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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공지] 처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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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대상자



기계교도  : 3달 강등 (불판 및 기름붓기) 복귀 가능 날짜 7월 29일



AIkal555 : 1달 (타 회원에 대한 모욕) 복귀 가능 날짜 5월 29일



앰브로리퍼 : 1달 (키배) 복귀 가능 날짜 5월 29일



AisesiA : 1달 (키배) 복귀가능날짜 5월 29일



TZ: 1달 (키배) 복귀가능날짜 5월 29일



때가 되면 제게 연락 주십시오



게시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에 대한 증거로 삼고 모두 싸움을 자제합시다.



헤이트 물 소개 가능해요....싸움이 일어나게 두지만 않느다면요.



안티 헤이트물에 대한 소개에 대한 규정은 훗날 좀더 세밀하게 규졍을 만들어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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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06:08:59 (7606일째)
소설들 링크 https://linktr.ee/greyhood1

댓글목록 45

myp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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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차단을 풀되 리플이나 이런걸 다는 기능만 잠궈두는건 혹시 안될까요?

A.A.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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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같은 경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훗날 증거로 삼으려 해도 삼을 수가 없긴 하겠네요.<br>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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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지 말라고 하고 풀렀습니다.

베이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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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똥이니 밟지마세요. 하는 소개는 어찌되나요?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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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헤이트물 범주가 아닌데요 그건....일단 지금은 올리셔도 됩니다. 소개는 마음대로 하세요....싸움이 나면 그 책임은 누가 질지는 스스로 받아들여야 하겠지만요....

LightM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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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다 보니 게시글이 풀렸군요.<div><br></div><div>뭐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작품소개 보고 껄끄러웠던게 사실이고,</div><div>무슨 말이 오갔는지 궁금하기도 했었기 때문에;;;</div>

근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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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불판이 가열되다니...&nbsp;

귀차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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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소개자 본인도 보기 싫어하는 발암작품 소개를 수차례/성의없이 하다가 한분 활정당한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네요. 게다가 공지로만 봐서..

그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시판은 그런 용도로 쓰이는게 아니다 라고 적으셨던거로 기억이 나네요.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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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럴줄알았지...

솔찍히 포럼게급으로 불타서 처벌있을만했지만

한동안 작소게가 조용해지겠네요

하약악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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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시물 쭉 보다보니 그냥 소개자가 불을 지피다 못해 기름을 콸콸부었네요.<div><br></div><div>그냥 옹호할필요없는 내용을 끝까지 물고늘어지니 다른사람이 어그로에 끌렸고 활활 타오른 상황이죠.</div><div><br></div><div>사실 원작 존중이 조금도 없는 팬픽이란 시점에서 비판할 가치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그냥 이름만 같은 다른 글일뿐.</div>

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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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소게 불판 방지 대책 제안하나 해볼까요?<br><br>1. 게시글에 대한 답변글의 작성을 제한한다.<br>2. 게시글 하나당 한명의 유저가 작성할 수 있는 코멘트의 수를 1개로 제한한다.<br>3. ...<br>4. profit!<br><br><br>이러면 감상이건 시비건 딱 하나밖에 달 수 없으니 만약 시비가 붙더라도 더이상 판이 커지는걸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br>물론 감상은 감상대로 남을테니 보고싶은 작품을 찾는데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테구요.<br><br><br><br>문제는 이게 이 게시판 시스템적으로 가·불가인지 모르겠다는 점.<br>롸군님께 문의해야하는건가?<br>

CokaCol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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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회색 님의 인장이 더욱 인상적인 날이네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1.gif" border="0">

way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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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대체 무슨일인가 하고 해당 글을 쭉 읽어봤습니다.</div><div>참.... 안좋은 의미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div>

융보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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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에 나오는 인간우월주의에 찌들어서 인간 아니면 뭐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현실에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글이었죠.

시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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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붓기가 참... 고의적이라고 생각될정도로 맞서싸우시네요...

다람쥐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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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이 괴상하고 추하게 왜곡된 작가와 평화공존을 추악하고 같잖은 것으로 알고 눈먼 학살을 정의로 아는 소개자의 환상의 콜라보였습니다. 심지어 이 분들 진지하게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파시즘 수준의 논리인데...

ak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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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불판의 불이 지펴지는 과정을 안봐서 다행이군요.</div><div>만약 봤다면 저도 키배에 끼어들어서 과열해져 처벌리스트에 올랐을지도 몰랐으니까요.</div><div><br></div>

뇌명낙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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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고 보니 안 끼어들었었네요.... ak47님도 한 키배하시는데....</P>

ak4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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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에?! 저 그런 이미지였습니까?<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gif" border="0"></div><div>키배는 그다지 못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데;;;</div>

뇌명낙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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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2.gif"> 아니 뭐 보통 그런 것은 자기자신은 잘 모르는 법이니까요 네....<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BR><BR>참고로 전 ak47님이 예~전에 하셨던 아쳐 최강론(정확하게는 무검 최강론이었던가?)에 대한 키배 아직도 기억합니다.

ak4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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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억에 없습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2.gif" border="0">

Anda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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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읽어보면서 느낀거지만, 작성자가 말이 너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할소리 안할소리 다 하면서, 그렇게 싸우는게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로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불판 깔고, 기름 붓고 오오오오 활활 타오른다~.. 어 근데 왠지 나도 뜨거운거 같아. 이유는 모르겠어.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름 붓으면서 쎄진 불길에 자기한테도 불이 붙었는데, 그걸 끝까지 못 깨달은거 같았습니다.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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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싸움이 낳는 것은 허무일 뿐이니.<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55.gif">

골빈아이님의 댓글

멘탈여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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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시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mike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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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Days for live라는 제목의 공간진 피해자들이 정령들을 마녀사냥하는 데이트 어 라이브 안티픽을 소개하는 게시물입니다.

센카와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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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데어라 안티픽을 소개하셨는데 글 작성자 분이 리리플을 하시면서 그쪽 사상에 동의를 하시더군요<BR>근데 문제는 그게 원작 설정 알면 말도 안되는 수준을 넘어서 원작을 읽어보지 않고 한가지 설정만 가지고 쓴거라서<BR>애정 있으신 분들이 분개하고, 여기에 사람들이 키배를 하는 바람에...</P>

beanl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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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데어라 팬픽입니다. 소개글 쓰신분의 과도한 빠심과 쉴드짓으로 난장판 됐네요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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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를 할래야 할수없는 작품가지고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옹호질을 하고 앉았으니......

Kaminel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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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실에서 들었다면 당장 연을 끊었을 만한 발언을 다수...(소름)

키바Emperor님의 댓글의 댓글

지구생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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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었군요.<div><br></div><div>지금 다 읽고 왔는데...대체 왜 논리의 전개가 그 쪽으로 튀어나가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 마구 벌어지는 난장판이었습니다.</div>

골빈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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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전부 다 봤습니다만 불판과 기름붓기를 조성해서 3달 이라고 하고 키배를 한 사람은 1개월.. 근데 전 오히려 몇몇분들도 기름붓기성 키배로 더 화력을 끌어올리는 걸로 보여져서 처벌 수위가 불만스럽습니다. 3:1보다는 3:2나 2:1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결론은 싸우지 맙시다.

데빌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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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이렇게 흥분하시면 안됩니다한 댓글에 화를 내면서 달려드는거 보고 그저 허허 웃었습니다.

확실히 작소게에 뭔가 공지를 더 걸어야할 듯 싶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운영자님들...

존재감Z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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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댓글 달면 다 처벌 받는줄 알고 덜덜 떨고 있었는데...다행이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1.gif" border="0">

약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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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팝콘 맛있쩡

Croite님의 댓글

환상언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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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부터 공격적으로 대응하던분 보이시네요 언젠간 터질거 같았습니다...

Kra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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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증거물 보고 왔는데 아주큰 불판이었네요<br>

새터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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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후덜덜.<br>

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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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보고 흔한 헤이트 물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불판이되어버렸나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gif" border="0">

사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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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을 가리지 말라<div>주께서 가려낼 것이라</div>

천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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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수만 봐도 얼마나 화끈했을지 예상이 가네요. 리플들 읽어봐야 제 멘탈만 터질테니 패스합니다. <br><br>다만 헤이트물이나 안티 팬픽이랍시고 원작 지식 고증 등이 전혀없는 글을 올렸다간 원작팬들에게 어떤 식으로 모욕감을 주게되는지, 계속해서 리리플로 말다툼이 나면 어떻게 판이 벌어지고 터지는지 아~주 좋은 선례로 남았네요. 기왕 소개할거면 자기가 이런 식으로 재미있게 봤다고 느낀 양질의 작품이나 좀 소개합시다. 애초에 그런 취지의 게시판 아닌가요.<br>

AUS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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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진해로 동생 면회갔다오니 크고 아름다운 불판이....

리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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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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