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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 [TS/FATE/FGO]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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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TS/FATE/FGO]앗...아아...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현재 39화





장르/성향 : TS, 세계개변(?), 인방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설정만)



 

내용 설명 : 붉은 빛이 도는 보라색 머리카락이 엉덩이까지 길게 늘어져있다.

염색인가 싶었지만, 눈 색깔은 만화에서나 보던 붉은 색이었다.

렌즈라도 꼈나 싶어서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응, 팬티밖에 보이지 않는다.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돌렸다.



……가슴 크다.



[인터넷 방송 조금/현대/일상]



-------------------------------------------------------------------------------------------------

자고일어나니 슼승님으로 바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세계가 바뀌어서 넌 원래 여자고 그 모습으로 태어났어 상황.

가볍게 읽기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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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17:01:24 (657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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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2

삭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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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TS&amp;현대빙의물은 꼭 롤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div>그리고 포탈이 없네요.&nbsp;</div>

에레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르테르님의 댓글

ZIP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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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입니다.<div>클리셰를 벗어나지 않는 일상물입니다.</div><div>편의주의식 전개라서 현실에 없을 법한 이야기가 많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에피소드도 좀 넣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fate 요소 없습니다. 캐릭터 외모만 따왔습니다.&nbsp;</div>

Rhe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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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손에 모터달았어요.

유이카님의 댓글

홍차맛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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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노력 없이 꽁짜로 능력을 얻어서 그 능력을 휘둘러서 사람들의 긍정적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공하는 이야기...겠죠?

ZIPP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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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쪽입니다.

핑크게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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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얻은건 외모 뿐이고 신체나 능력쪽은 새발의 피 만큼 얻어서 조깅 좀 잘 하게 된 수준입니다.</div><div><br></div><div><strike>덤으로 글 내용이 밋밋해서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내가 뭐 본거지 할 정도의 내용없는 일상물인데 나중엔 갑자기 일본 기행문으로 바뀌더군요</strike><br></div>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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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방물에 슼승님 외모만 따온 ts물인데



장점은 엄청난 연재속도고 단점은 밍숭맹숭하다는 걸까요.





개인적으론 싱거워서 20편 좀 더 가서 손놓긴 했지만



소개하신대로 가볍게 읽기엔 괜찮으리라 봅니다.

ZIPP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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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느긋한 농가를 보고 아, 이런 거 써보고 싶다 해서 쓰고 있습니다. 컨셉을 일부러 밍숭맹숭하고 소소하게 잡았습니다.

돌직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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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재밌어용. 작가 연재량이 엄청나기도 하고.

필력이 끔찍한거도 아니고, 오탈자도 많이 없음.

ClownsCrownedCr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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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제목만 바꾸면 좋겠음

캡틴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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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TS 인방물 보면 자기가 거기끼고 싶은 욕망을 발산하는지 현실에 있는 스트리머 이름만 조금바꾼다음 등장시켜서 사람 오그라들게하던데 이것도 그런거임?

ZIPP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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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설에 현실속 인물을 등장시키는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특징 몇개를 따와서 믹스시킨 캐릭터가 나올수는 있지만 현실의 인물을 이름만 바꾸거나 하진 않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

캡틴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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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니 읽어보겟음

귀갑묶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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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이 자극적이라 이런 거 좋네요. ㅎㅎ

황금독수리의 전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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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는 커녕 염분이나 당도 없는 것 같은 담백한 글입니다. 일본 여행 에피소드는 소설이 아니라 여행 후기 읽는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에요.

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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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까진 봤는데..&nbsp;<div><br></div><div>일본여행부분이 분량이 적은것도 아니라 꾹 참고 읽었지만 소설이 아니라 여행수기를 읽는 느낌이라 흥미가 떨어져서 이후론 안보고있네요.</div><div><br></div><div>여행중 뭔가 사건사고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개에 꼭 필요한 부분도 아니었고.. 굳이 이런 초반에 여행수기를 몇편을 때려박을 필요가..?</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3.3333px;">일본여행부분이 좌충우돌로 뭔가 재미라도 있었다면 유인요인이겠지만 .. 재미도없고 감동도없는 여행 기록 수준..</span></div><div><br></div><div>이제 막 스트리머 시작도 했고, 글이 본격적으로 탄력받아 달려야할 부분에서 난대없는 여행수기로 맥을 끊고 발목을 잡았네요.</div><div><br></div><div>이런건 나중에 외전으로 넣어서 안봐도 상관 없게 만들었어야 하는데&nbsp;</div>

ZIPP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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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제 역량 부족 때문입니다.

방송물로 시작했는데 막상 방송분량을 써보기 시작하니 제가 보기에도 재미가 심각하게 없었습니다. 그 방송물 특유의 드립 분위기랑 제가 목표로 삼았던 일상 분위기랑 상당히 어울리지 않다는 걸 생각하지 못한 실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창작의 영역이 적고 경험을 바탕으로 쓸 수 있는 여행편으로 시간을 벌기 위해 썼습니다. 페이스가 끊기면 다시는 이 속도로 못 쓸 거 같다고 생각했었어요...제 역량 부족이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해츨링아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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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읽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파트는 그냥 스킵해도 읽는데 지장X)<br>

덕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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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행파트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담백하니 재밌게 읽다가 차 사놓고 또 사려는 곳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인공의 수입을 생각하면 무리는 아닌데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애완동물도 아니고 봉사도 아니고 공익도 아니고 차없는것도 아니고;;; 물론 개인의 욕망 그것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정당한 욕망이지만요</P>

stry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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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는 취향이 아니라 슼승임에도 패스(...)

섭고편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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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기 같은 느낌이네요. 일기 보는 느낌.

메뚜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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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읽기 편한 필체

suzan4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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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 사려는 부분은 왜 저러나 싶더군요.&nbsp;

마밤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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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 작가가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하는 망상을 두서없이 써놓은 거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난 예쁜 여자가 되어보고 싶다... 난 롤을 잘했으면 좋겠다... 그럼 이렇게 하고싶다... 같은 느낌으로요.



솔직히 얼굴 화끈거려서 좀 보기 괴로울 정도로...

못읽겠어요

ZIPP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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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지름작에 제 망상이다보니까 맞는 지적이십니다. 제 개인적 욕망이 좀 많이 투영된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일기처럼 쓰여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1인칭은 어렵네요...비판 감사합니다.

아리에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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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왜 인방을 소재로 했는지 이해가 안갈만큼 인방에 대해서 잘 모르심<div>커뮤력 딸린다고 피방알바면접에서도 떨어진 얼굴과 입담으로</div><div>트위치 방송 첫날부터 시청자수 1200찍고 그 담날 2700명찍고 수백만원씩 돈을 버는데 음...</div><div>관심이 있으셨으면 자료조사겸으로라도 좀 찾아보시고 하시지 요새는 내가 스트리머로 성공하기까지 썰 같은 식으로 정리되서 유튜브에 올라오는것도 많은데</div>

ZIPP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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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 글 쓰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냥 써보고 싶다고 해서 사전조사 없이 시작해버리면 문제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변명할 여지가 없는 제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2T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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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미 없네요.

카르네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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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소설 배가 산으로도 모잘라 우주로가는느낌



편수는많은데 이상하게 다음편은 기대가안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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