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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조아라] 에픽 아르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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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에픽 아르카리아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http://novel.munpia.com/25583/neSrl/373300



조아라 http://www.joara.com/finish/view/book_intro.html?book_code=932255



분량 : 186화 완결





장르/성향 : 판타지/시리어스



 

원작 :  오리지널

 

내용 설명 : 처음에 읽기 시작했을 때는 단순히 귀족물/정치물/영지물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내용을 더 말하고 싶기는 하지만 아직 읽지 않은 분의 즐거움을 위해 적지 않겠습니다.



작품 소개글을 인용하며 소개를 마칩니다.



"기사와 마법사, 영주와 관료가 나오는 판타지.

드래곤은 나오지 않습니다.



세 사람은 함께 세상을 구했지만, 세상은 세 사람 중 누구도 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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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0:39:49 (759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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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2

블랙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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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병단, 출발합니다!

블랙닭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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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느낌이네요. 작가님의 머리속에는 이미 완성된 세계관이 있고, 그 세계관을 그대로 풀어놓는 느낌입니다. 근데 아직 초반이여서 그런지 정치이야기로 빵빵하게 채워져 있네요. 으으 머리 아퍼...

후시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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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피마새 삘이 나는데... 보러 갑니다.

고급미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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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 팍하고 꽂히는군요. 이건 좋은글의 예감!

hodupo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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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를 기다려야지...

21CM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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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말의 내용이나 설명도 풀이하지않고 아직 안읽은 분이나, 스포일링등을 위해서 자제한다는 식의 소개글을 보면 무척 이걸 읽어야 하나 말아야하나는 답답함이 먼저 듭니다.물론 추천/소개식으로 올라왔으니 좋은글임에 틀림없겠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법이고, 제목이랑 소개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작품소개를 두고 좋은글이니 가서 읽으라고 하기에는 용기가 부족하니 저도 선발대를 기다려보겠습니다.

밀개서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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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적어도 주인공이라든지, 세계관이라도 설명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도데체 뭘 믿고 보라는지 알수도 없고.

Wimp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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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응답하라 오바<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9.gif" border="0">

풍왕결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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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는 선발대. 넘어와도 좋다 오버.</P>

Wimp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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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선발대! 넘어오길 잘했다!<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33.gif" border="0">

Lazizm님의 댓글의 댓글

백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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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즐거움은 독자가 직접 읽으면서 작가가 소설 속에 깔아 둔 복선을 유추하는 것에 있다고 판단했기에 함부로 내용을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nbsp;소설의 전개 방식이 다양한 등장인물과 다양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nbsp;메이저한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아마 재미가 반감될 겁니다. &nbsp;굳이 유사한 소설이라고 하면 다빈치 코드와 가까운 느낌입니다. &nbsp;게임물, 레이드물, 갑질물, 먼치킨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매우 현실적인 능력을 지닌 일반 사람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대륙에서 진행된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nbsp;여하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설명하면 스포가 되는 관계로...

풍왕결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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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입니다. 내용 자체는 판타지에 근대를 섞은 것 같습니다. 총리대신이나 국무장관 같은 직업?들이 나오지요. 일단 왕정체제 같습니다만은.&nbsp;내용 자체는 영지물 입니다. 사실 판타지라고 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마법 보다는 종교 쪽에 기울어진, 리얼계 판타지 정도? 칼싸움은 나오지만 마법으로 뻥뻥 싸우는건 없었습니다. 취향타실 것 같은데,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Gra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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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고했다 선발대</P>

21CMa님의 댓글의 댓글

Laziz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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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고편을 생각해보세요

주인공. 주연 및 조연. 대략적인 전개를 모두 포함하고있지만 아무도 스포일러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멋진 예고편은 적당한 스포일러로 관객을 끌어들이죠.

작품소개글도 같은맥락입니다. 좋은 작품소개에 필요한건 그냥봐라! 가 아닌 대략적인 개요를 보여줘 독자를 끌어들일수있는, 영화의 예고편 같은 소개라고 생각합니다.

걍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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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쓴이의 글실력은 있는 것 같은데 쓰잘데없이 소재가 잡탕이랄까..... 정치요소가 강한데 정작 적은 비현실적인 존재라 정치라는 현실적 요소&nbsp; 재미를 반감시키고 .. 현실적인 인물에 의한 글이라는데 정작현실적인 인물은 아군(? 표현이 마땅치 않군요 주인공이 없는 소설 같아서)쪽 뿐이고 정작 적군은 초월적인 존재...<BR>가볍게 시간때우기로 보기에는 굉장히 진지한 글인데... 또 굉장히 진지한 글에는 어울리지 않게 한쪽이 너무 초월적이고....<BR>아군을 굉장히 굴리는 데 정작 주인공은 없어서 성장하는 맛도 없고.....<BR>차라리 추리소설 같은 걸 더 재미있을 듯.... <BR>장르소설 본다는 느낌으로 볼만한 글은 아니네요</P>

판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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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결이라는 것부터가 아주 그냥...&nbsp;<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3.gif" border="0">

허무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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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지, 내가 순간 문넷에 있는건가 디씨에 있는건가 하고 착각해버렸다.</P>

Mund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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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세히 소개한다고 재미 없어지는건 없습니다. 소개하는 사람의 역량에 달린거지요.</P>

백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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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자세히 소개하지 않아도 재미없는게 재미있어지진 않지요.  작품소개는 기본적으로 정보전달에 의의가 있고 정보 공개의 범위를 따지고 봐도 제가 작품소개란 규정에 어긋난 게시물을 올린 것 같지도 않은데 소개 방식에 있어 왜 이런 비판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Mund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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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세히 소개하지 않아도 재미없는게 재미있어지진 않지만, 소개를 보고 그 작품을 볼 확률은 늘거나 줄겠지요. 정말로 이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볼 확률을 줄이는 것보다는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요?&nbsp;소개의 방법은 자유지만, 그 소개 방식에&nbsp;따라 얼마든지 비판하는것도 룰을 어긴게 아닙니다.<BR>위에서 언급하신 다빈치 코드의 소개도 재미를 해치지 않고&nbsp;열배는 더 자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속된 말로&nbsp;볼맛 떨어지는 - 별로 좋지 않은-&nbsp;소개 방식입니다.</P>

백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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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 방식이 Mundus님에게 맞지 않는 건 어쩔 수 없죠. &nbsp;다만 작품 그 자체도 아니고 작품 소개 방식에 있어 역량까지 언급하면서 재미를 따질 필요성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회의가 느껴지네요.

Mund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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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백작님의 역량이 부족하단 말이 아니라 역량으로 충분히 재대로 소개할 수 있단 말입니다. 애초애 재대로 소개를 안하셨으니 제가 백작님의 역량을 알 수 없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대뜸 글 하나로 판단하는건 매구 무례하고요.

소문을내는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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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댓글 충분히 많이 달린 것 같으니 다들 진정합시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br>......그런데 이렇게 댓글이 달렸어도 여전히 작품의 줄거리에 대한 글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충격적.(...)<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40.gif" border="0"><br>무슨 추리 소설처럼 줄거리의 줄자도 못 꺼내는 작품인 걸까요... 아니, 하물며 추리 소설이라도 어떤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지 정도는 적혀있는데...<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6.gif" border="0">

백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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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줄거리 입니다 레알...

하약악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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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줄거리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네타하면 작품의 재미가 반감될거라고 소개한분이 생각하셨으니 그럴수도 있습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div><br></div><div>작품의 묘미가 복선에 관련된 내용이 많다고 하면 뭐 확실히 일부내용을 꺼내서 보여주기도 애매하긴 하겠죠.</div><div><br></div><div>아무 이유없이 소개하지 않는것과 본인이 명확한 이유를 가지고 소개를 안한건 좀 틀린데 다들 너무 소개에 집착하시는 느낌이....</div><div><br></div><div>뭐 확실히 지뢰밭이 많은 요즘 어지간하면 다들 밣고 싶지 않은 느낌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요.</div>

leeS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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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답답한 소설이네요 구르긴 구르는데 실마리도 안보이고

wdf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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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 링크 장르만 있어도 작품소개는 소개죠



자기소개도 이름 주소 나이만 밝힐때도 있지 않습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보통 친해지기 싫은 사람에게 어쩔수 없이 자기소개 해야할때만 그렇게 하긴 합니다만..

AheG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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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 말할수가 없네



같은 경우군요

왜 그런거 다들있지않나요?

세상뒤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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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댓글 달리는거 보면 어느 순간 이 게시판이 비평 게시판이 된 느낌이에요

nameless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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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nbsp;</div><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