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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OrilEtc] [마굴] 꽃의 여왕 오리지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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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꽃의 여왕  장편 100화를 바라보는중



작가 : 흰설탕



스토리 소개 : 자신이 정령왕인걸 알게 된후로  어떤여성의 몸에 들어가 생활을 하면서 이야기를 꾸며가는대

                  스토리 자채가 재미있고. 거기다가 필력도 상급.  그리고 느글느글 한게 없어요.

                  거기다가 역하램 중요합니다 믿줄 치새요. 역하램.



                    주의 R 15금.



                  ...매우 수위 높은 글 입니다만.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글 입니다.



                  다만 다른분들이 거슬리는게 있을지도모르겠네요. 여자주인공 1인 여려명 남편 첩을 가지는 스토리 인지라

                  실어하실분도 계시지만. 이분의 글은 그런걸 무시해도 좋을만큼 재미있어요?



                  아무튼 작품 소개 할려니까 해도 되냐고 하니까. 혼쾌이 허락은 하셧는데.

                  이상한 사이트는 아니겠지요? 이라면서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답장 하였습니다.



                  아무튼 조회수도 장난 아니고 리플또한 장난 아닙니다.

                  한번 보시면 후회 안하니까. 한번 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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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아르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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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으아니, 신성한 유카님을 떠올리며 들어왔는데... </P>

은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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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문넷은 이상한 싸이트가 맞습니다. 정상인이 신사가 되어 나가는 곳.</STRIKE><BR>……은 농담이고 역하렘이라;; 흠좀;; 이젠 하렘도 질리는 마당인에 역하렘을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BR>그리고 과연 나으 컴퓨터는 저 강려칸 마굴 바이러스들을 이겨낼 수 있을 거신가;;

담다디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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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신사가 아니야!!<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38.gif"><BR><BR>아.. 아니 신사 였었나?<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6.gif"><BR><BR>그럴리가 내가 신사였다니!! <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0.gif"></P>

네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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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고의 추론입니다.</P>

담다디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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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들어왔을때<BR><BR><BR><BR><BR>문넷&nbsp;6개월<BR><BR><BR><BR>문넷&nbsp;1년<BR><BR><BR>라고 봐도 되죠</P>

미카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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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진화[!?]과정이군요.<BR>...아니, 자각과정인가?

흐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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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진화 과정입니다. (흐뭇) 훌륭하게 진화 하셧습니다.<br>

Wim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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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아악! 역하렘도 야하구나</P>

슬픈레퀴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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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고서 '원래 난 신사였지' 라고 생각해버렸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