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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 울지 않는 검은 담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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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울지 않는 검은 담비들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 현재 45회





장르/성향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보이즈 앤 걸즈?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혈기넘치는 사냥꾼 출신 소년, 지금은 힘을 감추고 종자로 살고 있는 '크룬'과 긍지가 꺾이지 않은 고고한 귀족 소녀, '이비'. 엇갈린 줄 알았던 운명의 소년 소녀가 서로를 의지하며 역경을 극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짝사랑하며 주인으로 모시던 아가씨 아리샤가 야만족들의 습격으로 납치당하자 홀몸으로 적국 안으로 닥돌하는 근성가이 크룬이



아리샤는 못 발견하고 야만족에게 유린당하기 일보 직전이던 아리샤의 친구이자 약간은 내성적인 이비를 우연찮게 구하고 탈출하면서 시작되는 모험담인데



작가분이 조아라에서 전에 완결한 검은 물 속 미궁과 시작 플롯이 비슷하면서도 전개는 그보다 더 치열하고 전개 템포가 느긋하고 적당한게 저는 이쪽이



더 취향입니다.



최신회 이비의 고백이 참 귀여웠고 거절하면서도 당황하는 크룬이 모습이 참 풋풋했습니다.



이비가 적극성과 행동력을 각성한 걸 보면 이미 크룬은 코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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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RAm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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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지 못한 아리샤는 결국 '히토미'되었겠네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0.gif" border="0">

돌직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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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된거군요. 아름다워라 ^p^

황금독수리의 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이쉬카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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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크룬을 크툰으로 봐버렸다...

공돌이88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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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은 버틸 수 없는 결과가 보인다;;;;;;

우롸촤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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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까지 봤는데 임영기식 전개 나오네요



물고 빨고 다 당했는데 곧휴 딱 넣기 직전에 위기 넘기는거



차라리 당하다 사정직후에 비수꽂아 죽였다는게 개연성있지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남자는 맨손으로 사람 목 분질러 죽이는 괴물인데 그걸 여자가 때려죽이다니;

돌직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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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도 그건가요. 여주인공은 무조건 처녀여야 한다 같은? 허미..

형광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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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전작인 미궁에서도 그랬는데 또 억지전개 하시네요.

스페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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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샤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히토미 없어요.

그리고 억지 전개라고들 하시는 부분은 왜 억지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이미 술에 만취한 상황이었고 무릎으로 급소를 맞았습니다. 그 상태에서 조각상에 뚝배기가 깨져 사망했고요. 딱히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전 굉장히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Viol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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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으 여주인공이 이런 종류의 위기에 빠지는 소설은 찝찝해서 안 보는데...<BR>그래도 임영기식 전개가 차라리 낫죠. 김철곤식으로 아예 사건 버러지는건 보면서 멘탈이 너무 흔들려서..</P>

느루Nu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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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왔습니다.

여포급 무력을 가진 주인공이네요! 게다가 사냥꾼의 본능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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