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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 조아라]바바리안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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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바바리안 퀘스트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조아라





분량 : 26화





장르/성향 : 판타지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권투사 칼리, 킬 더 드래곤, 둠 브레이커를 쓰신 백수귀족님의 신작입니다.





바위도끼 부족의 전사 유릭은 산맥을 넘어온 탐험자들과 조우하게되고, 그 후 산맥을 넘어 바깥세상으로  나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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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고오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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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글 잘쓰죠. 이번글도 재미있네요. 다만 이분글은 좀 무거워서 힘듭니다.. 재밌는데..

RainB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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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겁고 판타지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한데 주인공이 싸울땐 굉장히 호쾌하고 시원시원하게 잘싸우면서도 상황판단이 빨라서 생각보다 소부대 지휘능력도 준수하고 사기꾼에게 거하게 털린이후부턴 정치력, 학습능력도충분히 우수하단걸 보여주고있고 의리도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초반에 사기꾼에게 털린것도 문명세계에 온지 얼마 안되서 세상물정을 모르고 10대 중후반의 많지않은 나이란걸 감안하면 이해할만하고요. 매력적인 주인공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기대해볼만합니다.

Balmu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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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에게 털렸다기에 통수 맞은건가...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 아닌가요?

지금 읽고 왔는데, 주인공이 편하게 잘 써먹다가 상대가 통수 치려하니 먼저 선수 쳐서 조져버렸는데...

RainBow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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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대충넘겻더니 오해햇엇네요

ludsin님의 댓글

팔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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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만큼의 처절한 싸움장면.. 작가님은 그걸 할리우드식 조미료를 첨가한 글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그게 제일 좋았었거든요. 작년에 읽었던 글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글로 칼리를 뽑을 만큼요. 이번 작품에서도 바바리안인 만큼 야만적이고 본능적인 감초를 자극하는 전투신을 기대합니다.

류사나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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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없어요, 특출난 설정이 없어

애기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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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다보면 용병단도 커지고 아름다운 여자 마법사도 영입하고 국가간 전쟁에도 끼어들고 귀족 자리도 얻고 빛의 전사가 된다니 거대한 전쟁을 종식시키거나 마족 쯤 때려잡을 것 같고... 권력 암투에도 한 발 걸치다가 뭐 이런 느낌이 될듯 한데 20편쯤 읽으니 전개가 죄다 연상되는 듯 합니다. 필력과는 별개로 정통 판타지가 사장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결국 이야기의 새로움 때문이겠지요. 참신한 이야기를 창작해 내지 못하는 수준 이하 작가들이 별 웃기지도 않은 소재들만 이리저리 찔러보다 걸리는거 유료연재하듯이... 아 이 작가님이 그럼 작가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소재는 식상하지 않은데 빛의 전사라는 언젠가 다가올 미래가 오히려 잎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에 대한 미지의 기대랄까 이런걸 죄다 뭉개버리는 거지같은 설정이라 더 읽고 싶지 않을 뿐. 필력 자체는 준수하고 야만인 전사 설정도 나쁘지 않습니다.

Balmu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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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작중에 조금씩 문명의 맛을 보고 고향 생각하면서 부족의 형제들에게 수렵채집이 아니라 농경의 우월함?으로 부족들을 먹여살리고 싶다 뭐 대충 이런 식의 묘사가 종종 나오는데...이게 주인공이 고향땅의 부족들을 다 통합하던가 해서 싹 끌어모으고 산맥 넘어서 제국 및 왕국들을 다 털어먹고 나라 하나 세우려는 복선 비스무리하게 보이네요.<br>암튼 이제 막 서른편 남짓이니 좀 더 봐야 판단할만하겠죠.<br>

FC바로사우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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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백수귀족님 소설의 대부분이 무겁고 칙칙하고 마초적인&nbsp;편입니다.<BR>클리셰처럼 진행되는 소설이라고 단정 지어버리시네요. <BR>전작들을 본 입장에선 애기미르 님 댓글이 전혀 공감가진 않네요 편수가 적은데 너무 섣부른 의견입니다<BR>킬더 드래곤, 칼리도 나름 재밌게 읽었었고<BR>둠 브레이커도 유행하던 레이드 쪽 소설이었지만 사이코패스적인 독고다이 주인공 입장으로 나름 신선하게 봤었습니다<BR>정통판타지 쪽인데 이정도 필력에 흡입력이면 상당하다고 봅니다만. 물론 정통 판타지인 만큼 조회수가 처참하지만..<BR></P>

목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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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가지 않는 댓글이네요.

위의 두 분 말씀처럼요.

Kaminel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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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랑 마족은 나오긴 커녕 언급도 안 됐고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는듯한 세계관 같은데 정말 읽어보신 거 맞나요.<div><br></div>

blahitebea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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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전혀 등장하지 않았는데 읽어보신것 맞나요?<div><br></div><div>빛의 전사는 왜 등장하는지 모르겟군요.</div><div><br></div><div>주인공이 믿던 사후 세계를 자신이 부숴 이를 대신하기 위한 사후 세계를 선택해 세례를 받은것인데 이것을 빛의 전사라 하는건가요?</div><div><br></div><div><br></div>

아리긔여어님의 댓글

Greed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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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더 드래곤 작가님이란것 자체로 보러가야되겠군요

blahiteb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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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판단이 합리적이고 전투장면도 묘사가 잘되서 재밌어요.<div><br></div><div>마법같은 요소가 안 나오는 역사물에 가까운 소설입니다.</div>

팬저킬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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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지전 할때 평지에서 매복할 자리가 없다고 우기는 경비대장 앞 테이블을 도끼로 쪼개버리며<div><br></div><div>"있다니까 이새끼야."</div><div><br></div><div>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군요.</div><div><br></div><div>그리고 스벤과 북방인들도 기억에 남는군요. 대사는 적지만요</div>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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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잠깐 세례라고 되어 있는 챕터를 읽어봤는데, 보통 중세 판타지, 특히 주인공이 마초적인 작품들은 종교를 꼴통적인 면으로 묘사하는데 반해<div>이 작품은 오히려 성직자가 인격자이고, 주인공도 자기 자신만 믿는다는 식에서 벗어나 죽어서 어찌 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div><div>야만인인데도 성직자와 친해진것도 모자라 세례까지 받는 모습은 굉장히 신선하네요.</div>

크세르크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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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바이킹스을 보고 이 소설을 보았습니다. 읽는 내내 작가분이 이 미드를 보셨단 생각이 사라지질않았습니다.&nbsp;<div><span style="font-size: 10pt;">궁금하시다면 미드 바이킹스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재미있습니다. 아마 많은 부분에서, 사실 거의 대부분에서 이 소설과의 유사점을 발견하실 겁니다.</span></div><div><div><br></div><div>하지만 이를 덮어두고 봐도 잘 쓴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단순 킬링타임용 소설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nbs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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