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북큐브/편당과금] 에르나크

본문

※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에르나크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북큐브



http://novel.munpia.com/30211



분량 : 200화





장르/성향 : 역사개변/이세계/게임/기업/경제/성장/파티/회귀(?)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오리지널



 

내용 설명 :



에르나크라는 가상현실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이 인기 있는 이유는 또 다른 세계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치밀하고 개연성 있는 세상을



구현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게임 플레이도 플레이지만, 에르나크의 역사와 설정에



끌려서 게임을 하기 시작한 사람들도 많고 주인공도 이 중 한 명으로 에르나크 세계관의 설덕이죠.



정신차리고 보니 주인공은 자신이 에르나크의 세계에 전생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게임 판타지답게 스킬과 레벨로 성장이 확인되는 세계.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PK를 했을 때 사체가 회색으로 변하며 돈을 떨구는 세계.



그리고 이와 같은 상식이 그 세계의 주민들에게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세계.



주인공은 우선 게임 속 세상을 살면서 시간을 들여 현 상태를 조사하기로 마음 먹지만,



그 와중에 우연찮게 접하게 된 뉴스로 인해 자신의 계획을 전면수정하게 됩니다.



바로 에르나크라는 세계에서 역사의 진행을 담당하는 메인 NPC의 죽음!



이 NPC가 죽지만 않았더라면 향후 엄청난 성장을 통해 세상을 몇 번이고 구해내는 영웅이 되지만



주인공이 존재하는 시점에선 이미 사망.



마치 원펀맨을 최신화까지 읽은 상태에서 시민으로 전생했는데 사이타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괴인과 맞서다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은 것과 같은 거죠.



패닉에 걸린 주인공은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결국 미래를 바꾸기로 마음먹고,



이를 위해 지금은 유명하지 않으나 미래에는 유명해지는 인물들을 찾아다니는 걸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원피스 나루도 블리치를 끝까지 읽을 수 있으셨던 분들은 에르나크도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려우실 지도...
  • 3.05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359
[레벨 3] - 진행률 20%
가입일 :
2004-03-11 00:39:49 (7595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노히트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bsp;나루토 블리치랑은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br>작가분이 요즘 경제에 관심이 많으셔서 파워인플레나 복잡한 능력싸움보다는<br>경제파트를 잘 수용할수 있느냐가 이 작품의 핵심입니다.<br><br>나루토나 블리치를 비교하실려면 다른 작품인 귀환용사쪽이 어울리죠.<br>....이것도 길드간의 항쟁같은 부분에서는 뒷거래나 경제규모같은 이야기가 난무하기 시작하지만-_-;;<br>

백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실 이 작가 분은 첫 작품인 마법서 이드레브 시절부터 봐왔는데 댓글에서 흔히 언급되던 교조주의가 아직도 남아있다는 거에 살짝 쇼크였죠. &nbsp;그리고 원나블과 비교한 것은 아닙니다. &nbsp;원나블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분들이라면(즉, 설정이 깨지거나 감동을 주기 위한 작위적 전개가 거슬리지 않는 분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였죠<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재밌긴 한데 중간부분에는 본편과 후기가 분량이 별 차이가 없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게다가 판타지경제물이라는 흔치 않은 장르다 보니 설명이 지나치게 많아서 내용전개가 느린 편.

거기에 주인공이 좀 공기같음.

그래도 꼬박꼬박 보긴 합니다만

핏빛노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근데 어차피 후기는 분량으로 카운트 안되지 않나요? 유료로 올라왔다는 말은 본편 분량만으로도 유료기준 5천자를 넘어섰다는 이야기니..

나태하고무료함님의 댓글

profile_image
200화라지만 도전! 설정파괴는 싫어하지만 줄거리가 취향에 직격이기에 1화부터 읽어나가겠습니다!

새누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커플링은 한사람과 꽁냥꽁냥인가요 하렘인가요</P>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꽁냥꽁냥이라기보다는 정략적+마음 반반 입니다.

정략적이다보니 2-3정도 후보가있고 현재 약혼녀 2인체제

Violen님의 댓글

profile_image
<P>귀환용사가 끔찍한 수준의 졸작이었죠. 그래서 이것도 좀 망설여지긴 합니다만.... 일단 보긴 해야겠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