껴지는건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느껴지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요. 반응을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닌걸 보니 확실히 문넷 저격용인듯 ㅇㅅㅇ

레이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가 뜰 가보면 답답해집니다..<div>퍼옵니다. 문넷 룰상 초성체는 지웠구요</div><div><br></div><div>아무리 프로가 아니고 아마추어라지만.. &nbsp;</div><div>국내 최대규모 소설사이트에서 소설로 돈을 받는 작가가 얼추 준프로?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nbsp;</div><div>클라스가.. 남다르다고 느껴지네요.</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1.</span></div><div><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아... 그렇군요... 쿨럭 쿨럭... 이거보고 망-하고 정신이 몽롱했다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어찌 이런일이... 필력대노답이라고 아이디를 바꿔야 할까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아니면 음, 오사마 글-라딘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에요.</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독자들이 이해를 못하는 글을 쓰고 있던 것이에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그래도 소개를 시켜주신 분과 몇 분 재밌게 읽으셨다는 분이 계셔서 힘이 쪼금 나는 중.&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아. 꼬지 말아야겠어요. 우리는 배달의 민족이었던 것이에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꼬면 나쁜 것이에요.</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우리는 잎새에 이는 바람 따위엔 괴로워하면 안되는 것이에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아저씨는 걍 세상에 찌들어서 돈이나 벌어야 하는 것이에요!</span></div><div><font color="#505050"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8px;"><br></span></font></div><div><font color="#505050"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8px;"><br></span></font></div><div><font color="#505050"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8px;">2.<br></span></font><div><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뭔가 묘한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묘해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달동네 사람들의 멘붕을 위해 노력할 거에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달동네 케릭터들을 작붕 시켜 버릴 거에요.</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아흣아흣해서 흣흣흣 시켜 버릴 거에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달동네 케릭터들만 그럴거에요.</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훗- 광고는 없어요.&nbsp;</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조공을 받든 말든 신경 안 써 보아요.</span><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br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span style="color: rgb(80, 80, 8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전 썼으니까요. 훗-&nbsp;</span></div></div><div><br></div><div>이런식으로 늙어야 멋지게 늙는건가..</div>

송장의간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제와서 타입문 가지고 뭘 하더라도 별로 아무 감흥 없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작가의 멘탈이 쿠크다스라는 건 드러났군요. 이렇게 나오면 그때 작품 비난하던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게 없어보임;

망나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분 조선의 마왕때부터 멘탈이 좀 그러신 거 같아서;<div>조아라 눈팅하던때 보니까 그때도 본인 싫은 말 보이면 코멘 닫기하셔서 그때도 서평으로 지른 분도 계셨었구요.</div><div>콘트렉트는 반 좋은 평가/반 혹평이라 안봤는데 예전부터 자기 글에 대한 칭찬 말고는 용납을 못하는 분 같습니다.</div><div>간만에 덧글 많고 조공용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지뢰발싸 같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이 작가분 멘탈에 진심 좋은 작품을 쓸리는 없으니.</div>

RyougiMikiyA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직히 타입문 작품가지고 뭔 중2망작을 써도 원래 타입문 팬픽에 그런게(..) 많으니 그러려니 할텐데 작품소개가 대놓고 어그로. 윗분들 말대로 작가 멘탈이 쿠크다스인가봅니다.

흑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굳이 이 글을 소개하실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저도 딱히 저 작가란 분의 행태가 썩 곱게 보이는 건 아닙니다만, 작품소개 게시판의 존재의의는 답없는 핵지뢰를 다같이 까는 게 아니라, 좋다고 느낀 작품을 공유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런 머리 이상한 사람한테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게 답이기도 하구요. 저 멘탈 강도로 보건대, 그냥 무시하면 얼마 못가 제풀에 나가떨어질 겁니다.

배고픈카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재밌는것도 아닌대 소개하신 의도는 무엇인가요?

아수라5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제가 착각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이거 쓰신분은 문넷분들이 타입문 캐릭터들 작붕되는 걸보고 완전 열받아라는 의도로 쓰신건가요? 만약에 그런 의도로 쓰신거라면  참... 할 일 없으신 분이시네요.

RyougiMikiy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댓글에도 써놨지만 소개한 이유는



'작품소개도 뭔가 이상하고 읽어봐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궁금증에서 작성하였습니다.



본문에도 잘 이해가 안가니 다른분의 평가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했고요.



이거 작성할때만해도 이게 진짜 문넷 비꼬려고 쓴 저격글인지 순수한 의미의 조공글인지 파악이 잘 안갔었습니다.



설마하니 진짜로 저런다기보단 '아직 초반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모른다'가 제 원래 생각이었습니다만



다른분들 감상평이랑 결정적으로 레이더님 댓글보니 제가 너무 좋게만 생각하려했다는걸 깨닫게 됐고 저 글을 까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리고 소개게시판에 원래 올라오는 글 종류가

1.꿀잼소개글

2.핵지뢰회피글

3.지뢰판별요청글

아니던가요.. 굳이 나누자면 이 글은 세번째긴 합니다.

레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개인적으로는 작가가 조공이랑 조롱 간단한 단어도 잘 몰랏다고 봅니다.

귀갑묶기님의 댓글의 댓글

텔로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솔직히 2~3은 감상게시판에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운풍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런 의도셨다면 이곳이 아니라 감상게시판이나 질문 게시판, 자유게시판에 쓰시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좋은 글, 재미있는 글을 소개해서 다 같이 공유하자는 것이 목적이니까요<br>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감상게라니 생각도 못 해봤...!! 제가 지뢰판별요청글을 거의 대부분 여기서 봐서 다른게시판은 생각도 안한듯합니다.

높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럼 그냥 자게에 올리세요.

RyougiMikiy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게에 올리면 높은 확률로 강등인뎁쇼(..) 그리고 작소게시판에 원래 이런글 올라왔었어요. 지뢰인지 아닌지 판단좀 해달라는 글들요. 저라고 여기에 생각없이 썼겠습니까?

Jeon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여기서 문제가 더 심해질 리는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상황 봐가면서 삭제하시는 것도 고려해야 겠네요.

츠키레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말그대로 작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건가요. 이쪽은 신경도 안쓰는데 그냥 스스로 자기위안하는 글로 보이네요.

리코리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 조선의 마왕 작가군요. 그거 보고 뭐 이딴게 다 있지 하고 접었는데.<div>일창게에서 자위용 글 쓰는 저도 전개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접었으니 할 말 다했죠.</div>

질풍노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이 작가 멘탈 진짜 쓰X기 수준이죠.<BR>선작하는 사람들도 일부 빼고는 거의 볼만한 작품이 없고 편수 많으니 보는 것 같은 느낌?<BR>오로지 자기 사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듯</P>

질풍노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조아라 노블도 은근히 냉정하게 선작 추천수 이런거 많아봐야 쿠폰량을 보면 실제 독자분들의 평가를 알수있는데<BR>저 사람 작품은 편수가 많으니 일단 선작수는 높은데 쿠폰같은거 쏴주는 유저분들이 거의 없어요 이게 현실이죠<BR>실제 선작 4~5천대를 유지하면서도 고정팬이 형성되는 작품들도 많은것에 비하면...완전 똥망 수준인듯</P>

Mr.Blackmore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글을 쓸 자격도 능력도 없다고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작가한테 자기 글은 자식같은 거랬는데...(작가셨던 아버지 말씀입니다)

하약악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건 여기에 소개할 필요없이 감상게시판에 갔어야하는글 같네요. 소개할 가치가 없는데 소개하면 골룸합니다.

축하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막 중2병에 걸린 학생이 망상을 폭주하여 쓴 글 같네요.<div><span style="font-size: 10pt;">자신이 괜찮다는 작품을 이것저것 한번에 &nbsp;집어넣은 느낌.</span><div><div>그리고 성인이라 보기 힘든 어린아이 같은 대응입니다.</div><div>그냥 본인 글만 쓰면 될 것을........</div><div>어차피 볼 사람은 알아서 보는데 &nbsp;말이죠.</div><div>작품소개도 마치 도발과 비슷하달까?</div><div>그냥 어린 학생이 관심받으려 애쓰는 느낌?</div><div>결론은 &nbsp;그냥 망상노트</div></div></div>

나태하고무료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으...소개만 봐도 이런것은 보면 않된다는 느낌이 팍팍드는군요.<div>거기다가 않좋은소리를 들었다고 글을 <strike>싸</strike>지르는거는 무슨...그러라고 글쓰는것도 아닌데 말이죠.<br><div><strike>조롱이랑 조공이랑 햇깔리다니 뭐야이거(폭소)</strike></div></div>

시끄러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초에 이런 반응을 노린것 같은데.. 병먹금은 어딜가나 잘 안되는구나 ( ..)

황금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댓글다는데 돈 드는것도 아닌데 병먹금 할 이유가 없죠<div>물론 읽어보진 않았습니다</div>

wdf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런 용도로 글을 쓰는 분이야... 안봐도 어떤 분인지 잘 알겠네요

스이게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가의 대응하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Serik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뭐 유명한 작가분이죠...<BR>선작의 반이상이 욕하기위해서 보는 사람이라는 소리가 농담으로 안느껴지는분임...<BR>참 집요하게 심리묘사를 이상하게 쓰는걸 계속 반복하고&nbsp;그걸로 욕먹고나서 독자를 욕하면서&nbsp;욕먹은 부분을 더 심각하게 수정하면서 고쳤는데 왜그러냐고 징징대다가 욕 더먹고 멘붕하고 연중하는분임...<BR>콘트랙트도 아마 끝까지 안쓰실듯...<BR>

카타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숙하지않은대처지만 솔직히 이곳에서도 성숙하지않은 대처 하고계시니 뭐... 뭐묻은개하고뭐묻은개네요

알파더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왜 작품 소개란에 똥을 소개해놨지 핫산<br><br><br>아마 이런 내용의 글은 감상게로 가는게 맞는듯 합니다<br>

히에다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크다스 멘탈이라고 하는데, 쿠크다스가 아깝습니다. 그건 맛있기라도 하지.
전체 5 건 - 1 페이지
제목
RyougiMikiyA 3,890 0 2015.01.06
RyougiMikiyA 6,166 0 2014.12.05
RyougiMikiyA 7,215 0 2014.05.18
RyogiMikiyA 8,857 0 2014.02.11
RyogiMikiyA 10,245 0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