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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 나 중대장은 1회차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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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나 중대장은 1회차에 실망했다.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 12화





장르/성향 : 탑 공략/현대 판타지



 

내용 설명 :



제목 그대로 입니다. 1회차에 배신당한 중대장이 2회차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내용이죠.



어느날 나타난 탑을 공략하기 위해 일반인(밀리터리)/무림/마법으로 갈라진 세력이 힘을 합칩니다. 문제가 있다면 학습된 증오입니다. 더 정확히는 증오까진 아니지만 학습된 편견?이 되겠네요. 각자 배움이 다르고 능력이 다른만큼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각자도생!을 외치다 분열하고 시망한 1회차입니다. 작 중 소개되지만 전혀 생소한 지형에 투입되는 시기까지 대대장이 없었고, 그 상태로 습격을 받아 1차 공략이 실패했다고 나옵니다. 완전 당나라 군대에요.



 그 후에 어찌어찌 뭉쳐서 힘을 모았지만 높으신 분들의 권력전에 휘말려 주인공은 죽고 말았죠. 그런 주인공이 첫 단추를 잘 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이하, 작품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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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계의 탑이 솟아올랐다.

이에 UN, 무림맹, 마법사회의 합동원정군이 파견됐다.

나는 그곳에서 중대원들을 이끌고 탑을 정복했다.

고생의 끝에는 상부의 배신과 죽음만이 기다렸지만.



하지만 내게 회귀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에는 나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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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사도네는사랑님의 댓글

헤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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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센스가 좋네요 ㅋㅋ

Van0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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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라 아직 좀 더 기다렸다 봐야겠군요.

djfzmsdlakst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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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투는 나 중대장이 아니라 본 중대장을 써야 하는데... 이단이다!

RAme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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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그냥 개인차입니다. 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라고 하는사람도 있는거죠.

djfzmsdlakstp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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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랬나요? 소관이나 그런 느낌으로 본 중대장이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월영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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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관 이라고 할 때는 상급자 앞에서, 본관이라고 할 땐 동급자 내지 하급자, 그외 사람들 앞에서 쓰죠.

독백하는 걸로 치면 나 라고 해도 상관 없을 듯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