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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품] [마블/메이플] 비숍과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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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비숍과 히어로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71화 ( 644.31 Kbytes)





장르/성향 : 회귀물?



 

원작 : MCU + 메이플스토리

 

내용 설명 :



메이플 월드를 구하기 위해 검은 마법사를 죽였더니, 옹졸한 검은 마법사가 어린 시절로 회귀를 시켜버렸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하던, 외롭고 어렸던 시절로.



그래서 다시 메이플 월드로 가서 빅엿을 먹여주는 걸 목표로 단련을 하고 있었는데, 자신을 에인션트 원이라고 지칭하는 여자가 와서 말했다.



"당신의 희생만이 이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 전 우주의 반절에 다하는 생명. 저울의 추가 가리키는 쪽은 명백했다.



엘리시아 스타크는 이 세계에 남아,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실종된 후 돌아온 아버지가 이상하다.



 가 작품 소개란의 설명입니다.



원래는 저 설명들 앞에 루트니 뭐니 하는 이런 저런 설명들이 많아서 보통 제껴버리는 류의 작품에 속하는데....

요즘 조아라 앱 보다 보니 최근에 본 거랑 비슷한 작품들 나열하는게 있길래 들어가서 보다가 얻어걸렸달까....



어쩌다 메이플스토리 관련 패러디를 보게 되었느냐는 유튜브에서 Darkness 뮤직비디오(?) 필 꽃혀서 듣다가 검은마법사 이놈은 대체 뭘하는 놈이지 하고 위키 찾아보다 조아라까지 가게 된 장대한 스토리가 있지만 넘어가....기엔 이미 설명이 끝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이유는 왜 거기서 넘어갔다 다시 돌아오게 되었나늘 각 작품의 설정을 이용해서 말이 될 법하게 이어 놓으신 점이네요.



대부분의 작품들이 이유 없이 넘어가거나 회귀하고선 이유는 입 싹 닫고 넘어가는 게 보통이지만,



이런 식으로 설정 고민하시고 쓰신 분 치고 나쁜 작품은 드물더라고요.

  • 2.58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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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23:24:41 (692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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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으아파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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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조아라에서 마블이라 검색하면 나오는 여주글 중  하나 골라도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

그냥 흔한 여주물이란 느낌

미라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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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제 기대치가 너무 낮아진거려나;

소설덕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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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이 없군요!<div><br></div><div>그 카락스 라는 차원장인이 그렇게 포탈을 잘 만든다던데 한번 맡겨 보세요.</div>

미라쥬님의 댓글의 댓글

찰나한자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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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합친 건 나름 괜찮았지만, 정작 중요한 이야기의 전개가 여타 마블 여주물이랑 다를 게 없더군요

Luk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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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세계의 설정을 잘 합쳤다<div>2. 여주물 특유의 루트질이 없다</div><div>3. 다만 여주물 특유의 감성질(?)이 있다. 그래도 작중 주인공의 상황이나 망나니 토니스타크와의 망가진 부녀관계등 다른 작품보단 보고 이해할만 하다.</div><div>4. 아무래도 전개가 너무 느린감이 있다.</div><div><br></div><div>종합하자면 개인적으로 읽어볼만 합니다.</div>

Praisethe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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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여주물을 많이 읽어봤고 이것도 비슷한 작품입니다.&nbsp;<div>그래도 메이플이랑 마블을 크로스오버하는 게 신선해서였는지 그럭저럭 나쁘지 않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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