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문과 함께 용노사의 2차 전성기를 연 작품이죠. 친구의 말에 의하면 엉덩이 전사경이 인상 깊었다 카더라입니다.

독보건곤 참 재미있고, 주인공 액션이 엄청 멋있었죠.&nbsp;<div><br></div><div>엔딩에서 최종보스(웃음) 결말이 하도 허망해서 밈이 되어버리긴 했지만요;^;^;</div><div><br></div><div>그리고 독보건곤 말 나올 때마다 생각나는 차기작 예고가...;<br><div><br></div><div>...</div></div><div><br></div><div>...</div><div><br></div><div><div>군림천하시켜 주겠다는 사부의 말 한마디만을 믿고&nbsp;</div><div>몰락해 버린 종남파로 들어온 떠돌이 소년, 진산월!</div><div>&nbsp; &nbsp; &nbsp; &nbsp;</div><div>사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구파일방에서도 쫓겨난 종남파의&nbsp;</div><div>이십일대 장문인이 된 진산월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드넓은 중원을&nbsp;</div><div>무대로 전개된다.</div><div>&nbsp; &nbsp; &nbsp; &nbsp;</div><div>이번 '독보건곤'의 시행착오를 덜기 위해 가급적이면 전5권으로&nbsp;</div><div>한꺼번에 완성하려 한다. 정통무협의 냄새를 짙게 풍길 다음 작품,</div><div>군림천하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nbsp;</div></div>

전 5권(웃음) 그 열배로도 부족해보이던데요.

10배...<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 border="0">

5권<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34.gif" border="0">&nbsp;

군림천하 전 5권 완결!(예정)<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4.gif"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