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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 코더 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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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코더 이용호





작품연재 사이트:

http://mw.joara.com/#/novel/best/1032928#intro



분량 : 8k 내외 34편





장르/성향 : 현대 판타지, 공돌이, 대쪽, IT업계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프로그래머인데 내앞에 프로그램의 버그만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버그창이 생긴다면?



이라는 내용의 현대 판타지소설이고

혹시 컴공과 또는 관련 직종에 있는분이 자기위안용 소설을 쓰신거 같지만

나름 몰입감있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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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18:44:47 (525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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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나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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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링크!<div>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032928</div><div>그런데 왜 링크가 복사가 안되지 ..</div>

나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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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이 출판사로 되어 있는걸로 보아&nbsp;<div>100% 프리미엄 행이네요...</div>

RainB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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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도 연재중입니다.

sagam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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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42442

문피아 링크도 추가했습니다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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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머 완전체가 될수있는건가

버그를 한눈에 알수있다니...

인샤워컴포트님의 댓글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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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런데 프로그래머는 버그 잡는거보다는 코딩능력이 더 중요한게...?</div>

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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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근데 실제로 짜증나게 하는 건 버그니까요.

고급미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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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대단해보이는데 사회가 발암.....이랄까 현실이지만! 저게 현실이지만!! 얼른 해외같은데로 나가버렸으면 좋겠네요.

다카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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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건 외국으로 날아갈 비자금!

RainB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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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잡는걸로 할일 하고 인맥 쌓으면서 코딩을 주변 선배들에게 배우는거 같드라고요.&nbsp;

4860933님의 댓글

청월류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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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련자라면 즐겁게 읽을법도 한데 별 지식이 없다보니&nbsp;읽다가 툭툭 끊기네요.</P>

디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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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수라서 그런지 사회생활하는 글들 보면 대리만족으로 기분이 좋네요!

4860933님의 댓글의 댓글

스핀님의 댓글의 댓글

위시어성천자님의 댓글의 댓글

sagami님의 댓글의 댓글

Pab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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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꽤 재미있죠&nbsp;

야근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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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우리'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업계인들은 어떤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추천

커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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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은 능력이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될건 없는...그런 능력이네요.<div><br></div><div>끝까지 읽어봤지만 사용하는 주인공 본인이 코딩에 임하는 자세가 더욱 더 볼만합니다.</div><div><br></div><div>소설이기에 가능한거지만 인턴 활동 중간에 있었던 3금 코딩을 어떻게든 소화해내는 기본 지식과 업무 진행 속도는 진짜 코덕후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네요...</div><div><br></div><div>깃허브나 외국 코딩 사이트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도 그렇고요.</div><div><br></div><div>좋은 소설 알아갑니다. 덧글로 직접 소설 내에 등장한 버그에 대해 설명해주시거나 직접 디버깅 해주시는 코더분들도 계셔서 덧글란 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div>

diw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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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궁금한 소설은 오래간만이네요.

아키하모에님의 댓글

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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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읽다가 암걸리는줄안 소설인데 생각보다 댓글반응이 괜찮네요?<div><br></div><div>발암전개를 위해서 개연성을 포기한 부분이 좀 보이던데 그걸 해결 안하고 계속해서 다음전개로 넘어갑니다.&nbsp;</div><div><br></div><div>어거지로 주인공 엿먹어라 하는 전개가 너무많아서</div><div><br></div><div>언제쯤 이 발암이 풀릴까 하면서 읽다보면 발암도가 +1 +2 +3 계속해서 증가하고</div><div><br></div><div>결국 최신화에서 뒷내용 보나마나 영원한 발암일거라보고 접은소설입니다.</div><div><br></div><div>소재는 신선하지만 소설이란게 대리만족이란게 있어야하는데..&nbsp;</div><div><br></div><div>그런건 전혀 없고 영원히 고통받으면서 능력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고&nbsp;</div><div><br></div><div>그냥 현실에 무릎꿇고 남들이 밀면 미는데로 당기면 당기는데로 그냥 코딩하는 기계처럼 움직입니다.</div><div><br></div><div>근래 읽은 소설중 발암도가 탑을 달립니다.</div>

Mund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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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술 읽히는 필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BR>암이 좀 걸리더라도 치유가 되야하는대, 영원한 암일 것 같은 막막함이 돋보이죠.

나노미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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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료화된(10/16) 소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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