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돈을 주웁시다
2017.05.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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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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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돈을 주웁시다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85512
분량 : 42화
장르/성향 : 로맨스판타지
원작 : 오리지널
내용 설명 :돈이 없어서 꿈도 못 꾸고 살아.
하고 싶은 게 없다는 말이, 그 말이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하고 하는 말인지 넌 모를거야.
돈 생각하다 보니, 현실 생각하다 보니 하고 싶은 게 없어졌거든.
모르면서 꿈도 없다고 비웃지 마.
돈이 없어서 힘든 그녀, 방순이에게 어느 날 내려온 술병과 돼지 저금통. 그리고 남자들. 그리고 인기.
[돼지 저금통님의 팬클럽이 생겼습니다.]
[고객님의 주신 계좌에 백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착하게 살면 손해다?
착하게 살기 싫었던 방순은 오늘도 술병과 돼지 저금통을 품에 안은 채 출동한다.
"세상에, 아직도 이런 분이 세상에 있다니! 방순씨 같이 착하고 정의롭고, 아름다운 분은 처음 봅니다!"
방순의 눈동자가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읽다가 보면 훈훈해지는 작품이라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작품명 : 돈을 주웁시다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85512
분량 : 42화
장르/성향 : 로맨스판타지
원작 : 오리지널
내용 설명 :돈이 없어서 꿈도 못 꾸고 살아.
하고 싶은 게 없다는 말이, 그 말이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하고 하는 말인지 넌 모를거야.
돈 생각하다 보니, 현실 생각하다 보니 하고 싶은 게 없어졌거든.
모르면서 꿈도 없다고 비웃지 마.
돈이 없어서 힘든 그녀, 방순이에게 어느 날 내려온 술병과 돼지 저금통. 그리고 남자들. 그리고 인기.
[돼지 저금통님의 팬클럽이 생겼습니다.]
[고객님의 주신 계좌에 백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착하게 살면 손해다?
착하게 살기 싫었던 방순은 오늘도 술병과 돼지 저금통을 품에 안은 채 출동한다.
"세상에, 아직도 이런 분이 세상에 있다니! 방순씨 같이 착하고 정의롭고, 아름다운 분은 처음 봅니다!"
방순의 눈동자가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읽다가 보면 훈훈해지는 작품이라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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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징어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21
포인트 100
경험치 23,414
[레벨 22] - 진행률
15%
가입일 :
2014-11-10 23:54:11 (3694일째)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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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아리에넬님의 댓글
내용 설명부터 느꼈지만
주인공은 그냥 현실은 쓰레기야 소리만 달고 다니는 밑바닥 마인드에
돈없다 돈없다 하는 와중에 돈 없는 꼬맹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하는 걸 보고 자기돈 털어서 사주는 상호구이며
능력을 얻기 전부터도 존나 잘생긴 부잣집 도련님이 주인공을 좋아하고 있었고
기껏 얻은 능력이란게 쓰레기 치우면 개당 10원씩 버는 능력이네요.
어디까지 읽으면 훈훈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초반부 내성굴림에 실패해서 하차합니다.
Lazizm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