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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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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해병





작품연재 사이트: http://mm.munpia.com/?menu=novel&id=17524



분량 : 30화





장르/성향 : 판타지, 밀리터리



 

원작 :  없다



 

내용 설명 : 옛날 제법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 2년 만에 연재 재개를 했길래 소개해봅니다. 현대인 깽판물의 주인공이 바꿔놓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해병의 이야기 되겠습니다. 사실 너무 오랜만이라 저도 내용이 기억 안 나는데요. 재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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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6:49:38 (533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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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잘가시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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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주 좋습니다.

안정적 필력과 신선한 소재.



다만 국왕 폐하의 이름을 볼때마다 내성체크가 필요하군요.

오전여덟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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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군대가기전에 봤던거같은데

이제 다시 연재를 시작하나보네요

에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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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전형적인 이고깽이 나라를 만들고 흔한 국왕이 되어가는 성장스토리입니다만,&nbsp;시점을 개국공신 2세로 하는&nbsp;외전을 썼습니다.&nbsp;그 외전만&nbsp;계속&nbsp;이어지는&nbsp;글입니다. </div><div><br></div><div>(실제로는 이게 원본입니다.)</div><div><br></div><div>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어찌보면 외전격으로나 쓸 법한&nbsp;이 소재를 계속 이어나가기란 쉽지가 않을텐데도 안정적인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과장되지 않은 인물상은 각기&nbsp;합리적으로 상호작용하며 등장인물들의&nbsp;성격을 퍽&nbsp;현실적으로 소개합니다. </div><div><br></div><div>천재는 있긴 하지만 그게 자신은 아니라는 흔한 진리를 글에서는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nbsp;금수저는 금수저이되&nbsp;평범한 주인공을 각종 비상식적인 상황과 인물들 틈에 배치함으로서 골계미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국왕이 나오는 장면은 한없이 진지한데, 그 진지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 근질거려 견디기 어려운 글이로군요.</div><div><br></div><div>갑작스러운 기술발달과 계몽을 통한 사회의 혼란상을 지나치게 가볍게 생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nbsp;아쉬움이 남긴&nbsp;하지만 어딘가 근대적인 생활과&nbsp;현대적 가치가 혼재되는 시대상에 대한 묘사는 지켜볼 법 합니다. </div><div><br></div><div>다소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있고 글의 전개가 아직 기조차 제대로 시작되지 않아 프롤로그에 머물러 있긴 합니다. 동시에&nbsp;이야기에&nbsp;강세가 들어있지 않아 어딘가 밋밋한 감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글은 잘 쓰였습니다.&nbsp; 추천합니다. 읽어볼 법한 글입니다.<br></div>

소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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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왕폐하 이름이... 내용을 평가한다면 수작정도군요. 명작은 아닙니다만 다듬어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P>

은빛설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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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고깽을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에서 쓴 독특한 소재에 +1,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는 점에서 다시 +1



글이 좀 거칠기는 한데 나름 괜찮습니다.



시간 투자해서 읽을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은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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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눈에 피눈물을!

팔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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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좋습니다. 다른 판타지가 눈 앞을 보는 느낌이라면 이 소설은 주변을 다 돌아보는 느낌? 입니다.

추천이요.

맥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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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 있습니다 작가분 필력이 또 좋아서 기분이 더 더럽네요. 이런거 싫어 하시는분은 볼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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