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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창염의 피닉스 (1부 완결기념 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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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창염의 피닉스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노블레스





분량 :  외전 포함 141화 1부 완결이후

  다른 아이디로 1.5부 연재중 현재 4화





장르/성향 : 현대 판타지 레이드물스러운 무언가 미연시 스러운 무언가





 

내용 설명 : 저번에 소개된 이후 꾸준히 글을 쓰시더니 1부 완결을 내셨습니다

개인사정으로 1.5부와 2부 부터는 다른 아이디 (별꽃라떼/창천의 데스디나스)로 연재 하신다고 하네요

비록 초반부에 약간의 저항감이 생기시겠지만 인물간의 대화나 감정표현이 꽤 괜찬다고 느껴집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창천의 데스도나스란 게임이 있고 그걸 완전공략한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그 세계의 작중인물에게 빙의 (원작 5년전)하여 작중 최종보스와 진최종보스를 막기위해 고분분투 하는 내용입니다 1부 후반부에 주인공에대한 비밀도 나

왔고 말이죠



p.s 링크는 댓글로 달겠습니다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두서도없고 오타도 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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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1:19:44 (6477일째)
허리다치지마세요 여러분 매우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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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아카즈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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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ara.com/nobless/bookPartList.html?bookCode=1337768&refer_type=



본문에 까먹고 안적었는데 노블레스입니다

1.5부 댓에 저가와제가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수정하신답니다 다행이네요

폰으로는 본문 수정이 않되네요 이런 낭패가...

Luk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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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있습니다. 초반에 글이 좀 불안정한? 부족한? 감이 있는데 좀 지나서 괜찮아집니다. 막 엄청 재밌다! 개추! 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소설이었습니다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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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단점이 뚜렷한 글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좀 재미가 없달까요...



ts물도 좋아하는 편이고 글 자체의 캐릭터 설정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다 괜찮은데



너무 글이 설명조가 많다거나, 이런저런 주절주절 잡다한 얘기가 많아서 글이 좀 루즈합니다.



몰아서 볼 땐 적당히 제낄거 제끼면서 넘겼는데



어째 매일 올라오는 편을 읽자니 흥미가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매우 드문' 성실 연재에 편수도 100편이 넘은 ts물이니...

배타고낚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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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파일 하나에 2천억 부르는거 보고 걍 뒤로가기 했습니다

커피는싫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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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지만. 그 이유가 있습니다. 작가님이 처음부터 설정해놓은 이유가..&nbsp;<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76.gif" border="0">

BlackMemor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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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부른 사람이 사실 중동의 왕자가 아니거든요

▣젠가b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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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봐서 이유를 알지만 스포라서 말을 못하네요.. 고작 그런거에 뒤로가기를 하시다니..<span style="white-space:pre"> </span><div><br></div>

커피는싫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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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만족한 소설입니다. TS인 점도 있고. 주인공 캐릭터도 일관성있고 말이죠.&nbsp;<div><br></div><div>1.5부가 원작스토리라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nbsp;</div>

아우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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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씨는 귀여운 거시야.<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12.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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