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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Rewrite! -하렘 전제조건-

본문

작품명 :  Rewrite! -하렘 전제조건-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29회, 사이트분량으로 560kb.





장르/성향 : 라이트노벨을 가장한 하렘을 표방하는 러브코미디



 

내용 설명 : 평범한 고등학생이 자신을 둘러싼 비정상적인 상황속에서 타의로 하렘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라고...하고 싶지만 약간의 비일상과, 약간의 미스터리가 섞여있는 러브코미디입니다.



하렘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가? 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주인공은 약간의 염세주의적 기질이 있는 전 중2병 환자(자칭)고, 그의 주변에는 이미 수많은 하렘물에서 등장하던



미소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처음 만나는 주인공에게 이유 모를 정도로 호의를 표시하고 대시하죠.



그 안에서 주인공은 점점 자신의 상황이 평범한 하렘물의 그것과는 약간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점점 다가오는 히로인들과, 그녀들이 가져오는 거대한 트러블들에 휘말리며 하렘의 전제조건을 하나씩 갖춰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네, 그리고 이 소개글을 작성하고 있는 건 이 글을 쓰고 있는 dark-mk입니다.

뻔뻔하게 글쟁이 스스로 소개를 하는 건 이 소재의 초안이 이미 타입문넷의 자창게에서 썼던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렘입니까?' 라는 소재를 묵혀두고 있다가 한 번 써볼까, 하고 쓰기 시작해서 지금 초입부를 약간 벗어난 정도네요.

소재가 소재다 보니 초반부는 약간 지루할 수도 있고 떡밥이 많이 깔리는 감도 있지만 사실 그 속사정을 유추하기 어려운 건 아닙니다.



한번쯤 생각나면 가서 보시고, 재밌으시면 계속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p.s : 사실 홍보용 소개글이라 글쟁이의 검은 속셈만 드러나고 말았다는 속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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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B사감님의 댓글

필라멘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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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개글만 봐서는 전형적인 학원 러브코메디물이라고 생각했지만...</div><div><br></div><div>프롤로그를 보고 뭔가 심상쩍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초반부터 나이스 보트....라니..&nbsp;</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0pt;">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상세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하도록 하고</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특별한 반전이 있는 건 아닌데 재미가 반감됩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특히 주인공이요. 주인공의 캐릭터가 매우 살아있습니다. 약삭(비겁해요.) 빠르면서도 소시민..)&nbsp;</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서술방식도 몰입감을 가지게 하고요. (히로인들보다 주인공이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 가장 톡톡 튑니다.)</span></div><div><strike>무엇보다 주인공이 전형적인 미연시물의 주인공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소시민적인 멘탈을 소유하고 있어서 주인공이 마음에 듭니다.</strike></div><div>용량이 한권 약간 넘는 분량인데 그게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거 강추할께요.</div><div><br></div><div>출판되면 종이책이라도 돈 모아서 꼭 사겠습니다.</div><div>꼭 읽어보세요. 꼭! (볼 시간이 없으면 선작해놨다가라도 보세요. 그만큼 재미있습니다.)</div><div>(제 충고입니다만..&nbsp;<strike>제 감으로는 곧 라이트노벨로 출판될 것 같은 감이 드는데 출판되기 전에 웹연재할때 빨리 보세요.</strike>)</div><div><br></div><div>이거 강력 추천합니다. 재미있으니까 꼭 보세요.</div><div>(초반부 때문에 살짜아악 불안감이 듭니다만.. 극적장치라고 생각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span style="font-size: 10pt;">&nbsp;)</span></div>

크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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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진짜 재미있음<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7.gif"></P>

크레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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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번 봐야겠네요. 이모티콘 또 들어갔네.

00judo00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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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또 이모티콘까지쓰셧다는건....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어그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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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분은 이젠 작소게의 떠오르는 초신성 같단 느낌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P>

피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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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지표가 되었달까요...

수교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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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수표 떴네요, 보러갑니다.

깊은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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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으로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 덧글 보고 보러 갑니다.

spillma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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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루지페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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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작소게의 마스코트시군요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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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소개에 이어서 평도 괜찮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요즘 볼 소설 찾아 해메는데, 볼게 늘어나면 참 기분이 좋죠.

마이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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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막 정주행을 끝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필력 좋고 러브코메디스럽고? 재밌기도 합니다만.

뭔가 보면서 오싹오싹해지는 감이 있네요.

좀 답답한 감이 있긴한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미소녀들과 꽁냥꽁냥하는 걸 즐기기엔 떡밥은 둘째치고 모노로그가 무섭...

암튼 잘봤네요.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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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이것은 하렘입니까 연재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몰 된겁니까...

DarkMK님의 댓글의 댓글

사토마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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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 직격이네요. <strike>직접 소개하러 오셨다는건 구지가를 받아들일 준비도 되셨다는 거죠?</strike>

hodupopo님의 댓글

파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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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렘입니까 연재중이셨다니 일창게에서 하셨으면 바로 알았을텐데 <BR><BR>자고 일어나서 보겠습니다

송장의간장님의 댓글

Jeon잉여님의 댓글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깊은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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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서 5편 까지만 읽었는데 재미있습니다.

msak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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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아라로 가셧군요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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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고 그냥 추천입니다.

mum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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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br>그냥 여주들이 주인공에게 있어서 재앙덩어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다 <br>주인공도 큰 능력도 없고 입장도 약하다보니 질질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게 갑갑할 뿐이네요.<br><br>

공백있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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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네요. 제가 저런 상황이 된다면...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지도 몰라요...

SIGA施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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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까지 읽었는데 주인공의 혼잣말이 너무 길어요 만연체도 심하구요<div>읽기 좀 힘드네요 소제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