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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재소개][조아라] 마리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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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마리포사[mariposa]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3781.1 Kbytes





장르/성향 : 판타지/피폐, 정치, 전쟁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한 번 소개를 했는데 이번에 끝을 향해 달려가기도 하고 너무 예전에 소개된 감이 있어서 다시 소개하려합니다.

 그래서 앞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00년 전의 폭군(여왕)이 환생을 해서 이런 저런 사건이 일어나는 전쟁물.... 이었습니다. 그래요. 로맨스같은 건 기대하지 말아요.

여성작가님 특유의 그런 달달하고 군대파괴적인 묘사가 없고 육상전을 문외한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상당히 괜찮게 묘사합니다.

스포일러가 될지도 몰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만 전쟁이 끝나 남주인공은 왕을 도와서 왕권강화를 위해 여러 개혁들을 단행하고, 여주인공은 계속 전쟁준비를 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칼린 엔도, 귀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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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9:37:03 (345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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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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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라보기에는

로맨의 로자도 찾기힘든소설

LawStar8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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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불륜물. 아침드라마 막장성을 판타지에 옮겨놓아 초반에 하차했습니다.

소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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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nbsp;근친은 확실히 저도 보면서 약간 껄끄러웠습니다. 흐음, 뭐, 벨비 아저씨가 제일 착한 남자였죠.<BR>다들 제정신이 아닌 전쟁이니까요.

Wim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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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게 읽고있었는데 여왕과 전생에 관련있는 적대인물이 나오고부터 지루해지더니 하차했던 기억이나네요. 완결됬다니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소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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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완결 안됐습니다!!!!! 아직이예요.</P>

Lem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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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가깝다고했다가 귀여운 엔도 체사를 위한 로멘스를 결국 삽입하신다는 작가님의 피토하는 공지를 보고 기다리고있습니다 후룻

FernandoAlons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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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읽고는 있는데 페이작놈이 맘에 안들어서 이놈 나댈때부터 곶통

초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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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주인공인데 배다른 남동생과 불륜으로 사생아 낳은것도 모자라 그걸 이해하고 자기 아이도 낳아달라는 정신나간 남편....프롤로그만보고 못보겠더군요. 여성작가의 실현되지 못하는 욕망분출같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