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무협] 도주만리행
2018.06.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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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도주만리행
작품연재 사이트: 네이버
분량 : 158화 (미완)
장르/성향 : 무협, 또라이, 착각물(?)
원작 : 없음.
내용 설명 : 요근래 네이버북스 앱에서 오늘 또 쿠키라는 한루 한화 무료 소설들을 보다가 알게된 작품입니다.
요새의 장르소설의 패러다임과 맞지 않아 간간히 헌터물에 무공으로만 남게된 무협소설계에 진짜 무협이 등장했습니다.
게다가 너도나도 검기를 휘두르다 못해 쏘아대고 검강도 부지기수였던 말년의 신무협에 비해 피가 낭자한 거칠고 긴장감 넘치는
생사결이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주인공은 살수로서 키워졌는데 암행복 입고 은신술을 쓰는 계통이 아니고 야밤에 칼들고 몰래 찾아가서 침실에 한칼 넣는 부류입니다.
그러한 주인공이 약기운에 대형사고를 치고 살수로서 키워진 곳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작품명 : 도주만리행
작품연재 사이트: 네이버
분량 : 158화 (미완)
장르/성향 : 무협, 또라이, 착각물(?)
원작 : 없음.
내용 설명 : 요근래 네이버북스 앱에서 오늘 또 쿠키라는 한루 한화 무료 소설들을 보다가 알게된 작품입니다.
요새의 장르소설의 패러다임과 맞지 않아 간간히 헌터물에 무공으로만 남게된 무협소설계에 진짜 무협이 등장했습니다.
게다가 너도나도 검기를 휘두르다 못해 쏘아대고 검강도 부지기수였던 말년의 신무협에 비해 피가 낭자한 거칠고 긴장감 넘치는
생사결이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주인공은 살수로서 키워졌는데 암행복 입고 은신술을 쓰는 계통이 아니고 야밤에 칼들고 몰래 찾아가서 침실에 한칼 넣는 부류입니다.
그러한 주인공이 약기운에 대형사고를 치고 살수로서 키워진 곳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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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rk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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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Carampa님의 댓글
아이르테르님의 댓글
류사나레님의 댓글
편당 대화와 묘사가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1~2세대 전 무협소설 보는것같습니다
무협이기보다는 그냥 현실에서 약먹고 칼싸움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