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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노블] 신들의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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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신들의 전장





작품연재 사이트:

http://mw.joara.com/web_viewer/book_view.html?book_code=976754&sortno=36&showinfo=no



분량 : 200편정도





장르/성향 : 판타지, 이계내방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호구청년이 호구짓하다 죽고 역행한뒤 미래의 지식을 바탕으로 무쌍합니다.



시원시원한 맛도 없고 속터지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고 볼만합니다.



메모라이즈랑 비슷한듯 안비슷한 비슷한듯한 소설로 한줄로 표현면



메모라이즈 아류작, 김수현 마이너 버전



정도네요.



대충 줄거리가 신들의 전장이라는 신들이 대리자를 뽑아서 대리전을 치루는 장소에서 주인공은 31년동안 구르다 클랜장에게 배신당해 쫓기다가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역행하라며 심장빵 맞고 죽습니다.



그뒤 미래지식과 게임 시스템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테크를 타며 급성장 하면서 무쌍도하고 복수도하고 그러는 내용입니다..



 조아라에서 인기좋은 요소들을 짜집기했을뿐 뭐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드리자니 별게 없어서..



비슷하다 평가한 이유는



 신과 천사, 홀플레인과 신들의 전장, 주인공의 태도, 전반적인 소설의 흐름등.. 그냥 자잘하게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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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00:30:26 (688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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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모래지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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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별로 똑똑해 보이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들은 더 바보같아보여서 주인공이 잘나보이는죠....<div>그리고 좀 비속어 좀 안 썻으면.... 등장인물들이 다 너무 싸보여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2.gif"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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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혹한 비평이긴 한데 틀린 말이 없다는게 함정...

그래도 요새 노블 중에서는 볼만한 작품입니다.

블라미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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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링크가 먹통이라 확신은 못하겠는데 제목이 틀린 것 같아요.<BR>정원이 아니라 전장같네요.</P>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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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못적었네요. 왜 정원이라 적은거지..

고급미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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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조타라 라는게 거슬리는건 나뿐? 나뿐? 댓글이 3명이나 잇는데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해?!<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40.gif" border="0">

나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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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아라가 아닌 조타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div>그리고, 좀 더 자세히 설명 해주시면 안되나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6.gif" border="0"></div><div><br></div><div>메모라이즈를 안보신 분들도 있으실거고, 비슷하다고&nbsp;</div><div>하셨지만, 그래도 내용을 적어주셔야 이렇게 해서 비슷한&nbsp;</div><div>내용 이구나 하고 이해를 한 뒤 볼지 않 볼지 정할 수 있어요. &nbsp;<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 border="0"></div>

호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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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은행 관련 말장난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싶은 소설... 굳이 그래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BR>신협에 수협에 또 뭐 있더라.. 적금? 농협? 통장도 있었나</P>

황금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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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새삼스럽지만 조아라 추천수는 믿을 게 못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우쳐 준 작품이죠.&nbsp;</div><div><br></div><div>소재 파쿠리야 익스큐즈 되었다고 쳐도(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장 수준이 정말...&nbsp;</div><div>제 견문이 좁기 때문인지 감히 필력을 비교할 만한 분이 떠오르지 않는군요.</div><div>작가부터 나서서 언급하는 메모라이즈도 처음 볼 땐 시골 논두렁을 경운기로 질주하는 것 같은 문장력에 읽으면서 피로를 느꼈는데 이건 한 술은 커녕 서너 술은 더 뜨고 있으니...</div><div><br></div><div>그렇다고 캐릭터 조형이나 묘사가 찰지고 볼맛나게 잘 뽑혀졌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div><div><br></div><div>창의성 없는 소재, 후달리는 필력, 공감하기 힘들고 짜증 유발하는 캐릭터. 삼위일체였습니다.</div>

초록연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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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메모라이즈 안보신분들은&nbsp;신의전장 말고 메모라이즈 보시는게 좋습니다. <BR>메모라이즈 보신분들은 그냥 메모라이즈 재탕하시는게 더 재미있을겁니다.<BR>뭔가 재미있는게 있으니깐 인기있는거겠지하고 참고 150화 까지 읽었지만..<BR>스트레스만 잔뜩&nbsp;받고 포기했어요.<BR></P>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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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메모라이즈를 8번정도 정주행한 사람이나 볼듯하네요..

카산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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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화가 훌쩍 넘는 소설을 8번이나 정주행하셨다는 말씀입니까!?&nbsp;<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gif" border="0">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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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볼때마대 정주행 하다보니 8번정도 봤습니다. 보다보니 지루한부분은 스킵하면서요.

스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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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5~600화시절에는 정주행 하기도 했는데 800화짜리를...

라르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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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그냥 지루한 소설이죠.....그리고 희귀물의 단점은 전 주인공이 희귀전 말투가 점점 과묵해진다 이렇게 변한다면 보기만 더 껄끄러워지죠

Ris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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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에 버젓이 있는 오타때문에 영원히 선호작 목록에 들어가지 못하는 작품이죠

잉여롭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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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미묘<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82.gif" border="0"></div>

본아베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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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신 본인이 싫어하는 소설 같은데 이렇게 소개 하신 이유가?<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6.gif" border="0">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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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으니까요.



거슬리지만 재밌습니다.

덕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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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은 상당히 혹평만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BR>확실히 메모라이즈와 비슷한 이야기이기는 한데 이글의 주인공이 훨씬 인간적이라 호감이 가더군요. 김수현은 뭐랄까 너무 완벽해서 부럽기는 한데 친근감이 별로 없다면 여기 김한은 허당에서 회귀 이후 좋은 기회(권능 선택)과 좋은 스승들(두 초월자 등)을 만나 강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BR>단지 요즘 던전디펜스를 같이 본 탓인지 계략 면에서 너무 단순한 점은 확실히 단점이기는 한데 반대로 말하자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주인공이 당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마음편히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될수도 있고요.(메모라이즈가 여러사건들을 통해 굴곡이 있는 이야기라면 신들의 전장은 마음편히 먼치킨을 볼만한 평탄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BR>적금, 통장, 수협, 농협, 축협등은 그냥 피식 웃고 지나가면 되지않을까요(아저씨된 덕에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더군요)

중2병은고3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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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나름 나쁘지 않은 소설인데 베스트1위에 어울리는가?하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소설이라서요. 마치 폭딜어쌔신이 1위하던 때 느낌이네요. 속내용에 비해 거품이 너무 껴서 까이는 작품.

하약악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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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긴 했는데.. 소개글이 딱 맞는 설명이네요.<div><br></div><div>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라 내용을 읽는데 긴장감이 조각도 없습니다.</div><div><br></div><div>윗분들중 지루하단 말도 그렇게 틀리지도 않아요.&nbsp;</div><div><br></div><div>왜 지루하냐면 주위의 적이라고 하는게 다 바보나 다름없단 말이죠.&nbsp;</div><div><br></div><div>그 바보들 등쳐먹으면서 렙업하는 주인공 보는게 이 소설 내용..</div><div><br></div><div>히로인들이 그렇다고 매력적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고... 말그대로 인기있는 요소 짜집기 글입니다.</div>

아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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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개글대로 그냥 애매한 소설입니다.<BR>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잘 뽑혔나 싶으면 그것도 아닙니다.<BR>그렇다고 전개가 빠르고 시원한것도 아니고 느릿느릿합니다.<BR>노블 순위에 들어가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지만 1위라고 생각했을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작품이죠.</P>

카이에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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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만 표현식으로는 열화판 메모라이즈, 짝퉁 메모라이즈, 업그레이드 양판소설?<div>정액제 쓰고 있는데 질러놓은게 아까워서 보는 소설 정도...</div>

밥먹는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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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정말.. 양판소에 흔히 등장하는 주인공이 똑똑하다기보다는 주위 놈들이 멍청이인 소설이죠. 전생에 호구호구 였다는 녀석이 아무리 죽고 살아났다지만 갑자기 초 냉철하게 판단내리기도하고 상황 조금만 봐도 여자가 배신한게 아니란걸 알텐데도 끝까지 배신했다고 생각하지를 않나.. 여신은 대체 언제 반한건지도 모른채로 반해있었고.. 가벼운 먼치킨류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괜찮겠지만 이게 베스트 1위라니..</P>

Fenl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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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과 메리수 제 느낌은 이거 두개네요

Saph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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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단점은 거의 다 윗분들이 다 하셨으니 추가하자면 , 전투씬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리 설정으로 그리 되있다지만 대부분이 모아서 주포 쓰고 숫자 딱 안맞는다고 불평하고 막고 모아서 쏘고...



 막을때 흔들리면 주위 히로인이 이유있는 스킨십하려하다가 아쉬워하니 어쩌느니 이게 무한반복되니까 진짜 지루하더라구요.



스페이스 오페라까진 기대안했는데 이쯤되면 그냥  sf에대한 모독같더군요

밥먹는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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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응? 혹시 신의 아바타와 헷갈리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전투씬에 대해서는 공감이지만요.</P>

Saphi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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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목 잘못봤네요. 아이고...&nbsp;<div><br></div><div>신들의 전장도 보긴 했었는데 처음부터 메모라이즈 파쿠리 느낌나는 도입부에 필력도 엄청 떨어져서 못버티고 떨어져나간 기억이 있네요</div>

jakepapa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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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기승전김한or리바운드레기온 깽판으로 이어지는거같네요.

그래도 요즘 조아라노블에서는 그럭저럭 괜찮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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