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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TS, 클로저스] 겜창팔이 소녀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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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겜창팔이 소녀의 재림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19편





장르/성향 : 패러디



 

원작 :  클로저스



 

내용 설명 : 현실에서 배우 생활로 끝판왕을 찍은 아저씨가 교통사고로



TS되어서 클로저스 동네에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클로저스 동네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주인공은 열심히 방송만 찍습니다. 아직 나온 인물은 유리(1번 출연) ,세하, 세하 엄마뿐!



적당한 재미, 소량의 모에, 그리고 약약약이 합쳐지면 대충 이런 소설이 나옵니다.



세하랑 주인공의 환상의 드립 콜라보를 보여줍니다









p.s. 왠만하면 19화까지는 한번 봐보세요. 제가 괜히 19화 보고 소개글을 올린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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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곰돌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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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흠....<div>그래도 내용은 재미있네요</div>

Mund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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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방을 거의 안봐서 방송중 드립의 99%정도를 이해 못하겠네요. 그냥 TS물에 단골로 왜 나오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짜증나는 방송보단 좀 더 진화한거 같아 보입니다.

이에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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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맛깔나게 쓰네요

만능의 열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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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gif" border="0"><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gif" border="0" style="font-size: 13.3333px;"><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gif" border="0" style="font-size: 13.3333px;"><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gif" border="0" style="font-size: 13.3333px;"><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gif" border="0" style="font-size: 13.3333px;"><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9.gif" border="0" style="font-size: 13.3333px;">&nbsp;아 진짜 오랜만에 빵 터졌네요.<div><br></div><div>글로써 스트리머 방송 보는 느낌 재밌었습니다.</div>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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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씨x X발 거리는게 흠이네요<div><br></div><div>뜬금없는 인터넷방송도 이해못하겠고<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

파란화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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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지요, 정신 놓고 보기에 딱 좋습니다. 약 챙기려다 맞춤법을 빼먹거나 하지도 않았고요. 다만 욕하는 주인공을 싫어하신다면 거르세요

아키하모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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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잘 몰라도 볼만할까요..?<br>

striker0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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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라고는 등장인물들 이름 밖에 모르는 제가 봐도 재밌으니까 괜찮을 겁니다.<div>아마도..?</div>

아르테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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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의미하게 씨O O발 욕나오는것도 거슬리고 인터넷방송은 정말로 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 이외엔 볼만하네요.

라이어트래빗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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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레바에게 도네와 후원을 쏴야한다 생각합니다!

MILA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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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걸리는 게 있다면 제가 클로저스를 몰라서 그런지 중간에 주인공이 연구원을 반병신만드는게 좀 그렇더군요. 걍 지혼자 추측해서 사람하나 반병신만드는 느낌이 들었네요.<div>그리고 19화도 인터넷 방송을 안보다보니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약을 빤거같긴한데...</div>

RainBow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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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벌을 아주 약간 세게받은건 분명한데 죄가 없진 않은거같은데요. 세리가 세하 동생인지 누나인진 모르지만 어쨋거나 한가족인데다 실험대상자로 싸가지없는 소리 잔뜩 들어가며 할필요가 없던 실험으로 충분히 고생을 한 이후라 화가 머리끝까지 난상태에서 가족욕을 듣고있는데 연구원이고 자시고 그자리에서 반죽여놓지 않은거 자체가 인내심이 어마무시한거죠.

MILA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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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연구원은 주인공(세리)을 세하의 가족이라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물론 그렇게 생각하고도 그런식으로 말한게 싸가지나 생각이 없는게 맞습니다만...) 어쨋든 주인공은 세하의 가족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만난지 몇일이나 됐다고? 뭐 친화력이 좋은지 많이 친해지긴 한거 같긴한데 그렇다고<span style="font-size: 10pt;">&nbsp;실명에 절름발이인 반병신으로 만드는게...? 이건 이미 반죽여놓은거 이상인거 같은데...</span><div>뭐 계기가 된 세하에 대한 소리가 참 병신같긴한데 그걸 혼자 추측을 하고는 사람을 장애인 만드는게 아무리 짜증이 난 상태여도 그렇지 좀 그렇지 않나요? 그 추측이 맞았으리란 보장은 어디있고?</div>

RainBow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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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받은 피해부분을 다시 정독해보니 정신나간놈 맞네요. 예상보다 피해를 크게봣다는 부분이 연구원과 본인 모두에게 적용되는걸로 이해햇는데 그게아니라 연구원이 그정도 피해를 볼걸 상정하고 사고친거엿어요. 제가 이해를 잘못햇네요.

RainB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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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보다 지수누나랑 세하보는 재미로 보는 소설이네요.

듀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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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 소설은 이맛이죠

쇼앤리스님의 댓글

테크놀로지님의 댓글

風式 霧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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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일하다 이걸보니 일할 맘이 가십니다. 저도 약 한사발 들이킨 기분으로 바뀌었어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4.gif" border="0">

마술예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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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물 좋아요 홍홍

T2T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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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습니다.

과한 드립을 메인으로 잡은 것 같은데

정작 그 드립이 재미 없으니 다른 부분에

눈을 돌려야하는데 그 다른 부분은

더 엉망진창이네요.

데일리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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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으로...쏘라고 쫌!내 XX도 대각선으로 서는데!!

kil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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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가 아니어도 되는 부분이 좋고 클로저스 부분은 영 아니네요.&nbsp;

메이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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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화 못읽고 하차해버렸습니다. 주인공 주변인물들의 지능이 하락한다는 전용공식이 되버린 소설이 많은데 이것도 좀 그런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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