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추천 많아서 노블에서 찾다가 안나와서 대체 뭐가 문젠가 한참 고민했던 적이 있네요.<div><br></div><div>노블이 아니라서 의외였습니다.</div>

정말 강추합니다 저도 어제 이거 읽다가 몰입해서 한번에 다읽었을만큼 재밌어요 약간 배우물? 연기물 같은거 좋아하시면 반드시 읽어보셔야할 작품? 주인공도 은근히 귀여워서 좋네요

전 읽다가 연예계 소설 치고는 서술이나 진행이 어딘가 좀 특이하다 느꼈는데,&nbsp;<div>뭐랄까요... 작가님이 주인공에게 자기 분신으로서 감정이입하는게 아닌&nbsp;</div><div>주인공의 팬 입장으로 글을 쓴다? 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div><div>아무튼 소설 자체는 먼치킨물에 가깝긴 한데 재미있습니다. 편당 분량도 많은 편이네요.</div>

이거 재밌네요. 먼치킨 같은 설정이긴한데 즐겁게 봤습니다

이거 딱 제 취향이네요! 다만 이제 다 읽었으니 분랑 쌓이는 걸 어떻게 기다릴지가 문제군요...ㅠㅠ

노블이 아니면 좀더 연재하다가 프리미엄 가겠죠...

<DIV>이 소설 정말 핵꿀잼이네요. 12시에 보기 시작해 다 보니 새벽 3시 반... 출근 했는데 졸립니다.</DIV>

와 이거 미쳤네요;; 어제 밤에 추천보고 보기 시작해서 3시근방까지 다보고 잠들었습니다<div>취향을 탈수도 있습니다만, 취향이 맞는다면 굉장히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듯....추천 강화합니다</div>

미쳤다 진짜 이거...

처음엔 주인공 설정에 만번째 환생같은 요소가 약간 지뢰인가? 싶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42화를 그 자리에서 다 읽고 다음 편을 찾고 있었습니다...



진짜 재밌게 봤네요

재미있습니다&nbsp;<div>최고의 대학에 들어갔다는데 자신의 인기를 눈치채지못하고 남들이 봤을때 후광이 비치는거 같다고 말할정도로 외모가 좋은데 그걸 못알아차리고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덜떨어진모습과 제 기억으로는 가족이나 친지한테빼고는 정을 잘못준다고 봤던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않은 행동들같은 그런것을 잘넘기실수있으면 재미있게 보실거 같습니다&nbsp;</div><div><br></div><div><div><br></div></div>

저는 이게 너무 주인공한테만 돌아가서 좀 별로인것 같아요.



제일 그렇게 느꼈던게 슬리퍼 사건...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