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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 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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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뮤리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33화





장르/성향 : 판타지/ 차원이동물(?)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고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다를 것 없다. -아서 C. 클라크'



신과 악마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

검과 지팡이가 날뛰는 시대.



하지만, 신도 악마도 필요없다.

그러나, 검도 지팡이도 필요없다.



그 손에 들린 것은 공구와 설계도.



그 머리에 든 것은 합리와 물리.



그는 공학자다!







내용에 비해서 수수한 소개글이라 높은 평점이 아니면 지나칠 뻔했습니다.

사실 아직 44화까지밖에 못 읽어서 소개글 쓰는데 죄책감이 듭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작품소개란에서 여러 좋은 글을 소개받았던 은혜와, 나도 글 좀 써보자! 라는 욕망에 뻔뻔하게 올립니다.(죄송합니다, 꾸벅)



기본골자는 천재라고 할까 만물박사형인 주인공이 중세 판타지 계열의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서 본인의 지식을 기반으로 세상을 바꿔보려는 내용입니다.

이런 류의 소설은 인류 발전사나 여러 기술들에 대한 이해나 견해가 없으면 어거지가 되기 쉽고, 대부분은 저런 방대한 지식 없기 때문에 유치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디테일이 굉장하네요. 내용이 꽤 복잡하다 보니 고증이 되었는지 문외한 입장에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좀 지나고부터는 과학기술에 마법을 섞기 시작하는데, 심플하고 세련되게 변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술테크 올리거나  '크크크 판타지따위 과학에 비하면 밥이지' 하면서 깔아뭉개는 스토리보다는

주인공이 이 시대 사람들의 맹목적인 믿음이나 배척에 논리로 반박해나가는 모습이나, 영향을 받은 주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이 변화하는 모습 등

'인간'에 대해서 초점을 맞춘 점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신선한 작품인데, 말이 짧아서 잘 표현을 못하겠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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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5:56:52 (396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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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9

hodupo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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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도 많고 혹시모르니까 선발대를 기다려봐야하나...

아슈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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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병단 출진<div>전부 봤는데, 쓸데없이 폭주해서 늘어지는 설정이나 만담은 스킵하면서 보면 재밌습니다.</div>

흰구름검은달님의 댓글

공돌이88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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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는 경향이 있지만 확실히 재미는 보장합니다. 전문용어가 마구 튀어나와 디테일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상 그 지식은 백과사전 수준의 넓고 얕은 형태입니다. 이정도라도 충분히 글 쓰신 분이 머리 좀 굴린 느낌이 듭니다.

라르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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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재밌어서 모아두고 있는 작품이죠.

더티페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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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머리 아픈 글이네요. 뭔가 나오는 단어나 언어 군집은 많은데, 막상 중요한 묘사나 단어는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

저같은 경우는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읽는데 눈이 좀 아파오는 글이더군요.

류사나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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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편 읽어봤는데... 아슬아슬하게 기준에서 떨어집니다

1.주인공이 이세계에 대해 기존의 관습을 거의 무시합니다. 그러면 보통 엄청고생하죠

2.초반 이야기 전개가 뜬금없습니다. 설명을 공들여야하는부분이 중간중간빠진것같습니다.

3. 띄어쓰기가 안되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글이 너무 압축되어있는 느낌이 납니다...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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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이 원치 않게 이계에 떨어졌다고 해도 그곳이 다른 세계인 이상 그 세계 사람들의 관습을 존중한다고 보는 편인데, 그렇지 않은 소설이라니 매우 아쉽군요. 뭐, 생존에 위협이 되어도 존중하라는건 절대로 아니지만, 그 정도 수준도 아닌데 무시하는건 싫어하는 편입니다.

past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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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2">그 정도의 무시는 아닙니다.</font><div><font size="2">그냥 어쩌다 얹혀살게 된 집이 의사와 제자가 사는 집안이라(지식인층) 이것저것 불편한 거 만들어보고, 실험하고, 연구하고 이런 느낌입니다. 기술도 사상도 너무 급진적이라서 주변에서 조금은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긴 한 것 같은데&nbsp;중세 특유의 사고관; 인종차별, 마녀사냥, 반인간적 사회 이런 부분에 대한 혐오 외에는 부정적인 표현은 나오지 않습니다.</font></div><div><font size="2">이세계에서 과학기술가지고 문명놀이 하는 장르를 가장 혐오했던 제가 추천드립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7.gif" border="0">(신용도는 없지만요....)</font></div><div><font size="2">완성도나 개연성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선함과 재미는 보증합니다. (보시고 재미없으시면 환불해ㄷ.........ㅡ리지 않습니다만)</font></div>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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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세가 '암흑기'라고 할정도로 반인간적 사회였는지에 대해 다소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마녀사냥 같은게 중세에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근세 때 가장 격렬했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보고 그런 의심이 생겼거든요. 그렇지만, 과학기술 가지고 문명놀이 하는게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서하曙河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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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스포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지만..<div>저 세계가 일반적으로 중세 암흑기라고 생각하는 시기로 고정되어 있는건 이유가 있습니다.</div><div>그리고 주인공이 문명발전을 시도해서 그 이유를 부수고자 하고 있구요.</div>

크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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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재미있음<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7.gif"></P>

stiar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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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격렬하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40.gif" border="0">

시빌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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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양파군 쓰는건 처음인거같은데

옹봇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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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반응이... 일단 소개글은 모두 읽는 저이기에 보러 가곘습녜다.

탄산홀릭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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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군 하나만 붙어도 귀여워 보이는군요. 마성의 양파군..

로에로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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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있다가 이분 이러시니까 한번 보고 싶네요. 보러갑니다.

잉여롭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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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군 하나 들어간 것만으로도 반응이 격렬하군요.<div>여러분, 알아두세요. 이게 불량배가 비오는 날 새끼고양이에게 우산을 덮어주는 시츄에이션의 올바른 예입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gif"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

마이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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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재미없음 남발하다, 재미있음 한번 쓰면 뭐라기에 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법이니까요...

개인적으론 재미없음, 진짜 재미없음 이럴거면 아예 안쓰는게 분란의 여지가 줄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은...

골빈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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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님 컨셉 제대로 잡으셨군요.

리어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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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3.3333330154419px;">사실 이분 양파군 붙이는거 처음도 아니고 재밌다고</span><span style="font-size: 13.3333330154419px;">&nbsp;한 작품도 꽤 있습니다..</span>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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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성향 작품에는 한번도 재미있다고 하신 적이 없죠. 이럴거면 아예 로맨스 장르는 소개글만 보고 작품은 읽지도 않고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리어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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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성향 작품중에 재밌다고 느낀 작품은 별로 없었던 관계로<div>굳이 그렇게까지 억측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div>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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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께서 크모모님이<span style="font-size: 13.3333330154419px;">'달빛 아래 칸타빌레'라는 여성향 로맨스 소설에 '재미있음'이라고 하신 적이 있다고 하니 다시 의혹을 제기했던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이야기를 했더라고요.</span>

Mund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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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딱봐도 추후에 로맨스 나올거 같았던 나이트런 여주 빙의물인가... 그거 재밌다고 하신 거 본거같네요.</P>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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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안나왔다면 로맨스라고는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그거와는 별개로 밑에 분이 '달빛 아래 칸타빌레'라는 여성향 로맨스 소설에 '재미있음'이라고 하신 적이 있다고 하니 댓글을 정정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이야기를 했군요.

Birdrag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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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서도 말씀드리긴 했습니다만 있습니다.&nbsp;<div>달빛 아래 칸타빌레라고 다른 곳에서도 평이 좋은 로맨스 소설인건 사실인데다<div>남주에 못지 않게 여주의 비중도 높으며 주 소재는 로맨스고 그 진행도 여타 여성향 로맨스 소설과 흡사합니다.</div><div><br></div></div>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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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진짜로 있습니까? 지금까지 여성향 로맨스 소설에는 '재미없음'이라고 한 것만 봐서 몰랐네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이렇게 잘못된 사실을 이야기했으니 사과드리겠습니다.

사나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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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는광기님의 댓글의 댓글

나리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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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연재속도도 엄청 빠르고 비축분 마구 살포하시는듯

레제르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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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피아에서 봤던 작품이네요.<div><br></div><div>개인적으론 모아두다 까먹은 작품;;;</div><div><br></div><div>연재량은 문피아 쪽이 더 많습니다~~</div>

마크레밋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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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본 순간부터 문피아 접속을 시도하는데...  시도만하게 되었음..  접속을 시도합니다..... 앙ㄷ..

WitNe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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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개 감사합니다!!</div><div>아직 30 초반까지 정도만 읽었지만 재밌군요!</div>

WitNes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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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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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정령이 제일 귀여운듯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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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좀 가벼운 느낌이었다가, 백편쯤 가니 좀 묵직해지는군요.

확실히 작가님이 이것저것 노력했다는 느낌이 들고, 또 현대지식 무쌍! 이런 느낌도 아닌지라 개인적으론 대 만족.

DanteSpar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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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밌는 글이에요! 추천 강화.

옹봇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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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왔습니다. 흐흐 추천합닏아.

건전한내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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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흠, 완결이 아니라서 왠지 달리기는 부담되는데, </P>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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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쓴 건 아닌데 무미건조하네요.........초반부에서 하차.<div>게다가 중세시대와 흡사한 문명수준의 세계에서 이방인이 저리도 쉽고 빠르게 받아들여지고 적응한다는게.........</div>

뿌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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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에 느껴지는 거부감만&nbsp;조금 이겨내면 잘 읽혀지네요.<BR>뭐. 이질적인 설명조 대사나&nbsp;편의주의 전개가 많이&nbsp;심하긴&nbsp;해요.<BR><BR>그래도 그냥 이공계가 학술책 이빠이든&nbsp;랩탑 들고 이세계 가서 <BR>테크무쌍 찍는 일종의&nbsp;먼치킨물이라고&nbsp;생각 없이 보면, 재미없지는 않습니다.<BR><BR>기대치를 낮추면 볼만 한 소설이에요.</P>

이에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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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 기술 발전은 어느정도 납득가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뒷부분으로 가면서 제자를 기르거나 정치쪽으로 이야기가 나아가는 부분에서는 너무 주인공측에 형편 좋게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더군요. 그부분에서 하차했습니다.

고급미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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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이계지식 무쌍의 지뢰다! 라는느낌이어서 피했는데 평이 좋네요? 한번 보러갑니다.

Birdrag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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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표현을 잘하셨네요 한번 보러 가봅니다.

실바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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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공돌이라 그런지 도입부 부터 정말 맘에 쏙드는군요. 완독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실바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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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는 도중 갑자기 정검을 하는 바람에 끝까지 못봤습니다만..&nbsp;<div><br></div><div>주인공 나이가 얼마정도인지 아직 정확히 파악할수 없다는게 아쉽군요.. 뭐 앞쪽은 좀 빠르게 읽어서 빠뜨린걸까나요;;</div><div><br></div><div>아 그리고 좀 주인공과 달달한관계의 여주인공이 있으면 더좋을텐데 그거도 좀 아쉽습니다. ㅠㅜ 달달한 이야기가 좋은데 체쳇..</div>

까네르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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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주의적 전개;;&nbsp;<span style="font-size: 10pt;">글이 작가가 혼자 만족하려고 쓴 느낌이네요.</span>

hodupo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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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편의주의적인게 문제긴 한데 생각을 포기하고 읽으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