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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 노블)콜룸나 벨리카:여신전생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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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콜룸나 벨리카:여신전생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노블

http://www.joara.com/nobless/bookPartList.html?bookCode=973572



분량 :  평균 15k 82화 연재중. 1주일에 4 일정도의 주기





장르/성향 :  로그아웃불가게임, 이능, 찌질이주인공, TS, '높으신 분'의 폭주, BL아님. 노멀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미리 경고드리자면 주인공은 초반에 상당히 찌질합니다. 최대한 스킵하거나 대충보시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졸업을 진작 했어야 하는데 롤에 해당하는 AOS에 빠져 유급하는 찌질이입니다.

그러다가 유일한 자랑인 AOS실력도 미남후배에게 발리는 사실에 멘붕하여 미남후배가 한다는 초 마이너게임을

하여 내가 더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 이런 생각하고 있는 개찌질이입니다.

그런데 그 게임 높으신분의 폭주인 이능력자 생산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AOS의 최애캐인 여캐를 약간 커스텀한 상태로 캐릭터를 만들었지요.

그리고 그 높으신 분에 의해 로그아웃 불가상태에 빠지는데....



주인공은 위에서 몇번이나 언급했듯이 찌질하고 생각없고 유치합니다. 덕분에 초반에 혈압이 몇번이고;;;

그런데 약 25화 부분부터 잘 보다보면 이 주인공의 히로인도가 끝없이 상승합니다.

미남후배를 뛰어넘고 싶다는 마음이 하도 강해서 자주 관찰하다보니 서로 호흡이 미친듯이 잘맞고

남자였을때는 찌질하던 면이 여자가 되면서 백치미와 함께 귀여움이 폭발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남자게이머의 이상향 게임잘하는 게임에 몰두하는 여자사람이라는...



단지 안습한게 주인공이 뛰어넘으려고 마음먹은 남자후배. 그 높으신분이 최고라고 평한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남자후배가 SS이고 주인공은 B-? 재능차이가 장난아니죠.

게다가 로그아웃불가된 이후 주인공의 재능이 제일 낮다는 안습한 사실이 끝이 아니라

로그아웃불가 된 당시 플레이어중 여자 육체를 가진 존재는 단 2명. 한명은 주인공 또다른 한명은 진짜 여자사람.



그런 이야기입니다. 사실 전 이글 초반부 읽으면서 주인공이 미친듯이 귀엽게 느끼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지만...

최근에는 무지 귀엽게 느끼고 있습니다.

소아온의 카야바처럼 별 시덥지도 않은 목표로 장난질한게 아니라 나름 이유와 목적과 대의가 있다는 점도

아주 약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단지 그래봤자 그 높으신분은 항문에 딜도맞고 아헤가오W피스를 생방송으로

방영당해야할 종자지만...



수정: 최신화를 보니 이런! 벨리카짜응의 처녀가! 처녀가 없어졌어요?! 흑기사와의 장미길이!? 없어졌어요?!

잠깐 나는 BL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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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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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인데 그렇고 그런 씬이 나오거나 다른 남자들과의 로맨스적인 분위기도 나오나요?

취향 스트라이크와 아웃 그 사이의 어느 곳인지라...

그래도 소개 감사하고 나중에 꼭 봐보겠습니다^^

sinad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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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 감사합니다.<div>일단 보고 와야 겠군요..!</div>

흰구름검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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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현실 육체는 남자 그대로인건가요 히익?!

덕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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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카르네르엘님의 댓글

시빌이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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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나 발키리 다 좋아하다보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div><br></div><div>다만 기믹적인 재미는 좋아합니다만 글 자체로써의 완성도가 높으냐 묻는다면 애독자지만 고개를 갸우뚱할수밖에 없네요...</div>

덕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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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믹재미보고 즐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아하하;;

크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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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식상해서 너무 재미없어요</P>

푸른위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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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망캐인데 축캐라니 마치 햄오나 주제에 득템을 너무 잘해서 캐삭을 할 수 없는...그런 느낌...

1x3c4z2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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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ts로 검색이 안되는 ts물 소개

잘 보고 갑니다

1x3c4z2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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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신글만 보면 오해하실 수 있지믄 주인공은 아직은 ... 아닙니다

케스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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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더군요. 주인공이 열등감에 부들부들거리며 성장해나가는것이 아주 새로웠습니다.

개성적인 전개에 꽤 재미있더군요.

푸른위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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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왔는데 추천합니다 재밌어요&nbsp;

원조건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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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매우 재미있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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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편까지 완독 마쳤습니다. 소개대로 초반부에서 주인공의 열폭때문에 하차할까 싶었지만, 읽다 보니 그게 귀여움으로 바뀌더군요.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것이나 이런저런 일들에 얽히는게 재밌네요.

개인적으론 좀 더 코믹?스럽게 가도 좋았을 것같지만 후반부에 묘하게 현실성있는 전개란게 되려 무서웠습니다...

총체적으론 만족! 재밌었네요.

독특하고 개성있던지라 취향만 맞으시면 꽤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Ven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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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이분꺼는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게임 설정을 세심하게 짜셔서 좋음

류홍님의 댓글

멍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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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좀 이상한데 갈수록 재미있어지는게 좋네요. 좀 다듬어서 겜판으로 연재해도 인기좋을거같아요

Areuselpe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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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나오기전에 봤는데 초반부 찌질함에 심장이 터져버려서 하차

Mund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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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승냥이라던지, 자주 언급되는 소설의 TS주인공들보단 한 1천배정도 덜 찌질합니다. TS물&nbsp;안가리고&nbsp;보시는&nbsp;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으실듯. 애초에 작중에서 주인공만 찌질한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다 속물적이고 찌질하게 나오거든요. </P>

옹봇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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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는 끝판왕 정도죠. 진짜로.... 노답<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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