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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 [동방] 걸어다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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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동방] 걸어다니는 화석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8편 191.48 Kbytes





장르/성향 : 일상



 

원작 :  동방



 

내용 설명 : 공룡이 있던 시절부터 살아온 여우요괴의 환상향 생활기. 원작 캐릭터가 약간의 성격 변화가 있습니다.
  • 0.6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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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19:14:20 (448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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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다비드비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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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룡이 있던 시절에 여우가 있었는지는 의문이지만 나름 볼만합니다

Mund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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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 찾아봤는대 개과의 공통조상으로 알려진 공룡은 알 수 없군요...</P>

palatin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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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설프게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공룡이 나타나기 전에 파충류와 포유류의 공통조상(이지만 파충류에 가깝다고 합니다)이 있었기 때문에 포유류의 조상인 공룡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디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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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작가의 세계 라는거군요

garume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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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보고 있어요. 액션보다는 일상? 차분한 분위기의 글입니다.<div><br></div><div>참고로 유카리 귀여워요.</div>

TeaCu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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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자입니다

hodupo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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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있던시대에 어째서 여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재밌습니다

Unl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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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룡 시대... 여우?!<BR><BR>이보시오, 배경 설정을 잡았으면 최소한의 시대 고증은 해야지 이게 무슨 망발...<BR>삼국&nbsp;시대에 미싱 돌리면서 스파게티 컵라면 처묵하는 것보다 더 해괴한 조합이잖소 이건.</P>

카르네르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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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명도 있는판에 고증따지는것도 웃기지않습니까 하하

자카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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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공룡시대에 여우라니!! 라고 생각하고 초반부를 몇번이나 읽었지만... 월인이 달에 올라가기 전 이족보행 상태로 그시대에 살아있었네&nbsp;하니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지 않나 싶어지더군요. 그냥 픽션인데 분위기 맘에 들면 읽고 즐기는 거고 아니다 싶음 조용히 하차하는게 아니겠습니까.<BR><BR>결론은...유카리 귀여워요 유카리</P>

곰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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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응? 에이린이 주인공인가?" 했는데 이건 뭐....상상을 초월하네요.

쇼앤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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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토끼 요괴들도 있는 상황이니 뭐 여우 요괴라고 없으란 법은 없죠....

아키토님의 댓글

이르실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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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주인공이었던 작품이 기억이 나네요<div>그 누가 막으랴 태초의 바퀴벌레!</div>

도덕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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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족보행하고 우주선 타던 토깽이들도 있는데 여우 요괴쯤이야...</P>

밥먹는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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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밌네요. 할머니 캐릭터가 할머니 다워서 마음에 듭니다.

라플란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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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에 달로 넘어간 생명체도 있는판에 뭐 여우정도야.. 에이린이랑 붙여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옹봇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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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산겁니까?....<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40.gif" border="0">

Azatho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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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 여우와 달토끼. 음, 통과!

이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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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만 듣고 물건너 팬픽인 줄 알았네요.

무량선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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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에 흥했던 소재라 별 생각 없이 '흔한데'라고 생각했었는데.<div>생각보다 참신한 모양이군요? 보러 갑니다.</div>

리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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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캐릭이 나이먹은 분위기풍기는게 맘에들어서 저도 보고있죠.



나이먹었다면서 깽판치는거 매우 싫어해서..

Lyric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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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분이 문명4의 명언들을 굉장히 좋아하시나 봅니다..

대다수가 그거네요.

나노미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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