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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어느 날 우리 부부의 휠체어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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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어느 날 우리 부부의 췰체어 일상들





작품연재 사이트: 타입문넷, 조아라





분량 : 87화(2557kb)





장르/성향 : 달콤 쌉쌀한 치유물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게임을 좋아하던 소녀와 소년의 만남, 그리고 둘은 해피엔딩을 맞이하였다-

란 이야기로 끝 맺은 1화.

그렇다면 이 뒤에 두 사람은 어찌 되었을까요?

인생이라면 엔딩이 아닌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인 이후의 이야기-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한 이야기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P.S : 제목을 바꿨습니다.

[어느 날 포켓몬이 나에게 다가왔다] -> [어느 날 우리 부부의 휠체어 일상들]



네. 네잎님 쓰신 한 작품입니다. 슬슬 소개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고 소개글을 올려봅니다.



 저 소개글에서 조금만 추가하자면, 주인공 부부는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내온 소꿉친구이자 부부입니다.

아내는 점점 다리가 굳어가는 병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휠체어 생활을 하며 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 휠체어에 앉아 있는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사랑하면서도 미안한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아마 드라마가 소설로 만들어 진다면, 이런 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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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02:12:54 (410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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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In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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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부치 트라우마를 가지신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얀 같은 건 없으니까요, 진짜로.

크흐흐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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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아라에도 연재되고 있었군요....<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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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토미노가 턴에이 만들면서 정화되었다고 했는데<div>네잎부치님은 부부이야기 쓰시면서 훈훈달달 네잎으로 정화되셨죠.</div><div>가끔 모아놓은 어둠을 토해놓으시긴 하지만...</div>

고급미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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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거 신사게에 오랬동안 인기글로 올라왔던 그 다크한 글의 원본인가요오......이거부터 보고 그거보곤 피토하신분이 많으신것 같던데<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7.gif" border="0">

StayO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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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신사게에.. 그나저나 다크하지 않고, 정말 훈훈함과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녀석입니다. 그거랑은 달라요!

네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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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호기심에 한번 봤다가 크게 데이고 후유증이 심했다죠(눈물)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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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연재가 되고 있는 물건을 굳이 -_-;;;

StayO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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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소개드리려 써보았습니다.

어떤 작품인지 잘 모르셔서 안 보시는 분들도 있고, 알고 있었지만 이 기회에 읽어 보시라는 생각으로 써보았습니다.

스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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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게 외전과 같이 본다면 화이트 초콜릿반 딥다크초콜릿반 먹는 기분이죠.

보행자님의 댓글

zz2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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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게는 잘 안봐서 모르지만, 뭔가 느낌이, 되게 재밌을 것 같은데 가슴아픈 내용이 나올 것 같아서 못 보겠어요..<div><span style="font-size: 10pt;">실제로는 어떤가요?</span></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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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슴 아픈 이야기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롤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 그대로 부부가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가나를 다루는 이야기니 말이죠. 허허~

소문을내는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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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달달하면서도 진지한 로맨스 소설입니다.<br>가슴 아픈 내용이 어느 정도의 수위를 이야기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아주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만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 작품은 아닙니다. 애초에 장애인이 주인공인데 내용이 가볍게 전개되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br>널리고 널린 가벼운 러브 코미디를 지향하신다면 안 맞겠습니다만... <br>라이트노벨과 비교하자면 읽어보셨을련가 모르겠는데 유명 라이트노벨인 문학소녀가 훨씬 더 수십배로 심각합니다.<br>

네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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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에도 소개해주셨군요. 제 글을 이리 좋아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div>왜 갑자기 선작이 늘었나 했더니 이거 때문이었나 보군요. 허허~</div><div>갑자기 늘어 무슨 오류인가 하고 겁 먹었었습니다....</div>

부드러운나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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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게(소근)<div>재밌다니까요 (소근소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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