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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용이 없는 세삽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47kb(19화)





장르/성향 : 일상, 판타지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용이 죽은 지 한 달, 아무도 그 뉴스에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

계약에 얽힌 이를 제외하고는.

이것은 용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기사와 용주님의 일상 모험담.



라는 것이 작가님의 소개글 입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 회색시대, 마법사의 보석 등 많은 작품들을 완결까지 쓰신 Girdap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입니다.



수많은 작품들을 완결 시킨 경력이 있으시므로 일단 완결에 대한 불안감은 없애신 후에 보셔도 무방합니다.



간단한 평을 하자면, 작가님 특유의 동화풍분위기와 가벼운 일상 조금의 진지함이 알맞게 섞인 작품입니다. 아직 많은 화수를 연재하시지 않으셨지만, 적어도 아주 무거운 분위기의 글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사실 좀 더 모아서 소개드리고자 했지만, 무언가 다른 작품과 다르게 느껴지는 포텐셜에 믿고 바로 소개드려 봅니다.



ps. 세현아 나에게 오빠라는 말을...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