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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팬픽] [조아라/던만추] 동경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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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동경소녀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조아라, 35회 연재 중





장르/성향 : TS



 

원작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내용 설명 : 베이트 로가 x 벨 크라넬(여성).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벨과 상큼하게 썩어버린 나자(TS), 릴리'루카' 아데(TS)가 대단한 글입니다.



평화로운 원작과 달리 상큼하게 썩어버린 분위기와 비틀린 인간관계 묘사가 일품인 작품입니다.



유열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님들과 무엇보다 순정마초 츤늑대(늑대는 한 사람만 바라본다던가요) 베이트의 등장이 한 줄기 사이다가 되어주기에 가볍게 보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그래도 약간은 무게 있는 글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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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00
경험치 839
[레벨 4] - 진행률 60%
가입일 :
2008-11-23 11:25:23 (5872일째)
유즈맵 기획자, 패러디 글쟁이, 풋내기 작사, 밀레시안, 돌겜러.

댓글목록 29

아어너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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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센스가.. 던만추 팬픽 몇 개 봤는데 TS는 처음이라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데스로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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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이 아니라니..(틀려써 이소설은...)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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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소개하는 저로선 백합이라면 굳이 작소게에 써 가며 소개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striker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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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금 팬픽으로 M녀를 박아버린 그 작가님이군요<div>역시 약은 약사에게!</div>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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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쾌락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공익광고 풍으로)

레몬맛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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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보다가 속 쓰린 건 엄청나게 싫어하는데, 신님들이나 베이트 나올 때마다 환호하면서 읽습니다. 막말하는 멍멍이가 소설에서 이렇게 반가울 줄은...<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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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막말로 섬세한 여자아이에게 상처를 주다가 점점 마성의 아방녀 벨에게 코가 꿰이는, 원작다우면서도 순정 느낌이 팍팍 나는 이 작품의 베이트는 좋지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nbsp;

카타르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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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나자 남캐되더니 인성이.....왜 저런 인성을 살리셨나이까 미하흐여...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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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TS는 이렇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괜찮아 TS는 원래 이랬어! 라고 말하게 만드는 TS빔의 퀄리티.<div>고작 TS빔 몇 방 쏜 것으로 오라리오가 상큼하게 썩어버리는 게 참 대단합니다.</div>

미라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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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행동 그대로인데 벨이 TS 되고 나니 둘이 쳐죽일 놈이 되었죠.<div>그 와중에 츤데레 늑대는 상남자가 되어가고...</div>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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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 상남자 포스가 아주 폭발하는 게...

코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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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가 이렇게 무섭구나<div>하는 짓은 큰 차이가 없는데 이렇게 안 좋게 보이니</div>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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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느낌이라는 게 참...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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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묘미는 ts 했을뿐인데 원작의 캐릭이 아주 개객기가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나쟈...<br>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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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 TS물이라는 장르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9.gif" border="0">

옹봇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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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베이트가 좋다는 생각은 전혀, 절대 들지 않는군요. 입 밖으로 내뱉는 언사가 굉장히 무례하고, 불쾌하고, 장차 진행상 작중 주인공인 벨과 연애노선이 꽂힌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원래 그런 놈이긴 했는데)<div><br></div><div>훈훈한 작품인 줄 알고 훈훈하게 보다가 베이트가 술집에서 방구, 아니 엄청난 똥과 성추행을 입 밖으로 뱉어내는 걸 보고 볼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원래 그런 놈이긴 했는데 이제 더 싫어졌어요.</div><div><br></div><div>어지간해선 연재분은 거진 다 읽어보고 덧글 다는데 이건 5화에서 넘어가는게 너무 힘드네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3.gif"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div><br></div><div>뭐 이건 순전히 작중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푸념입니다. 더불어 그 인물 때문에 작품 전체가 제 취향에서 멀어졌기 때문에...</div><div><br></div><div>어떤 작품이든 취향만 맞는다면 재밌게 볼 수 있겠죠.</div>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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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놈을 그렇게 풀어낸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뒤에는 더한 인간쓰레기들이 있지만...이야기했듯 '너의 던만추는 원래 그랬어'같은 느낌이랄까요. 먹기 좋게 썰어놓는 게 아니라 원판 그대로의 돌직구를─TS라는 상황에 맞게 꽂아넣는다는 점에서 분명히 헤비한 부분은 있다고 하겠습니다.

옹봇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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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를 던지는 건 상관이 없었는데, 거기에 여주에 대한 직접적인 성희롱까지 가해져서 조금 거부감이 든 나머지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제 덧글 읽어보니 조금 격하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죄드리겠습니다.<div><br></div><div>마지막에 언급했듯이 취향 맞는다면 재밌게 볼 수는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

배추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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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만 믿고 가는 겁니다!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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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자기 잘못한 줄 알고 책임감을 가지다 보니 어...? 어? 상태니까요.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aa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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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베아트가 술김에 @#$@#$@#$한 망발을 하긴했지요&nbsp;<div>그래도 자기딴에는 반성하고 열심히 뒤에서 도와주려고하고</div><div>덕분에 벨양이 결심을 굳히개됬으니 용서합니다</div>

saga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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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쓰셨던 전작이 어마어마했었는데 리메이크 하면서 연재가 느려지셔서 안봤었네요. 이번 기회에 이거랑 전작 다시보러 가야겠는데요

메르헨라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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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공격이 좀 있기는 한데 괜찮네요.

중간중간 베이트나 헤스티아, 헤파이스토스 등이 커버를 해주니...

뭔가 루카가 갱생 비슷하게 가는건 맘에 안들지만요. 나자도 그럴거 같아서 더더욱.

베이트한테 죽기 직전까지 쳐맞고 한대 더쳐맞았으면 했는데

이쉬카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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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합니다.



저는 원래 갱생 전 릴리랑 나자를 좋게보는 편이 아닌지라 멘탈충격은 없었네요

순수는광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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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별이 바뀌었을뿐인데 느껴지는 압도적인 나자의 쓰레기력...

제트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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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나자의 더블 슈레기파워 엄청나네요....<div>원래 던만추 세계관이 주인공제외하면 좀 많이 암울한 내용이지만...</div><div>여기는 그 주인공이 진짜 범 아가리에들어간 토끼 그 자체네요... 너무 순수해...!</div><div>추천 강화입니다!!</div>

빽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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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이 되어버렸습니다.....

Euphemis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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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재작품으로 수정되었습니다.

골빈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