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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최고의 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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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  163화 연재중





장르/성향 :  핸드폰앱능력/에이전트/축구



 

링크:  http://novel.munpia.com/107815



 

내용 설명 :  사실 이 작품은 흔하디 흔한 치트기능을 가진 핸드폰 앱능력을 이용해서 성공하는 현대물에 해당합니다.



                헬퍼라는 이름의 이 앱은 다수의 언어를 사용할줄 알고 열정적인 축덕이던 번역가를 2년만에 자기만의 회사를

                  차릴수 있는 능력자로 바꿔줍니다. 랜덤하지만 대상의 정보를 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치트아이탬이니까요.



                단지 그런 현대물 중에서는 이 글은 상당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주인공은 치트없던 중학교 시절부터 외국 축구기사를

                알고 싶어서 외국어를 익히고 번역해서 축구관련 커뮤니티에 올릴정도로 축구를 사랑합니다. 작품 진행중에 축구 관련

                유명인들을 만날때마다 열렬한 팬의 마음가짐으로 접합니다(물론 일은 잘합니다) 주변인물들도 다 인정하는 축구에 미친 사람.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 다른 현대물에서 느낄수 있는 '왜 이딴 놈에게 치트가 주어져서' 하는 한탄이 개인적으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대상의 정보(약점 습관 취향 심리상태 등등)을 이용해 축구선수들의 능력을 올려주는 현대물중에는 이와

              상당히 비슷한 글이 있지요. 지니스카우터. 예 마스터 H 님의 글이지요. 근데 사실 그건 주인공이 불쌍할정도로 굴러서 가끔

              보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소위 고구마죠. 그에 반해 이 글은 그런 고구마는 없습니다. 주인공의 열정(축덕심)과 헬퍼의

              시너지 그리고 에이전트라는 직업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쪼들리거나 하는 모습은 없습니다(지니 스카우터에서는 좀 심하죠;; 현실적일지는 몰라도)



              또 상당히 고득점을 주는 점은 주인공이 능력에 지배만 당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대물에 국한하지 않고 치트능력물 전반에

              자주 해당하는 일인데요 '이놈들 능력빼면 시체아냐? 능력 갑자기 생긴것처럼 갑자기 없어지면 우짤라고 이리 천둥벌거숭이처럼 노니?'

              이게 없습니다. 주인공은 헬퍼를 얻을 때부터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시도합니다. 또 중간에 헬퍼에 강하게 의존하는 때도 있지만

            그 헬퍼가 없어질 때를 대비하는 모습도 보이며 무엇보다 헬퍼를 이용해서 자신의 기본능력을 올리려고 합니다

              (자료분석한 것과 헬퍼의 정보를 비교 분석)

              최신화에서는 헬퍼에 나온 정보(재능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도 하는 중이지요



              이런 여러가지 장점들로 인해 저는 현대축구치트물 중에서는 수위에 든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연히 문피아 작가소개에서 접했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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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류사나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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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 보고 쭉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각 챕터마다 캐릭터가 살아있고 다음챕터로 넘어가도 이미지가 살아있게 글을 잘쓰는것같아요



편당 지나가는 시간이 적어서

읽을때 최소 3~5편 이상을 한번에 읽는게 좋을것같아요



돈내고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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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물이네요. 조아라의 내 눈에 스카우트 와 함께 잘 보고 있습니다.

suzan40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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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리얼 작가님 신작 쓰셨군요.&nbsp;<div>조아라 프리미엄 쪽은 별로 체크 안 하고 있었더니 신작 올라온 것도 몰랐습니다.</div>

핏빛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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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밌긴 한데... 최근 연재분에서, 시스템이 보여주는 별(☆) 갯수의 한계를 선수의 노력으로 뚫고 성장시키려는 부분에서 김이 팍 샜어요. 그 이후로는 그냥 관성적으로 따라가는 중...

마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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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무난하게 술술 읽히네요. 메인은 역시 주인공 !

메일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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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합니다. 지니 스카우터 이후 가장 재밌게 읽고 있는 축구소설입니다.

악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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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잘 읽히네요. 스포츠물 다 똑같게 느껴져서 안본지 꽤 됐는데, 순식간에 100화 읽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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