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편 즈음까지 봤는데, 초반에 스토리 전개좀 되나 싶더니 돈지랄에 주인공 권력이 얼마나 짱짱한지 보여주는 이야기만 계속..ㅡㅡ;

잘 읽히는 건 맞는데 만족감은 그냥저냥인 뻥튀기같은 소설. 킬링타임으론 추천합니다

대놓고 쌈마이로 밀고 나가는 소설입니다.<BR>주인공이 한 행동 하나하나에 등장인물들이 와! 와! 거리고<BR>별 생각 없이 한 행동으로 굉장하다고 칭송받는 둥...<BR><BR>다만 어디까지나 대놓고 그렇게 나가니만큼 오히려 쉽게 술술 읽히고 피식 거리면서 생각없이 읽기 좋다는게 강점이었는데...<BR><BR><BR>초반부는 그런 쌈마이함에 그냥저냥 잼게 봤는데<BR><BR>주인공이 몬스터 고기(독성이 있어서 주인공만 요리 가능)으로 요리를 하고,<BR>그게 너무 맛있어서 기계처럼 살아가던 전투 메이드들이 주인공에게 감화되는 등...<BR><BR>대놓고 주인공네 집이&nbsp;세계 1위 재벌ㄷㄷㄷ<BR>중국도 미국도 설설 김ㄷㄷ<BR>만수르한테 깝치지 마라 했더니 만수르가 사과함 ㄷㄷㄷㄷ<BR><BR>같은게 첨 볼때야&nbsp;피식거리고 넘겨도 이게 계속 조금씩&nbsp;과해지면 과해졌지 진정되진 않던지라<BR><BR>그 쌈마이의 한도선이 어디냐에 따라 가볍게 피식거리면 읽기 좋다, 도저히 못봐주겠다가 갈리지 않나 싶네요.<BR><BR>전 유료연재분 조금 더 따라가다 스탑했네요

그냥 대놓고&nbsp; 사이다패스적인 글입니다.<div>그래도 필력이 그렇게 나쁜건 아니고 지갑 사정이 여유롭다면 가볍게 읽기에는 적당합니다.</div>

재밌게 보고있긴한데 이런 작품들의 공통점이 중반이후에 힘이 쫙빠져버리는거라<div><br></div><div>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궁금하네요</div>

오버로드 : (뜨끔)

이런타입은 처음 보다보니 아직까진 재밋게 보고있네요

초반은 잘 봤는데 그 이후가...

전작보다는 낫네요

사이다인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밀키스인 소설. 우웨에에에엑

어째 밑에서 둘째 줄 보니 딱 아인즈 울 고운...

대놓고 B급 막장을 추구하는 작품인지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재밌게 읽었지만 앞으로는 쭉 전개반복일거같아서 하차..

추천기준이 참 관대하시네요.

요새 사람들이 고구마 싫어한다고 한끼를 3리터 짜리 사이다로만 때우는 기분입니다.

다시 정주행 할 생각은 1도 없지만 하루에 한 화 정도씩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별거 없는데 대놓고 막장이니 웃으면서 보게 되는것 같네요. 그냥 타임 킬링용으로는 무난한것 같습니다. 주인공 라이벌이 없어서 아마 얼마 안가서 소재 다되면 짧게 끝날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