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lEtc] [문피아] 로리마교.(염장물)
2010.09.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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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총 아홉명의 마교 소녀님들이 나올 예정이며 현재는 하륜과 애기씨의 이야기 입니다.
뭐 제목처럼 로리분이 흘러넘치다 못해 충만한 변태끼까지 흘러나오는 그런 신사분들의 취향인 글은 아니고요.
흉부 빼고 완벽한 천하제일미의 애기씨와
그 애기씨의 약혼자이자 그로인해 여러가지로 고생하는 주인공 하륜
그 두명의 풋풋하고 잔잔한 사랑이야기입니다.
돋는 대사나 느끼한 대사가 별로 없어서 좋더군요.
ps.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사카린이 흘러넘치더군요.
ps.2 사실 이글을 추천하는 본 이유는 하운이 슴가의 미덕을 알고 모성애를 사랑하며 누님을 동경하는 멋진 무사라서 입니다.
[아래는 작가님의 소개글입니다.]
[※주의 - 이 글은 로리타(Lolita),롤리타에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다.그에 대한 논쟁이나 비판, 토론 덧글은 토론방에서 해주시기바랍니다.글의 제목인 언어유희이자, 동음이의어를 보고 덧글로 비난하시는 분이 많아 부득이하게 언급하게되었습니다.
제목의 뜻은 사로잡을 로 擄 영리할 리 悧 마귀 마(마교에 쓰이는 한자)魔 아리따울 교嬌 해서 로리마교擄悧魔嬌 (=영리하게 사랑을 사로잡는 마교의 아리따우신 소녀들 이야기)입니다.
문피아에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로리마교(擄悧魔嬌)를 쓰는 글쓴이입니다.
더 없이 사랑스런 애기씨와 주인공을 소개해드리지요!
"만약 애기씨가 열여덟이 될때까지 저를 좋아하시고,제가 그 때까지 미혼이라면 애기씨의 말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열여덟이 될 때까지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향기롭게 커 주세요.누구라도 반할 만큼 사랑스럽게 말입니다.
제가 검을 들어 그 검의 영광을 당신께 돌리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으로."
그의 충격 고백. 6살짜리 부 교주의 따님한테 청혼을 받은 뒤 집요한 스토킹 때문에 헛된 약속을 한 적이 있다!
10년뒤 천하제일미가 되어 돌아온 애기씨는, 주인공(천하륜)에게 남아일언중천금을 말하며 약속을 지키라고 말하십니다. 자신이 했던 말.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말에 좌절하며 애기씨와 함께 다사다난한 일을 겪는 캐발랄한 무협소설입니다.
즐겁게 쓰고 있으니 즐겁게 읽어주세요. 따끈따끈한 저의 처녀작이자 첫 무협소설이랍니다^^ ]
ps.아무리봐도 제목에 낚여서 뽕빨물이나 로리물을 원하시거 같아서 조금 수정
뭐 제목처럼 로리분이 흘러넘치다 못해 충만한 변태끼까지 흘러나오는 그런 신사분들의 취향인 글은 아니고요.
흉부 빼고 완벽한 천하제일미의 애기씨와
그 애기씨의 약혼자이자 그로인해 여러가지로 고생하는 주인공 하륜
그 두명의 풋풋하고 잔잔한 사랑이야기입니다.
돋는 대사나 느끼한 대사가 별로 없어서 좋더군요.
ps.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사카린이 흘러넘치더군요.
ps.2 사실 이글을 추천하는 본 이유는 하운이 슴가의 미덕을 알고 모성애를 사랑하며 누님을 동경하는 멋진 무사라서 입니다.
[아래는 작가님의 소개글입니다.]
[※주의 - 이 글은 로리타(Lolita),롤리타에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다.그에 대한 논쟁이나 비판, 토론 덧글은 토론방에서 해주시기바랍니다.글의 제목인 언어유희이자, 동음이의어를 보고 덧글로 비난하시는 분이 많아 부득이하게 언급하게되었습니다.
제목의 뜻은 사로잡을 로 擄 영리할 리 悧 마귀 마(마교에 쓰이는 한자)魔 아리따울 교嬌 해서 로리마교擄悧魔嬌 (=영리하게 사랑을 사로잡는 마교의 아리따우신 소녀들 이야기)입니다.
문피아에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로리마교(擄悧魔嬌)를 쓰는 글쓴이입니다.
더 없이 사랑스런 애기씨와 주인공을 소개해드리지요!
"만약 애기씨가 열여덟이 될때까지 저를 좋아하시고,제가 그 때까지 미혼이라면 애기씨의 말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열여덟이 될 때까지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향기롭게 커 주세요.누구라도 반할 만큼 사랑스럽게 말입니다.
제가 검을 들어 그 검의 영광을 당신께 돌리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으로."
그의 충격 고백. 6살짜리 부 교주의 따님한테 청혼을 받은 뒤 집요한 스토킹 때문에 헛된 약속을 한 적이 있다!
10년뒤 천하제일미가 되어 돌아온 애기씨는, 주인공(천하륜)에게 남아일언중천금을 말하며 약속을 지키라고 말하십니다. 자신이 했던 말.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말에 좌절하며 애기씨와 함께 다사다난한 일을 겪는 캐발랄한 무협소설입니다.
즐겁게 쓰고 있으니 즐겁게 읽어주세요. 따끈따끈한 저의 처녀작이자 첫 무협소설이랍니다^^ ]
ps.아무리봐도 제목에 낚여서 뽕빨물이나 로리물을 원하시거 같아서 조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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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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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입일 :
2006-08-21 17:14:18 (6700일째)
가라! 헤이츄!!
코드넘버는 pk-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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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뿌짖님의 댓글
PK201님의 댓글의 댓글
착한녀석님의 댓글
붉은엔젤이님의 댓글
얼음호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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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취향인 글 까지 읽을동안 마음이 두근두근거렸지만 아니고요 때문에 마음이 아파요...</P></DIV>
PK201님의 댓글의 댓글
얼음호수님의 댓글의 댓글
해밀님의 댓글
dada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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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bo59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