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카카오페이지] 운빨
2019.06.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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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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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운빨
작품연재 사이트: 카카오페이지
분량 : 389화
장르/성향 : 게임판타지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이미 타입문넷에 2차례 정도 소개된 작품이지만 389화째 연재되고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던 에피소드가 한숨돌린 김에 소개 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100화 일때부터 한편한편 봐온 작품입니다.
현재는 389화를 기록하고 있네요
초반에는 아무 이유없는 유니크아이템이나 레어템 습득으로 제목의 '운빨' 이라는 말이 일치합니다.
거기까지는 여타 다른 게임소설과 다름이 없지만
그 '운빨'의 이유가 밝혀 지기 시작하죠
제국의 어둠에 피해를 입은자가 어둠이 되어 주인공을 그 첨병으로 삼으려 한 것 입니다.
그때부터 주인공의 가치관? 성격?이 변화됩니다.
단순한 NPC들이 그 순간 한명의 이웃, 동료, 가족이 되며 주인공의 삶의 한켠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유저들의 이익을 위해 범죄집단이 만들어 지며
범죄로 인해 분노한 NPC들이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고
점차 스토리가 진행 되며 유저와 NPC들의 경계가 불분명 해지기도 합니다.
유저와 NPC가 서로의 죽음을 슬퍼하고 그 복수를 위해 불합리한 상대에게 덤벼들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이 이야기의 파도 속 에서 웃고, 슬퍼하며, 분노하고, 좌절하며, 버텨내고 성장하는 일종의 성장물 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이 글은 좋은 작품입니다.
쓸때없는 떡밥을 던지지도 않고
던져진 떡밥은 회수합니다,
글의 문장 구조도 깔끔하고 미려합니다.
내용은 정통판타지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게임판타지 라고 하기에는 뭔가 애매하네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작품명 : 운빨
작품연재 사이트: 카카오페이지
분량 : 389화
장르/성향 : 게임판타지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이미 타입문넷에 2차례 정도 소개된 작품이지만 389화째 연재되고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던 에피소드가 한숨돌린 김에 소개 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100화 일때부터 한편한편 봐온 작품입니다.
현재는 389화를 기록하고 있네요
초반에는 아무 이유없는 유니크아이템이나 레어템 습득으로 제목의 '운빨' 이라는 말이 일치합니다.
거기까지는 여타 다른 게임소설과 다름이 없지만
그 '운빨'의 이유가 밝혀 지기 시작하죠
제국의 어둠에 피해를 입은자가 어둠이 되어 주인공을 그 첨병으로 삼으려 한 것 입니다.
그때부터 주인공의 가치관? 성격?이 변화됩니다.
단순한 NPC들이 그 순간 한명의 이웃, 동료, 가족이 되며 주인공의 삶의 한켠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유저들의 이익을 위해 범죄집단이 만들어 지며
범죄로 인해 분노한 NPC들이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고
점차 스토리가 진행 되며 유저와 NPC들의 경계가 불분명 해지기도 합니다.
유저와 NPC가 서로의 죽음을 슬퍼하고 그 복수를 위해 불합리한 상대에게 덤벼들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이 이야기의 파도 속 에서 웃고, 슬퍼하며, 분노하고, 좌절하며, 버텨내고 성장하는 일종의 성장물 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이 글은 좋은 작품입니다.
쓸때없는 떡밥을 던지지도 않고
던져진 떡밥은 회수합니다,
글의 문장 구조도 깔끔하고 미려합니다.
내용은 정통판타지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게임판타지 라고 하기에는 뭔가 애매하네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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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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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형광등님의 댓글
마이오리님의 댓글
시작은 그러려니 했는데
갑옷 만드는 거나 유니크 얻거나 하는게 너무 성의 없이 쓴 겜판 보는 기분이라 거기서 더 나아가질 못했습니다.
사계절의왕님의 댓글
고모라님의 댓글
좋게 말하면 작가가 공을 들여 쓰는 거고.
좀 까놓고 말하면 쓸데 없이 힘을 넣는 느낌이네요.
그냥 가벼운 기분으로 슥슥 흘러가듯 장르 소설 읽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