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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단편]두 명의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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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두 명의 히틀러





작품연재 사이트: 유로파 유니버셜리 갤러리





분량 :  1화





장르/성향 : 진지



 

내용 설명 : 연합국들의 이해 관계에 의해 숨겨진 독일의 영웅 아돌프의 이야기







http://gall.dcinside.com/europa/71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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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무기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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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민족의 진정한 영웅 아돌프센세...ㅜㅜ

신의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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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유럽애들이 히틀러 욕하는건 진짜 웃기지 안나요?? 자기들도 히틀러 만큼&nbsp;했으면서 자기들은 정의라고 우기는게 진짜 웃겨요</P>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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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히틀러가 그 분야에선 원탑이에요.....뭐 와플국의 레오폴드2세라는 맞다이 가능한 미치광이가 있긴 한데.....

신의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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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냥 그 광기의 시대에서는 그냥 전부 식민지에서는 유럽놈들은 히틀러 만큼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영국놈들이 식민지에서&nbsp;했던짓을 특히 인도랑 북미에서 했던짓을&nbsp;모으면&nbsp;진짜 재들이 사람새끼인지 의심스러움&nbsp;</P>

잿빛산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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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기존 유럽국가들: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일한다. 학살은 덤</div><div>히틀러: 학살을 위해 학살한다. 학살이 주</div><div><br></div><div>이게 의의로 상당히 차이가 큽니다.<br></div>

총알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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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당하는놈 입장에서 이거나 저거나 개자식은 개자식이죠.</P>

하약악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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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건 맞습니다.<div>무언가의 이익을 위해 학살을 한다는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기적으로는 이해가 갈수도 있는데,</div><div>히틀러의 학살은 이익을 얻기위한 학살이 아니라 그저 학살하기 위한 학살이었으니까요.</div><div>그것도 포로학살도 아닌 <b><font size="3">민간인학살</font></b>....<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21.gif"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div><br></div><div>단순하게 예를 들면 조선에서 일본인 포로 몇천명죽인게 아니라</div><div>자국민중 전라남도는 전부 오랑캐다식으로 몇십만을 몰살했다고 보면 됩니다.</div>

으라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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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을 위한 학살은 다른 나라에서도 했고, 그리고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는것은 유럽놈들도 똑같아요. 단지 죄다 죽이려 않았을 뿐이죠.

잿빛산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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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단순히 그 정도가 아닙니다. 나치는 패전이 짙어지는 와중에도 없는 물자, 자원, 행정력을 소모하면서까지 학살에 학살을 반복했어요.</div><div>기존 서구 열강들이 권력을 위해, 패권을 위해 학살을 중간과정 또는 부산물 정도로 생각했다면, 나치는 학살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권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나치가 지금까지도 특별한 존재로 화자 되는 겁니다. 학살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권력과 이권을 잡고 자원과 행정력을 낭비하는건 금시초문이었으니까.<br></div>

Arne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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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학살은 고려와 조선이 여진족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것도 수백년 동안을 계속. 조선은 막말로 병자호란 때 만주족이 조선인의 씨를 말리려 들어도 할 말이 없었어요.&nbsp;<div><br></div><div>원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죠. 조금이라도 힘이 있던 나라 중에 개X끼 아닌 국가는 없습니다.&nbsp;</div>

Prob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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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도 급이라는게 있습니다...

하이버니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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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영국이 자기네 식민지에서<div>자기 문화를 영국식으로 바꾸고 성공회 믿고<div>1차 대전에서 영국을 위해 싸워서 빅토리아 훈장받고</div><div>백인 영국인 여자하고 결혼해서 영국인이나 다름없는 자식과 손자들을을 만든 식민지 가족을<br><div><br></div></div><div>조상의 연좌죄 적용해다가 잡아다가 3대를 다 죽여 씨를 말렸다면</div><div>영국이 히틀러 수준이라고 인정해드리죠</div></div>

gforc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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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을 다룬 저작을 좀 더 읽어 보시죠. 나치 독일은 진짜 클라스가 다릅니다.

Arne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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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들이 보다 약한 나라나 민족을 대상으로 했던 짓 보면 열강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아요. 민족단위 제노사이드도 흔했고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죠. 단지 열강만한 힘이 없어서 깽판을 놓지 못했을 뿐인데 제국주의 시대 유럽인들이 무슨 유별난 악마라도 되는 것처럼 묘사하면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는 걸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제국주의 열강 욕하면서 조선이 제국주의 열강이 되는 대체역사물에 이입하는 것도 그렇고요.&nbsp;

NBac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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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럽 국가들이 개X끼인건 맞지만 그네들의 개X끼 짓은 어디까지나 식민지화와 식민지 뽕 뽑아먹기와 같이 이득이 생기는 개X끼 짓이였다면(레오폴드 제외) 히틀러는 전쟁 도중에 전선에서는 물자가 부족해서 비명을 지르는 꼴을 보면서 끝까지 아무런 이득도 없으면서 행정력, 물자만 잡아먹는 살육 공장을 돌린다는 조금 백터가 다른 개X끼짓인지라 히틀러가 조금 더 앞서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아키하모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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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을&nbsp;최대한&nbsp;많이 죽이기 위해 효율성을 따져가며 하진 않았잖아요</P>

플라잉란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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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한테 털린 파스타 : 말이 없다. 조용한 듯 하다.

영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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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끝내 암살하신 아돌프 센세...

ghrk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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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가 루머같은것들도 곧장 다루었다는건 알았지만...

그런거없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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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거 디시 잉여들이 만든 합성입니다(...)

ghrkr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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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다행이네요. </P>

슐레딩거준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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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더 호프님...당신은 히틀러를 암살했지만 동시에 반격한 히틀러의 총에 맞아 돌아가셨습니다..

Tagma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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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전쟁이겼어야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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